검은 색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음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속해 있습니다.
WCC.WEA기독교가 왜 문제인가?
이곳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곳 세상에 속한 사람이기에
WCC.WEA는 가짜 기독교입니다.
가짜 기독교라니?
이들도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도 믿고
성경을 인용하여 말씀도 전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에
정의와 평화를 실현 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선교사업을 펼치는데
왜 WCC.WEA기독교를 가짜라고 하는가?
이런 의문에 대하여
다시 말씀드립니다.
WCC.WEA 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등등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유사한 모양새를 하고
행동하기에
진짜에 대한 가짜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면
그 사람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도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에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어쩌고 저쩌고
온갖 성경적인 기독교회 모양새를 다하고서
이 세상을 위한다는 명분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주목!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상태가
어떠한지 아셔야 합니다.
절망 중에 절망의 상태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면,
그는 비극입니다.
왜 절망적이고 비극인지
그림으로 나타내면
인류 세상은 이렇습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된 죽음의 형벌입니다.
죽음의 형벌 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는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들의 상태입니다.
영생의 길이 완전 차단되었고
하나님과는 둘로 분리되어 떨어진 상태이고
종신토록 수고하다
죽음에 이르게 되는 인류 세상입니다.
이 같은 사실을 말씀해 주시고 있는 부분이
창3장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신약성경 로마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십니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여기서 주목!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은
이 같은 상태를 알지 못하는 완전 어두움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다음 그림과 같이
하나 더해진 인류 세상입니다.
무엇인가?
율법입니다.
율법이 주어짐으로
인류 세상은
율법 아래 놓이게 되었고
율법 안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율법을 인류 세상에 주셨는가?
몇 가지가 있는데
본 내용과 관련하여 말씀드리자면,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에
사로잡아 가두고서
심판대에 세워 저주하고서
사망이라는 형벌에 처하기 위해서입니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갈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당시 어느 누구도 율법이 주어진 목적을 알지 못했습니다.
성령이 임하시고서야
사도 바울에 의하여 드러난 율법이 주어진 목적을
사람으로 하여금
의와 생명에 이르게 하는 법이 아니고
사람을 죄인을 사로잡아 가두고서
저주의 심판대에 세워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하도록 하기 위하여 주어진 것이
율법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가리켜서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
칭하는 성경입니다.
이러함에서
이런 반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율법이 죄와 사망의 법이기에 참 나쁜 법이네?
라고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검사가 나쁜 사람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법을 어긴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서
죄인으로 정죄하고 심판대에 세워
형벌을 당케 합니다.
검사가 나쁜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고
검사의 역할과 기능이고 임무이기에
검사의 행위는 의롭고 선합니다.
율법도 그러합니다.
롬7:12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율법이 주어짐으로
가려지고 숨겨져 있던 모든 죄가 드러나고
사람은 죄인이 되고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도 사람은 죄인들이었으나
죄를 알지 못하였음)
롬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율법이 무엇인지 몰랐을 때는
의와 생명에 이르게 하는 법인 줄 알았는데
깨닫고 보니
죄를 드러내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법이 율법입니다.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속한,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은
절망과 비극 그 지체입니다.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WCC.WEA는
자신들이 기독교이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말하지만
이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면,
그는 하나님의 죽음의 형벌 아래 놓여 있고
율법아래 놓여 있고 율법의 저주를 당하여
사망에 이르러야 하는 죄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이 세상에 속하지 않게 되었고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벗어났는가?
율법은 빈틈없는 완전한 법이 라서
벗어 날 수 없는데 어떻게 벗어났는가?
(구원 받았는가?)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죽음의 형벌이 주어진 인류 세상인데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벗어날 수 있었단 말인가?
율법이 요구하는 바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죽음의 형벌을
충족(완성)시켜 주고서입니다.
그것이 바로 골고다 언덕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당하신 죽으심입니다.
그 절규입니다.
마 27:46 제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죄로 인한 율법의 저주에 대한 죽음 당한 죽으심이고
심판에 따른 형벌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죽으심을 당한 죽음입니다.
그리고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신데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고전 6: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
고전 15: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 들을 염두에 두고
주목하시고 또 주목하십시오.
마트에 맛있는 빵이 산더미같이 많이 쌓여 있다는
그 같은 사실을 아는 지식이 있다 하여도
또 마트에 쌓여 있는 맛 있는 빵을
오랫동안 눈으로 보아오고 있다 하여도
이런 경우는,
나는 여전히 나 이고
빵은 여전히 빵일 뿐입니다.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기록이 있고
이것을 아는 지식이 있다 하여도
또 이 같은 내용이 기록된 성경을 오랫동안
보아오고 있다 하더라도
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트에 빵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다는 사실을
아는 지식이 되어서도 아니 되고
눈으로 오래 동안 빵을 보고만 있어도 아니되고
그 빵을 내가 내 것으로 먹어야 하듯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게 하시고
다시 살아나게 하신 사실을
성경을 보아 아는 지식이 있다 하여도
또 그 같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을
오랫동안 보고 있다 하여도
내 것이 되어 있지 못하다면
내게 무슨 관계가 있고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 그리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이
내 것이 되어야 합니다.
냐 자신에게 사실화 되고
현실화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내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과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내 자신도 죽어 장사지내지 아니하고
다시 살아나심과 믿음으로 연합하지 아니하면
예수님과 나는 여전히 따로 따로 이고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과 함께
내 자신이 연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어떤 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인가?
성경 지식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신앙생활 오래동안 해 온 사람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 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죄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음 당하심과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내 자신도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전혀 다른 장소,
즉 하나님께서 살리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옮겨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아난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벗어났으되 죽음으로 벗어났습니다.
그리고서 장소를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와 있습니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성경에서 율법을 가리켜서 ‘초등학문’ ‘몽학선생’
‘아무것도 온전케 못하는 것‘ ’의문‘ ’죄와 사망의 법‘ 등으로 말씀하심)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
다시 살아나심과 함께 믿음으로 연합한 상태가
모두에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떻게 죽음의 형벌로부터
율법의 저주로부터 벗어났는가?
죽임을 당해 주고서입니다.
롬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죽음을 당해 주고서 장소를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난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도 않았고
사람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사람의 사상을
교회 안으로 가지고 와서 따르게 하거나
율법의 조항들을 교회 안으로 가지고 와서 지키거나
이 세상 사람들의 풍습을 가지고 와서 지키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살아나신 영역 범주 안을 떠나
이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아니됨을
경고에 경고, 주의에 주의, 경계에 경계를 더하고 있는
성경입니다.
무시무시한 인류 세상임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떻게 벗어났는지
이해하고 명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못 박혀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이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다면,
또 그 같은 사실을 알고만 있다면
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못 박혀 죽으심과
다시 살아 나심과 함께
내 자신이 믿음으로 연합하여
내 자신도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 신학과 신앙의 상태가 아니라면
지금 당장 이 세상에 속한 내 자신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어 장사지내 버리시고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한 자 되게 하는
살아 역사하는 『믿음』 되게 하십시오.
내 자신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면,
이 세상에 미련을 가지거나 돌아 보지 말아야 합니다.
앞에 놓인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당연히 그러하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WCC.WEA 가짜 기독교가
출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게
이 세상으로 끌어 내리는 짓을
하고 있는 미혹이 왕성한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임을 앞세워
미혹하는 WCC.WEA기독교입니다.
이들에게 미혹 당하지 않는
모두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