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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9정맥11차<5>/한남정맥(버들치~부평공원)75km..따스한 情은 바람을타고 오고..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403 25.04.29 03:5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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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9 06:49

    첫댓글 정맥길중에서 난개발로 인해 볼품은 없지만 그래도 땅값이 가장 비싼곳이 한남이죠.
    이제 마지막 구간만 남겨 놓으셨는데 무탈한 걸음 기원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5.04.29 06:58

    늘 걱정해주시는 방장님 감사드립니다.
    어제 발생한
    대구 산불에 걱정했는데
    밤사이 수고해준 분들 덕분에 다행히 진화되었네요.

  • 작성자 25.04.29 21:50

    합천이라는 이야기는 산행 중 들었는데
    어느 하천 발원지 돌아보시는구나 했는데
    멋진 곳 멋지게 돌아보셨더군요..
    청명한 하늘이 너무 부러웠다는..

  • 25.04.29 07:35

    찾아주신 분들 덕분에 어찌나 즐겁게 걸었던지..
    너무 편히 걸은 탓에 날머리가 가까워지는게 아쉬운 한남길 입니다 ㅜ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5.04.29 21:53

    그러게요. 소풍 다녀온 느낌이랄까 ㅎㅎ
    타키님도 수고 많았어요.

  • 25.04.29 09:42

    걷기 바빠 제대로 눈에 담지 못했던 풍경들을 두건님 후기 덕분에 다시 한번 여유롭게 되새겨 봅니다
    이번 구간은 수도권 지부님들의 지원으로 엄청 편하게 지나오거 같네요
    정맥길 함께 해주신 수도권 지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4.29 21:55

    반가운 분들이 많이오셔서 너무 즐거웠죠.
    총무님도 자주 보아서 좋았습니다.
    함께한 길 즐거웠습니다.
    다음 구간도 즐겁게 걸어요.

  • 25.04.29 13:08

    두번이나 여름에 걸었던 길이었기에
    항상 더위에 시달리거나 모기에 뜯기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었는데 여유있고,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인 산행기네요.
    지원나와주신 분들이 많아서 산행하는
    재미도 솔솔했을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출근 때문에
    산행기를 두개로 쪼개다니....ㅋㅋ

  • 작성자 25.04.29 15:14

    시간이 없어서 잠시 끊어간거 ㅎㅎ
    일단 틈틈이 글 마무리 ㅎ
    지맥은 잘 다녀오셨죠?
    아직 정신이 없어서 보질 못했네요.

  • 25.04.29 17:30

    부평공원 날머리ㅎㅎ

    제가 부평구민으로써 하늘같은 선배님들 오시는데 마중을 안갈수가..2부는 얼마나 아름답게 써 주실려구요ㅎ 두건선배님을 가까운곳에서 뵐 수 있어서 발걸음 가벼운 하루였습니다~2부에 다시 오겠습니다~^^

  • 작성자 25.04.29 21:58

    2부는 따로 없어요..
    이글 이어서 뒷 마무리 했지요 ㅎㅎ
    오랜만에 함께한 걸음 너무 반갑고 즐거웠네요.
    요러모로 도움주시고 함께해줘 고마웠어요.^^

  • 25.04.30 09:32

    꾹꾹이님 동네뒷산이라고 버섯발로 마중나와주셔서 감사했어요. 달달하고 시원한과일과 마지막 목욕비까지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늘 행복한걸음 이어가시고 다음에 또 어느산길에서 함께 걷는날 기다릴게요. 수고하셨어요

  • 25.04.30 18:40

    @백조의호수 가까운곳에서 선배님과 발맞춰 걸을수 있어서 제가 행복했습니다^.^

    멀리서 산길 이어가시느랴 오시는데 시간되어 마중 갈수 있어 제가 감사한 하루였어요~~선배님..항시 건강한 발걸음 응원드립니다~

  • 25.05.02 15:41

    저는 첨뵙는것 같아요..
    맛있는 과일 한보따리 싸오셔서 함께 걸음해주시고, 하산후 목욕비까지 찬조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한 정맥길을 걷고왔습니다..
    덕분에 저희 11차 정맥팀 살림날이가 좀 나아졌습니다..^^

  • 25.05.02 16:05

    @셀레네 제가 등력이 딸리다 보니 거의 눈요기만 해서 아는 선배님들이 몇분밖에..

    저도 처음 인사드려서 영광이었구요..큰 발걸음하시는데 짧게나마 걸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보탬이 되어서 저도 좋아요ㅎㅎ)

    늘 안산즐산 응원드립니다

  • 25.04.29 18:39

    항상 멋진그림 많이 담아와서 재미난 산행기 남겨주어서 고마와요
    한남길은 제삼리 주민들 덕분에 자미난 걸음이였어요
    담길도 또 열심히 걸어봐요

  • 작성자 25.04.29 22:00

    늘 모범이 되는 고문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큰 그늘 뒤에서 우린 즐겁게 걸을 수 있네요.
    다음 구간도 멋지게 걸어요 ^^

  • 25.04.29 22:57

    산행들머리부터 날머리까지~
    함께걸은듯...
    (리얼한 사진과 설명)
    졸음참아가며 후기까지 올리느라 곱배기로 수고가많아요 ㅎ


  • 작성자 25.04.29 23:07

    우리 먹이려고 살림을 다 옮겨온 것 같았어요 ㅎㅎ
    덕분에 두배로 즐거웠네요.
    소풍 다녀온 느낌~
    좋은 밤 되세요

  • 25.04.29 23:09

    내가 또 못자게 깨웠네ㅎ
    굿잠^^

  • 작성자 25.04.29 23:11

    ㅎㅎ 아녀요~
    저는 이제 부터 시작인걸요~ㅎ

  • 25.04.30 08:12

    이번구간은 정맥11차팀 복받은 구간이였습니다.
    많은분들의 지원과 함께 동행산행 그리고 거의 팀원들과도 함께 진행할수 있어
    더 즐거운구간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4.30 08:24

    그러게요..
    선두 후미 없이 다 같이 손님들과 소풍 가듯 즐거운 구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악천후에 빡신 날도 있을거니
    이런날도 있어야겠지요.
    다음 구간도 즐겁게 마무리하시지요.
    대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5.04.30 15:05

    후기를 집중해서 보면.. 마치 J3여자사분들 후기로 착각하게 되는 마법같은 두건선배님 후기입니다.ㅋㅋ 후기 잘 봤습니다. 수도권지부 회원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날이 너무 좋아서 봄소풍 같은 느낌일 것 같습니다. 게스트분들도 만나고~ 다음 구간은 코스가 짧게 느껴집니다. 다음 구간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5.05.02 21:59

    9정맥중 제일 난이도가 약한 한남이지요.
    소풍간 듯한 즐거운 산길이었습니다.
    거친 산행도 참 좋아하지만 때로는 이런 산행이 힐링이 되기도 하네요.
    래선생님 만덕지맥 산행후기 재밌게 봤습니다.
    땅통종주길에 두리봉 지나며 본 칠성산이 참 인상깊었는데
    호기심을 해갈해 주어 감사했습니다.

  • 25.04.30 18:20

    도시개발로 사라진 마루금이많은 지맥길이지만 광교산 수리산을 지나는구간이라 조금은 위안이 되었을듯합니다
    수고많으셨고 담구간 문수산조망 기대해보세요

  • 작성자 25.05.02 22:03

    넵~ 수리산 야경이 황홀했습니다.
    정말 멋지더군요.
    문수산 조망도 좋겠지만 계양산 가기전 천마산 조망도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워낙 오래전 걸었던 길이라 처음인 듯 새롭게 다가오네요 ㅎㅎ

  • 25.04.30 20:03

    먼길 걸음하시느나 수고들 하셨습니다

  • 25.05.02 15:44

    산귀신님도 저는 처음 뵙는것 같습니당..
    소요산 막걸리 였던가요?
    톡 쏘는것같은 맛이 무척 맛있었습니다..
    먹고힘내라고 가져오신 과일~~ 배부르게 잘먹고 날머리까지 힘차게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당..^^
    담에 또 뵐수있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5.05.02 22:05

    형님 푸짐한 먹거리와 함께 귀하신 걸음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오랜만에 함께해서 좋았구요.
    깔끔한 리딩 수고 많으셨습니다.^^

  • 25.05.01 02:13

    정신 업시 걸었는데 다시 보니 항상 좋습니다.
    역시 3번 가야 졸업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부질 없는 욕심이지만 삶이 우리들 생각보다 좀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5.05.02 22:07

    여러모로 재밌고 추억거리 많은 길이었지요.
    선제님도 수고 많았고,
    다음 구간도 재밌게 걸어요.^^

  • 25.05.01 20:19

    11차 정맥팀 오신 다기에 시간 나는데로
    지지대에서 수리산까지 쓰레기 주었어요.ㅎㅎ
    즐거운 산행 되셨는지요^^
    반가운 분들이랑 얼굴도 보고 함께 산행해서 좋았습니다^^

  • 25.05.02 15:55

    이번구간은 수도권 지부님들 덕분에 황제 산행을 하고 왔네요..
    지지대에서 수리산까지 클린산행도 하시고 멋지십니당~~👍👍👍
    밤도깨님게서 사주신 옛날쌈밥 정식~~ 너무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담에는 좀더 긴 산행에서 좀더 길게 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당..^^

  • 25.05.02 18:23

    어쩐지 수리산이 더 깨끗하다 했습니다.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까지가서 백두산까지 클린산행하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바쁜와중에 또 한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맛있는 고기도 사주시고 또 수리산까지 함께 걸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02 22:10

    역시나 클린 산행은 몸에 밴듯합니다.ㅎㅎ
    짧은 구간이었지만 덕분에 수리산을 더 알차게 즐겼네요.
    맛난 저녁도 사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 25.05.02 15:58

    다녀온길 후기로 찬찬히 보면서 다시 한번더 되집어 봅니다..
    늘~~ 정성가득한 후기로 명품산행기를 써가시는 두건님..
    항상 감사드립니당..^^

  • 작성자 25.05.02 22:12

    긴길 함께하니 좋구요.
    늘 활기가 넘쳐 보기 좋습니다.
    다음 구간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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