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Way Ticket /Neil Sedaka
Choo, choo train chuggin'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O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칙칙폭폭, 기차는 철길을 따라 달려갑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여행을 떠납니다
블루스로 가는 편도 승차권을 끊었답니다
Bye, bye love my baby's leavin' me
Now lonely teardrops are all that I can see
O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안녕 내 사랑,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을 떠나갑니다
외로운 마음에 눈물만이 앞을 가립니다
그래서 블루스로 가는 편도 승차권을 끊고 말았답니다
I'm gonna take a trip to lonesome town
Gonna stay at heartbreak hotel
A fool such as I never was
I cry a tear so well
인적 드문 호젓한 마을에 가서
하트브레이크 호텔에 머물려고 합니다
전에 없이 바보 같다는 생각 때문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립니다
Choo, choo train chuggin'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O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칙칙폭폭, 기차는 철길을 따라 달려갑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여행을 떠납니다
블루스로 가는 편도 승차권을 끊었답니다
O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O
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O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O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One Way Ticket'
닐 세다카(Neil Sedaka, 1939 ~ )가 1959년에 부른 노래로 행크 헌터(Hank Hunter)가 작사하고 잭 켈러(Jack Keller)
가 작곡하였다.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뒤 슬픔에 겨워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을 작정으로 편도 기차표를 끊어
Blues(슬픔)라는 마을로 가서 Heartbreak Hotel(비탄)에 들어 실연의 아픔을 달래리라는 가슴 아픈 내용의
가사인데 반해 노래는 경쾌한 리듬에 밝은 느낌을 주는 댄스곡이다.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타고 난 닐 세다카는 1947년 여덟 살의 나이로 줄리아드 음악원
(the Juilliard School of Music's Preparatory Division for Children)의피아노 부문 장학생 선발 오디션에 합격
하였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The Tokens'라는 밴드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다.
'Oh, Carol(1958)'과 'You mean everything to me(1960)' 등이 그의 대표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 가수 방미가
'One Way Ticket'을 '날 보러 와요'란 가사로 번안하여 부르기도 했다
첫댓글 ㅎㅎㅎ 공부하는데 좀 도움될까 싶어서요 영어로는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