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인택시연대에 가입하여 그곳에서 활동중인 분들이 이곳에도 계실겁니다.
또한 제가 이글을 적는것은 택도아닌 유령아이디 하나씩 만들어 이곳에서 염탐하는 잡것들이 보라고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얼마전 서울연대카페에서 우두머리 닭대가리인 푸른나래와 논쟁아닌 논쟁(개싸움)좀 하다가 왔습니다.
택도아닌 말로 씨부리면 그 추종하는 잡것들이 댓글달면서 다구리놓는 그런곳이죠.
저야뭐 저런 닭대가리들 수준들에게 전혀밀리지 않고 그들의 다구리정도는 신경도 안쓰기에 잘 데리고 놀았습니다.
워낙 진흙탕 개싸움이라 사실 저도좀 무안하기도 했었지만 닭대가리들의 다구리에 맘상한 좋은분들을 대신해서 닭대가리들에게 시원하게 대가리 열받게 하고 있던중 점잖으신 몇몇 선배님들의 쪽지에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그 선배들의 쪽지는 닭대가리들과의 싸움때문에 카페분위기가 넘 어두워지니 자제부탁한다는 내용이었죠.
닭대가리들의 공세라면 실컷 받아쳐주겠지만 점잖으신 분의 말씀이라 조용히 부제토론방을 나와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눈팅을 하다보니 참 가관도 아니더군요.
어찌 이곳 카페까지 거 뭐시냐 행운동-거사 인가 하는놈이 와서 걸쩍거리질않나... ㅋㅋ
요즘도 보니 맞춤법 개판인 닭대가리인지 개구리대가리인지 하는작자의 글이 소름끼치게 우습더군요.
저 맞춤법 틀리는 작자는 닭대가리 우두머리인 푸른 닭대가리의 추종자 인듯한데 이곳 카페지기님을
교주라고 칭하더군요.
(축하드립니다^^ 교주님~~)
저는 서울 개인택시 연대 부제토론방에 가서 닭대가리들과 좀 더 놀고 싶습니다.
근데 남아일언중천금이라 제게 명분을 줘야 갈것인데 닭대가리들이 명분을 안주네요.
이곳에서 이렇게 글을 적는것은 저들이 저를 초청해주길 간절히 원하기 때문입니다.
어이~
닭대가리들아...
유령아이디로 여기 와서 이글 보고 있는거 알고있다.
뭐 여기야 내 친정같은곳이니 말놓으마.
연대카페가면 꼬박꼬박 존칭해 줄테니 초청하기 바란다...
어찌 그리 남의논의 물을 끌어다가 너네 아가리에 처넣냐?
근데 한가지가 참 걱정이구나.
여기서 몰래본거 안들킬려면 서울연대카페에선 이글 못올릴것데 우찌 초청을 받지?
비겁이 모가지끝까지 차올라 온 네놈들이니 뭔 비겁한 방법을 만들어서라도 내게 명분을주기 바란다.
한번만 더 물어보겠다.
너네 부제풀려도 지금의 의지대로 쭈~욱 3부제 할거지?
첫댓글 걍...어쩔수없습니다. 마치 본인이 택시안에서 정치이야기 안하는 것과 비슷한데... 나이 설흔 넘으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습니다. 부제문제도..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그들의 소신이지요. 본인은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3부제가 좋다. 3부제를 하겠다)에 대해서 화가나는 것이 아니라.. 부제를 하고 싶으면 하면 되지만 남들에게 까지 강요하는 것은 월권이다 이말씀이구요. 잘 아시다시피 부제는 헌법위반입니다. 박정희 시절에 행정부가 폭압적으로 실시한 제도이고 법적인 근거가 전혀없습니다. 이유는 잘아시다시피 헌법위반,....비례의 원칙,평등의 원칙,직업선택의 자유 위반입니다.100% 위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