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되면 길냥이 사료에 벌레가 끓어 고생이네요..ㅠㅠ
저희 아파트 아이들은 가까우니 매일매일 주고있지만 저희 아파트까지 밥먹으로 오는 다른아파트
아이가 있는데요 위험하게 밥먹으로 차도를 건너오고있어요.
그래서 그쪽아파트까지 가서 밥을 주는데 매일은 주기 힘들어 이틀에 한번씩 주고있는데요
오늘 밝을때 봤더니 벌레들이 장난아니게 끼어있네요..ㅠㅠ 아무래도 위생상 안좋을거 같은데..
익히 여름되면 벌레 끓는건 알고 있었지만 또보니 맘이 안좋네요..애들한테 미안해지기도 하고..ㅠㅠ
캣맘님들.. 좋은방법 있을까요..비닐로 싸서 묶음으로 덩어리를 만들어 줘야할까요..
이눔에 벌레땜에 또 골치아프네요..ㅠㅠ
밑에 아이들은 2년전에 저희동네 제가 밥주던 아이들인데 관리소와의 트러블로 모두 포획되어 동구협으로
보내져서 힘들게 빼내온 아이들이에요..ㅠㅠ
의정부만 해도 tnr후 방사하는데 제가 사는 양주쪽은 예산 부족으로 안락사를 당해요..ㅠㅠ
냥이들의 전염력은 강해 빨리 빼낸다해도 이미 감기등의 전염병에 감염되어 하니동물병원에 일주일넘게 다들 입원시키고 치료후에
입양보냇어요..고다 통해 다행이 입양을 모두 보냈는데 입양하신분중에는 인연이 닿으려고햇는지 키우다 냥이별로 간 아이를 닮았다며 멀리 강릉에서 오신 분도 계셨고 둘째로 입양하겠다는분도 많으셨어요..입양신청서 하나하나 읽고 심사숙고 끝에 집을 방문하여 확인후에 입양보낸 아이들이에요.
지금은 연락이 끊긴 분도 계시고 아직도 블로그를 통해 소식을 전해주는분도 계세요..
이아이는 동구협에 있을때랑 주인만나서 사랑받을때랑 얼굴이 전혀 다르지요..사랑받으니 미모가 출중해졌어요.
가난한 난민에서 사랑받는 공쥬로 다시 태어났어요~^^ 아직도 블로그를 통해서 소식을 전혀주고 계세요^^
이댁에 둘째가 되었어요~





멀리 강릉에서 오셔서 여섯째아이로 입양해가셨어요..여섯마리의 아이를 키우고 계시더라구요.
얼마전에 까맹이 닮은 아이가 냥이별로 가서 입양을 신청하셨어요.
등치는 커도 애교 만땅 냥이엿어요..하니병원에서도 사진 보내주시면서 하도 들어누워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을정도래요..
지금은 연락이 끊겼네요..ㅠㅠ

하니 병원입원 했을때..

입양가서..

요아이도 둘쨰로 입양갔어요..요아이가 입양가고 키우던 있던 첫째아이가 병으로 죽어서 저한테 또 친구만들어준다고
다른아이를 입양해 가셨네요..마침 동네 떠돌던 아이가 있어 입양보냈어요..

감기로 하니병원 입원했을때..

입양가서..뭔 백숙같아요..ㅋㅋ
첫댓글 유기냥도 아닌 길냥이를 왜 포획해서 안락사를 하는지 참...
이곳 상주는 다행이 유기동물지정병원이 바뀌고 중성화후 방사를 해주네요.지랄같은 상주시에서 tnr에 예산을 마련해주는건 아니고 다행이 병원에서 그냥 해주네요.
매번 예산이 없어서 안된다고 지뢀병 하다가도 선거철만 되면 병원을 세우네 무엇을 짓겠네 헛소리나 해대고 유기동물보호소에 하루 만오천원을 책정하고 그러니 개장사 아니고서야 어떤이가 제대로 보호소를 운영할수 있을까요
앗 깜빡했네요. 길냥이들 밥그릇에 고무줄을 둘러 놓으면 퇴치시킬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 고다에서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접시에 물을 조금 담고 그 위에 밥그릇을 놓으면 벌레가 좀 줄지않을까요?? 저도 해보지는 않아서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
개미는 쟁반같은 그릇에 물을 조금 붓고 그위에 밥그릇을 올려두고 혹시 나무가 있는곳.민달팽이가 문제라면.
전 소금을 좀 뿌려둬요.
캔 같은것을 섞어주면 파리가 장난 아니기땜에. 사료만 주고요.
캔이나 닭가슴살은 눈에 띄는애들만 그때 그때 주지요.
그래도 완변하게는 없앨수는 없는것같아요.
애들한테 천사가 따로 없네요.
고생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캣맘이라는거. 참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고. 아픔도 많은 일인데...
입양 보낸 애들이 잘 살아주면 너무 고맙죠.
네~ 저도 물 담고 그 위에 밥그릇 놓아요. 확실히 개미는 안꼬여요.
사료만줘도 파리나 그 외에 날아다니는 벌레들 꼬이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겨울은 벌레가 없어서 좋은데 ㅜㅜ
@yoon(성동구) 사료그릇에 양면테이프를 두르면 개미 꼬이는것은 어느정도 막을수는 있어요 그리고 사료에 뿌려주는 물같은거 있는데 사람이나 동물에게는 무해하데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은 벌레 꼬이는거 때문에 캔은 보이는 아이들한테만 줘요..
캣맘님들만이 서로의 맘을 잘 아는거 같아요..참 고단한 삶이어요..ㅠㅠㅠㅠ
조마미님, 민달팽이 말인데요. 제가 밥주는곳이 풀숲 사이라서 그런지 지금 막 밥주러 와서 후레쉬를 키고보니 거머리같이 생긴게 나뭇잎 밑에 엄청 많네요.... 물통이 페트병 잘라논거라 거기 밑바닥에도 붙어있어요. 소금 뿌려두면 없어지나요 민달팽이가 고양이한테 해가되는지 궁금합니다.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상당히 많네요ㅜㅜ
@yoon(성동구) 저도 공원 나무밑 . 사람들눈에 안띄게 놓다보니.
어디선가 본거같아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지렁이나 미꾸라지 같은것 소금하면 죽잖아요.
밥그릇 주변에 소금뿌려두고선. 민달팽이는 안보여요.
해가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다른캣맘분이 그렇게 한다는걸 본것같아서요..
비오킬 뿌려두면. 개미퇴치도 할수있는데. 무독성 이라는데. 고양이가 그르밍하면 중독되는 성분이 있다해서 안써요.
아뭏든 고생 많으세요.
@조마미(서울) 어휴 벌레가 낫지 밥그릇이 엄청 미끌거리는게 ... 결국엔 다시 가서 차 뒤쪽으로 밥그릇 옮겨놓고 왔네요. 그렇게 많을수가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그냥 비닐에 넣어서 차밑에 던져줘야겠어요...
개미는 윗글처럼 물을 이용하고..친환경 상추를 재배할 때 민달팽이 퇴치하는 방법인데 응용해 보십시요..친환경채소재배농가에서 일일이 손으로 다 잡아 죽여야 했던 방식에서 물론 트랙을 설치하기도 하지만 이 방법을 쓰는 농가들이 많아여..농업기술원에서 같은 내용으로 교육받았고요...
이젠 검색해도 많이 나와있듯이..담배재를 맥주에 타서 유인하면 됩니다..익사시키는 건데..좀 미안하긴 합니다그려 ^^ㅋ
왜 진즉에 안했을까 싶네요..ㅠㅠ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
어! 저도 냥이밥에 개미가 꼬여 고민했는데 오늘 물담은접시위에 밥그릇을 놓았더니 진짜 개미가 안꼬이네요~좋은 정보 감사드려요...글로리아님 정말 대단하세요...제가 부끄럽네요...
강쥐에 길냥이까지 보살피시는 gloria님의
이타적인 사랑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덕분에 좋은정보 알게되었어요^^
저는 차 아래에 박스놓고 신문지 깔고 놓으니 개미는 없어요 신문지 석유 냄새 때문에 없는듯 해요
벌써 4년째 주고 있구요
사료는 대한사료에서 나오는 갯 사료 5키로에 12000원에 사다 주고 잇어요
사료통을 자주 교체해 깨끗해야 되요
글로리아님 그곳에서 함께 봉사할 분 찿아 봐요 소식 들을때 마다 안타까워요
이렇게 구석구석 소외된 곳에 빛이 되어 주시는 글로리아님 화이팅입니다.^^
강이사랑님도 캣맘이셨군요~ ^^ 반갑습니다. 캣맘들 만나면 무지 반갑네요~
저도 대한사료 프로베*** 먹이고 있어요 15키로에 28000원 정도하는데 한달에 평균 30키로
먹이네요..기호성은 좋은데 저급사료라 아이들 배만 채우는 정도에요 더좋은 사료 먹이고 싶은데
아이들이 한둘 아니다보니..ㅠㅠ 사료통은 일회용그릇으로 주는데 자주 바꿔주는 편이에요..
이동네 같이 하실분은 거의 없으실거에요..ㅠㅠ 강이사랑님도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