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건
문세광이 쏘았다 인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세월호 처럼 엉망진창 이네요
뚜렷하게 맞아 떨어지는게 없더군요
이상한것도 너무 많고
문세광이 비표가 없어서 쫗겨 낫다가 다른 경호실 간부가 식장으로 담아주고
문세광이 탄 차가 무등록 차량
일본에서 반유신 시위할때 문세광이 앞장서서
시위 했기 때문에 영사관직원이나 중정 사람들이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는데 미리 통제가 않되었다
당시 발표로는 북한의 사주를 받고 돈을 지원 받았다고 하는데
돈이 없어서 일본 경찰 총을 훔치고
그총을 한국으로 밀반입한다 그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사형 당하기전에 너무 한가롭고 유쾌하다
낼 죽을사람으론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고 한다
여행사 직원에 말에 의하면 문세광이 한국말을 못행는데 한국말 하는 사람이 호텔 같은방에 있었다
총리인 김종필이 직접 찾아와서 그 사실을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고 한다
공범이 있다는 중요한 단서인데 더 수사 않하고 단독범해으로 사건 종결
정상적인 판단을 한다면 김종필이 문세광의 배후 수사를 차단한 결과가 된다
당시 탄피 혹은 탄두가 사라지고
문세광이 쏜 총이 경호실 총과 같다
당시 경찰 감식반은 문세광이 쏜 총은 육영수를 저격하지 않앗다고 한다
이건 당시 충분히 확인할수가 있었는데 확인이 안되었다
문세광 위치랑 육영수 총맞은 부위를 각도상 계산하면 나올수도 있는데 총알도 사라지고 자세한 수사도 없이 종결시킨다
당시 총알이 육여사 머리를 관통 했기 때문에 그 총안만 회수해서 조사 했으면 그 총알이 누구것인지 충분히 확인 가능했을텐데
그런 세부적인 기록이나 수사가 없다
퍼스트레이디 암살사건에 비해서 너무나 허술하다
당시 육영수 실려간다음에 박통이 연설을 계속하는데 이것도 말이 안된다
당시 상황에서 공범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공범이 없다는 확신이 있지 않고서야 계속 연설을 할수 있느냐는 애기이다
정상적이라면 저격후 안에 있는 사람을 전부다 신원조회 하는게 정상이다
총 소리가 나면 보통 숙이거나 피하는데 반사신경이 느린건지 그냥 가만히 있는것도 좀 이해가 않가긴 하죠
첫발 소리나고 보통 다 피하거나 숙이는데 가만히 잇다가 총맞는것도 이해안가고
설마가 사람 잡은건지
영부인 암살사건 치고는 수사가 너무 허술하다
첫댓글 정말 이분은 ...ㅠㅠ 이글을 통해 무엇을 말할려는거요? 우리나라가 뒤집혀 폭동이라도 일으키자는 걸로 밖에
생각이 되는건 나만의 생각 일까요?
총기사건...
제가 경험하고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조금 틀립니다.
총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어디에선가 총소리가 나면 사람은 꼼짝을 못하더군요.
무슨 소리지? 어디서 난 소리지?
그 후에 총소리가 이어지면 엎드리 더군요.
이는 아마 밤길에 과속으로 운전하다 길에서 만나는 동물들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져 바라만 보는...
그 연설장면 TV로 중계되어 보고있다가 저격장면, 우왕좌왕하는 장면 보았는데................박대통령을 저격하려다가 실패한 유탄이 날라가서 육여사가 희생된것 아닌가요.그 당시 거의 전 국민이 슬퍼했는데...................
저 음모론은 상당히 과학적인 추정을 통해 설명하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오래전에 본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