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바나나우유 서구 관저동 마음어린이집

[핑크반샘]

바나나차차~~~~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핑크아가들^^

오늘은 그린반 친구들과 함께 활동을 해보았어요😊

재료를 알아보면서 기대에 가득찬 귀염둥이들~

바나나를 직접 만져보며 탐색해봐요😄

바나나 껍질을 직접 까서

한 입 쏘옥😀

재이는 안먹고 싶대요🤣

바나나 껍질을 까자마자 로형제 입속으로 쏙~~~

다음 순서 듣자마자 먹던 바나나를 내미는 다온이😊

줄까 말까 고민하는 로운이~

냅다 먹어버리는 로준이🤗

우리 재이는 한 땀 한 땀
열심히 바나나껍질을 까주고 있지요^^

이제 바나나를 지퍼팩에 넣고 주물주물😀

다 됐나? 확인하는 다온이😉

있는 힘껏 눌러주는 재이~

지퍼팩채로 뭉개뭉개🤣

맛있는 바나나를 포기할 수 없다! 먹으면서 하는 로운이~

아! 이 느낌 싫어요😭😭

다 먹은후에 열심히 쿵쾅쿵쾅😄😄

하다말고 바나나 먹방을 하는 로준이꺼를
대신 해주는 착한 형아 로운이😍

마지막으로 주물주물한
바나나 지퍼팩에 우유를 부어서

섞어주면 바나나우유 완성!👏🏻👏🏻

(로준이와 재이는 우유를 넣지 않았어요😄)

로운이 없다???
다 만들고 난 후, 바나나우유 지퍼팩으로 까꿍놀이 하기!~

역시 이맛이야~~~~~~👍🏻👍🏻👍🏻

숟가락으로 먹으니 아쉬운지 컵채로 드리킹~~🤣🤣

바나나우유를 배부르게 먹고도 점심을 맛있게 먹은
우리 핑크아가들~ 최고에요😉👍🏻

[다온이엄마]

귀염둥이🥰🥰

[핑크반샘]

우리 다온이는 스스로 바나나 껍질도 잘까고 지퍼팩에 든 바나나도 주물주물 했어요~
자그마한 손으로 어찌나 야무지게 잘 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