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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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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30409> "등한히 여기지 못할 큰 구원(2)" / 히브리서2장 1절~18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33 23.04.09 19:10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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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2 23:34

    부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그러하지 않은 자들에게 힘 써 나아가길 결단합니다.
    그러하기에 성령충만과 능력을 구합니다. 세상에 휩쓸려 가지 않고~ 주신 말씀을 유념하여 등한히 여기지 않겠습니다. 호흡하는 날 동안 하나님과 믿지 않는 자들을 화목케 하는 다리가 되길 힘쓰겠습니다.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 23.04.12 23:39

    예수님이 감당하신 십자가의 희생과 헌신이 곧 나를 위해서임을 깊이 깨달아졌습니다. 나도 또 다른 영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야지라고 다짐하고 기도하고 살아왔지만 고난과 어려움이 찾아올땐 이만하면 됬다 나도 할만큼 했다하며 타협하며 지내왔습니다 예수님 만큼 최선을 다했는가 십자가를 질만큼의 힘든이였는가 너도 누군갈 위해 십자가를 질수 있겠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되는데 그렇지 못한거 같습니다. 예수님을 더욱 알고 사랑하고 의지하고 닮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달하는 제가 돠겠습니다

  • 23.04.13 07:16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2천년 전의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마치 오늘 일어난 일인 것처럼 가까이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며.. 흘러떠내려가지 않고 날마다 복음을 더욱 굳게 붙들고 유념하겠습니다. 삶도 근사하게 죽음도 고상하게!

  • 23.04.13 08:37

    부활하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잊지않고 세상속에서 삶의 현장에서ㅈ복음 전하기를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진짜를 가지고 비겁하게 살고 있는 나를 볼때 주님의 그 가슴 아파하심을 다시 한번. 더 돌아봅니다
    세상것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는 신앙이 될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고 말씀안에 있겠습니다

  • 23.04.13 13:06

    복음에 대해 깊이 이해할수록, 받아들일수록 죽음에 종 노릇할 필요 없는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은 본을 보이셔서 인간의 몸으로 먼저 보이셨습니다. 길을 보여주셨고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문득 제가 꿈꾸었던 리더상이 예수님이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어릴 때 교회 미션 중에, 어떠한 상황들이 처했을때 바로 반응하지 말고 '예수님이었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생각하고 행동, 말하기 미션이 있었는데 말씀속에서 다시 떠올랐습니다. 여전히 저는 고민이 많고, 걱정이 많고 두려운 순간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또 정말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찾아 옵니다. 도망치고 싶고 그냥 안 좋은의미로 내려놓고 싶고... 그런 순간 말씀을 기억하며 나를 인내하고 참고 견디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3.04.13 13:33

    주님이 하신일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하심을 그 은혜를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 언제나 세상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등한히 하며 내 세상속 삶을 먼저 생각하는 나를 보게 된다. 하나님은 더러운 우리를 다시 빛나게 하셨다. 그 은혜를 언제나 잊지않고 전하는 제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23.04.13 13:44

    설교제목같이 제가 받은 구원은
    믿기만 하면 누구나 얻을 수있는 구원이지만 말씀처럼 이 구원은 싸구려도 아니고 작은 구원도 아님을깨닫습니다 구원받은 수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인 나 로 여겨왔던 것을 반성하고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신 예수님을 늘 잊지않으려 노력하며 그 예수님앞에 부끄럽지않은 삶을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3.04.13 17:55

    나의 가족이 되셔서 나의 삶을 망치고 있던 마귀를 멸하시고 나의 연약함을 다 이해하시며 도우시는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아직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속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큰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겠습니다!

  • 23.04.13 18:41

    말씀을 들으며 내가 받은 구원이 작은것이 아니라 감히 측량할 수 없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셨습니다. 또 그 구원을 예수님과 제자들이, 먼저 들은 믿음의 선배들이 그 큰 구원을 보증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그 큰 구원을 내가 체감하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고 등힌히 여길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확신하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내가 받은 구원을 낮게 여기고 있었는데 그 모든 것을 회개합니다. 그 큰 구원을 절대로 등한히 여기지 않기로 결단합니다.

  • 23.04.13 19:21

    나를 위해 십자가 고난을 겪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승리하신 그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그 고난을 겪으시고 승리를 보이셔서 지금의 삶을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와 한 가족이 되어주신 큰 구원, 등한히 여기지 못할 구원을 거저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영원히 저와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23.04.14 08:38

    날 위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다시 부활하신 주님. 그 사랑에 힘입어, 그 사랑을 원동력으로, 더 견실하게 주의 일에 힘쓰겠습니다. 내 주님 살아계시기에- 살아계시는 예수님을 온세상에 전하겠습니다.

  • 23.04.14 17:55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해서 예수님의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고 했을땐 알면서도 사실 좀 멀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생각을 하니 얼마나 나를 사랑하면 하나뿐인 자기 아들까지 내어 주실수 있을까 하며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몰라기엔 내 맘대로 살고 그랬지만 지금은 이 사랑을 알게 되었으니 나의 삶을 내것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3.04.15 03:26

    하나님의 십자가 앞에서는 결코 그 어떠한 것도 비교 할 수 없습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귀하다하시는 나의 하나님, 가족이되어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망 가운데 있었던, 몸은 살아있지만 영은 죽어 있던 삶에 하나님과의 영적 플러그가 꼽히며 사망에서 살아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크신 사랑 앞에서도 문제를 만나 떠내려가고 어려움 앞에서도 제 마음과 타협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를 참으시고 인내해주신 하나님,
    이제 더 이상 떠내려가는 신앙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하나님안에 멀어지지 않도록 말씀에 더욱 붙잡혀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기억하며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 23.04.15 03:34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심에 감사합니다. 어떤 희생으로 내게 구원을 주셨는지를 기억하며 이것이 헛되지 않도록 살아내겠습니다. 너무나도 깊고 큰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고 늘 내 곁에 계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가겠습니다.

  • 23.04.15 10:28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마귀를 멸하며 비참해질수 밖에 없던 저의 삶에 꿈을 꾸게 하시고 내일을 생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삶이 때론 힘들어 무너질때 살아계신 하나님은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먼저 경험하시고 이겨낼 힘과 능력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원히 저의 곁에서 힘주시고 이겨낼 능력주시는 주님을 다시 붙잡으며 내가 가지고 있는 구원이 얼마나 큰 구원인지 큰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23.04.15 10:48

    빛 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구원하시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를 찬양하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게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한 것들인지 언제 어디서나 잊지 않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이끄시는대로 따라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23.04.15 10:57

    예수님의 부활로 나의 가족이 되셔서 나의 삶 가운데 언제나 함께 하시기에 평안을 얻게 되었습니다.또한 우리의 모든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우리를 살리신 주님 감사합니다.저또한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님을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예수님이 살아계시다는것을 알리는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 23.04.15 12:23

    쉽지 않은 상황에서 주님을 만났고 구원의 값진것을 얻
    었음에도 주님앞으로 걸어가
    는 이 길앞에서 참 많이도 등
    한히 여긴적이 많았음을 회개
    했습니다 녹록치 않은 삶의 무게앞에서 그래도 이렇게 살
    아가고 있음이 은혜임을 고백
    하면서도 무게의 반복과 무거
    움의 짙음 앞에서 흔들리는 맘을 주저앉힐때마다 나에게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은혜를
    떠올리며 돌파하고 돌파하고
    느리지만 앞으로 한걸음씩 내
    디뎌온것 같습니다
    한결같을수는 없는 걸음이지
    만 등돌리고 돌아서지 않고 등한히 여기는 내가 되지 않도록 더 주님을 붙잡고 의
    지하며 나아가는 내가 되도
    록 애쓰겠습니다

  • 23.04.15 13:03

    우리를 위해서 오시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그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 능력을 늘 마음에 품고 나아가겠습니다.나를 향한 큰 구원을 절대 등한히 여기지 않겠습니다.

  • 23.04.15 13:56

    주님은 나를 위해 고난을 참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아가는 중에 피곤이 찾아오고 낙심이 찾아오더라도 포기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부족함과 쉽게 변질되는 우리를 인내하고 참으신 예수님을 떠올려 잠시의 유혹과 감정에 따라 믿음을 잃지않도록, 그리고 내가 받은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않고 굳게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 23.04.15 14:27

    종의 형체로 이땅에 내려오시고 기꺼이 나를 위해 목숨 바치신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낍니다. 나의 삶 뿐만 아니라 죽음까지도 망치고 있던 사탄에게서 나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 뒤 더 아름다운 것이 있음을 꿈꾸는 자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가는 이 길을 먼저 가신 주님 내가 힘들고 낙심될때 먼저 가시어 고통을 참으신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겠습니다.
    견실하여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 23.04.15 14:54

    내가 주님이 선택하신 자녀로 살아가고 있다는것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평안함을 주셨어 삶의 고난속에서도 이겨낼수 힘을 주셨어 감사합니다
    나의 삶속에서 결코 등한시 할수 없는 주님의 사랑
    잊지않고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23.04.15 15:03

    저와 한가족이 되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삶과 죽음으로 망치고 있던 마귀를 멸하시고 영원히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자녀삼아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을 고백하며 힘써 주님곁에 붙들려 있겠습니다.

  • 23.04.15 15:27

    초대 교회 당시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믿음을 지킨 믿음의 선배들! 그 선배들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희생으로 이루어 주신 큰 구원을 등한이 여기지 않고 구원의 확신 속에 감사와 순교로 믿음을 지켜내었고, 현재의 우리들에게 그 큰 구원을 전해주었다. 희생의 피로 전하여진 이 큰 구원에 감사하며,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길 기대하고,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23.04.15 16:37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단단히 붙들고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3.04.15 16:46

    큰 구원을 이루기위해 몸소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죄와 고통과 사망을 이기시고 마귀를 멸하시어 우리로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으로 부터 종노릇하지않도록 먼저 모든것을 감당하신 주님의 큰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부활의 능력과 하늘소망을 붙들고 나를 구원하신 목적대로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기쁘게 감당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23.04.15 17:00

    나의 죄로 인해 십자가를 지셨는데 그런 나의 가족이 되어주시고, 그런 나를 사용하시겠다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구원의 감격을 등한히 여기지 않고 내 삶의 모든 것을 깨뜨리는 주님의 제자가 되길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 23.04.15 17:06

    예수님께서 앞서서 미리 삶을 사셨고 모든 것을 감당하셨기에 저는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과 십자가를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 23.04.15 17:08

    내가 들은 복음이 흘러 떠내려가지 않게 하기 위해 더 애쓰겠습니다. 우리와 한 가족이 되신, 우리와 같아지신 예수님께 언제나 감사하며 더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 23.04.15 17:10

    예수님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모든 고통을 참으신 것처럼 저도 예수님을 생각하며 어떤 현실의 문제도 능히 돌파하도록 기도하고 애겠습니다. 언제나 견실하여 흔들리지 않고!!!!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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