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여행 TV영상]나비킴의 갤러리 여행... "2024 Kiaf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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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TV영상]나비킴의 갤러리 여행... "2024 Kiaf 서울"

[미술여행=류재림 편집위원] '2024 Kiaf SEOUL'이 4일(수)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코엑스 전시관에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키아프'와 '프리즈'는 2022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미술장터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키아프서울’은 22개국 206개(해외 75개) 갤러리가 참가해 개막 첫날부터 미술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2024 Kiaf SEOUL'이 4일(수)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코엑스 전시관에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미술여행 TV에서 "나비킴의 갤러리 여행"프로를 진행하는 서양화가 '나비킴'(김현정)작가가 '2024 Kiaf SEOUL'을 소개하고 있다.)

'2024 Kiaf SEOUL'에는 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동, 서유럽, 북유럽, 오세아니아, 미주 등 7개 지역을 대표하는 4개 대륙, 21개국의 주요 갤러리와 일본 갤러리 16곳, 대만 갤러리 6곳이 참여했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등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도 12곳의 갤러리가 참여해 서울에다 보따리를 펼쳤다.

이번 '키아프 서울'에는 작품가가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을 호가하는 △루이스 부르주아, △구사마 야요이, △니키 드 생팔, △바바라 크루거 등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해외 갤러리 75개가 참여했다.

또 키아프와 동시에 열리는 프리즈에는 △가고시안과 △하우저앤워스, △데이비드 즈워너, △리만 머핀, △타데우스 로팍 등의 작품을 선보이는 80여 개 해외 갤러리가 참여했다.

대한민국 미술인들의 대표 언론사인 <미술여행>이 "2024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에 참여하는 갤러리들 중 눈에띄는 갤러리와 작가의 작품을 <미술여행 TV>가 영상으로 담았다.

피터 관장이 피카소의 그림을 나비킴 작가에게 설명하고 있다.

학고재 김재용 작가

갤러리 박영에 박승순 작가

갤러리 빛의 임승현 작가가 나비킴 작가에게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그림손 갤러리 채성필 작가

나비킴 작가가 피카소의 그림을 살펴보고 있다.

디 갤러리의 김두례 작가

갤러리 나우 고상우 작가

영상은 <미술여행 TV>에서 "나비킴의 갤러리 여행"프로를 진행하는 서양화가 '나비킴'(김현정)작가가 <미술여행 TV>장성엽 PD와 함께 진행했다.

미술여행 TV에서 "나비킴의 갤러리 여행"프로를 진행하는 서양화가 '나비킴'(김현정)작가

나비킴의 갤러리 여행... "2024 Kiaf 서울" 영상은 유튜브 채널 <미술여행 TV>와 대한민국 미술인들의 대표 언론사인 <미술여행 신문>홈페이지(www.misulin.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국제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은 오는 7일까지, '키아프 서울'은 오는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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