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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 경제를 회생할 수 없는 나락으로 추락시켜, 퇴출시급 고용참사 속이려 12조 퍼부어 5만9000개 알바일자리, 통계조작 국민 속여 문정권 경제 낙제점51% 내년 더 나빠질 것48% , 증권 폭락이 경제붕괴 서막 장기실업자 15만명 실업급여 5조 돌파 구직단념자도 51만 최고치, 실업자 100만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빙자 민노총·기업임직원 가족 고용세습 좌익 일자리 만들기 공공부분 비정규직 제로(0)'를 선언한 문정권 세습고용 채용비리에 젊은이들 분통 전세임대주택 물색 도우미 알바에 150만원, 대학 강의실 불끄기 알바에 8억 책정 문정권에 의해 적자투성이 공기업을 또 국민혈세로 채우려는 문정권은 국가의 암
단기 알바로 고용참사 감추려는 미친 문정권 문정권은 일자리 종합 대책에서 인턴·아르바이트 같은 두세 달 짜리 단기 일자리를 올해 말까지 5만9000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부처별로 산하 공기업·공공기관을 총동원해 단기 임시직을 채용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문정권이 세금을 투입하여 단기 알바 급조하여 고용 악화를 감추려고 통계 조작을 하겠다는 것이다. 일자리가 마이너스가 되자 이를 감추기 위해 단기 알바로 일자리가 늘었다고 국민을 속이겠다는 것이다. 문정권이 밝힌 5만9000개의 단기 일자리 내용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하는 일도 없이 '체험'만 하면 월 150만원 주는 '체험형 인턴'을 5300명 채용하고, 대학 강의실 전등 끄는 게 업무인 '에너지 절약 도우미'를 1000명, 산불 등 화재 감시원을 1500명 뽑겠다고 한다. 산재보험 가입 안내며 외국인 불법 고용 계도, 소상공인 결제 수단 홍보, 전통시장 환경미화, 농한기 농촌 환경 정비 분야 등의 채용 계획도 있다. 가짜 일자리가 대부분이다. 일자리 숫자 올리기 용 세금 살포로 또 54조를 쓰겠다는 것이다.문정권은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연다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면서 공기업에 임시직 민노총, 회사 임직원 가족 고용세습에 이용 좌익 일자리 만들어 주기 편법으로 사용되었다. 고용이 중요한 것은 일자리가 늘어야 소비가 늘어 성장의 선순환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가짜 일자리로는 국민 눈을 잠시 속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소비와 투자, 성장이 이루어 질수는 없다. 투자 성장이 없으면 일자리는 늘지 않는다.세금을 투입하는 임시알바로는 일자리 문제가 해결하겠다는 문정권이 미쳐가고 있다. 일자리 예산 54조가 이런 식 편법으로 낭비되었다. 국민들은 문정권에대한 증오와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흑자의 공기업을 적자로 만들어 국민혈세로 메우려는 문정권은 국가의 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임직원 친·인척 잔치판을 벌인 공공기관 곳곳에서 2~3개월짜리 단기 일자리 급조 작업이 한창이다. 고용 숫자를 늘리려고 정부가 연말까지 임시직·인턴·아르바이트 일자리를 6만개 만들라고 독촉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무 보조나 청소·식당 보조 심지어 '전세임대주택 물색 도우미'라는 50일짜리 알바까지 등장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는 2개월짜리 연구 보조원 500명을 뽑기로 했다.'공공부분 비정규직 제로(0)'를 선언한 문정권이 비정규직만도 못한 에도 못 미치는 알바를 채용하라고 재촉하는 자기모순에 빠졌다. 제 돈 아닌 국민 혈세로 우리경제를 난장판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탈원전 전기료인상으로 공기업 경영 실적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는데 비정규직 20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문정권은 강요하고 있다. 한전·인천공항공사 등 38개 주요 공기업 올해 순익이 박근혜대통령 때인 2016년(14조8000억원)의 20분의 1로 줄어들 전망이다. 문정권에 의해 적자투성이 공기업을 또 국민혈세로 채우려는 문정권은 국가의 암이다.
고용세습·고용비리 박원순과 민노총이 가자짜 뉴스라며 국민속여 박원순시장과 민주당이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비리 의혹을 가짜뉴스라며 덮으려하고 있다. 박원순과 민주당과 민노총은 국회의원의 국정감사를 정치공세라며 법적 책임까지 묻겠다고 했다.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 서울교통공사는 올 초 무기계약직 128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민노총 직원과 간부들 아들·딸·며느리·배우자 등 친인척 108명(11.2%)이 포함시켜 채용비리를 저질렀다. 이것도 빙산의 일각이라고 한다.교통공사 인사처장이 식당 직원이던 부인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례 등이 이미 드러났는데도 인정하려하지 않고 국정감사 국회의원을 고발하겠다면 적반하장에 책임회피를 하고 있다 교통공사를 감독해야 할 박원순 시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1000만 시민과 수많은 취업준비생 앞에서 사과부터 해야 옳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이 ‘일자리도둑질’‘청년 일자리 빼앗기’인데도 잘못이 없다며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잇다
경제 위기 다가오는데 문정권 위기의식 없어 일자리를 만드는 주축은 민간이다. 민간기업들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투자해야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많이 생긴다. 문정권이 혈세로 만드는 단기성 알바 일자리는 국민을 속이기 위한 눈가림이다. 민간기업 숨통을 조여 고용참사를 일으키더니 여론이 비등하자 이를 모면하려 2개월짜리 알바 일자리를 5만9000개를 만들기로 했다. 갈수록 고용참사의 늪에 빠져 사라진 일자리를 가리기 위한 국정농단을 하고 있다. 문정권에 의해 한국 경제는 수렁에 빠져 각종 경제지표에 빨간 불이 켜졌다. 미국금리인상, 한국경제제재 예고, 미중 무역전쟁으로 증권사에서 외국투자자들의 매도가 진행되면서 1년7개월 만에 2000선이 무너졌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서만 증권시장에서 4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2.74%나 떨어져 심리적 지지선이던 700선마저 깨졌다. 투자 지표는 위기 수준이다. 8월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1.4% 줄어 지난 3월부터 6개월 연속 감소세다. 20년 만에 최장기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민노총의 눈치를 보느라 문정권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우리경제는 회생할 수 없는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다. 차가운 찬바람과 함께 고용도, 경제도 한파에 휩쓸릴 위기다. 경제 위기가 다가오는데 문정권은 위기의식이 없다. 문정권이 미쳤다. 이제는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야할 때가 되었다. 2018.10.31 관련기사 [사설] '전등 끄기' 등 단기 알바 5만9000명, 정권 내내 이럴 건가 [사설] 정규직 친·인척 잔치 공기업들 알바 3만개 급조, 고용 난장판 [사설] 서울시는 고용세습 의혹에 ‘면죄부’ 아닌 사과부터 해야 [사설] 일자리 ‘보릿고개’ 미봉책으로 넘길 수 없다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