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2018(4351). 5.31(목) 음력 4.17 (계해) 바다의 날,
세계금연의 날
♡ 바다의 날 : 해양을 둘러싼 국제화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바다자원의 중요성과 국민의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통일신라 때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해 지정.
♡ 국 내
¤1879(조선 고종 16) 프랑스 신부 빅토르 마리 도케트를
청나라로 추방함.
¤1884(조선 고종 21) 미국파견 사절단 민영익, 서광범 등
인천으로 돌아옴.
¤1886(조선 고종 23) 미국 감리교 여성선교사 스크렌턴
학교 설립. 10월22일 고종이 이화학당이라 이름지어줌.
¤1894(조선 고종 31) 동학농민군 전주 점령.
¤1894(조선 고종 31) 최초의 치과병원 남대문에서 개업.
¤1908 이화학당 메이퀸 대관식 행사 시작.
¤1912 총독부 모든 관리에 무관 복장 착용을 지시.
¤1930 한국독립당 상해에서 결성.
¤1938 총독부 각종 토목공사에 부인동원령 시달.
¤1948 초대 국회 첫 본회의 개최(의장 이승만, 부의장
신익희, 김동원).
¤1948 서머타임 실시(1시간 빠르게).
¤1955 한-미 잉여농산물 원조협정 조인.
¤1955 70여명의 여인 간음한 박인수 검거.
¤1962 증권파동 일어남. 증권시장에서 약 5백억환 결제
불이행.
¤1967 외환 보유고 3억$ 돌파.
¤1972 문교부 고입체력장제도 실시요강 발표.
¤1979 고리원전 저압터빈의 유기관 연결부분 고장으로 가동
중지.
¤1980 신군부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설치(의장 최규하,
상임위원장 전두환).
¤1981 세계궁도대회 우승.
¤1990 북한 군축안 제안.
내용 : 협상타결 뒤 3-4년간 3단계 군축 통해 남북한병력
10만으로 감축.
¤1993 성균관대 이종태 교수팀 수소자동차 국내 첫 개발.
물분해로 추출해 공해 없이 시속 60km.
¤1996 국제축구연맹 집행위 2002년 월드컵의
한일공동개최안 만장일치 통과.
¤2002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공동개최(대한민국과
일본)한 제17회 FIFA 월드컵 열림.
※ 슬로건 : ‘새 천년, 새 만남, 새 출발’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각각 10곳 총 20개 도시에서 31일 간 64경기 치름.
¤2005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출범.
¤2006 제4대 동시지방선거.
¤2007 ‘만리포 사랑’ ‘이별의 인천항’ 부른 가수 박경원 세상
떠남.
¤2010 경북 군위 지보사의 문수 스님 4대강사업 반대와
환경정화의 염원을 품고 소신공양.
¤2014 싸이의 ‘강남 스타일’ 뮤직비디오 사상 최초로 20억 뷰
돌파.
¤2014 소프라노 황수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2015 대법원 1차 인민혁명당 사건 재심에서 피해자 9명
50년 만에 무죄 확정.
¤2017 서울 코엑스 몰에 별마당도서관 개관.
¤2017 이낙연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자유한국당 불참
속에 국회통과(재석 188, 찬성 164, 반대 20, 무효 2,
기권 2).
¤2017 국정농단 게이트 관련 최순실의 딸 정유라
덴마크로부터 강제송환.
¤2017 교육부 국정역사교과서 공식 폐기.
♡ 국 외
¤1669 영국의 유명한 일기작가 새뮤얼 패피스의 일기 끝남.
※ 1660년 초에 시작된 그의 일기는 이 날 그가 시력을
잃으면서 끝.
¤1809 교향곡의 아버지 오스트리아 작곡가 하이든 세상
떠남.
¤1819 미국 시인 휘트먼(1819~1892) 태어남.
¤1891 러시아 시베리아 철도 착공.
¤1902 영국과 보어인 사이의 보어 전쟁 끝남, 프레트리아
조약 조인.
¤1916 유틀랜드 해전 영국 제해권 장악.
¤1933 중-일 정전협정 성립.
¤1935 인도 케타 지방에 진도 7.5 지진 3만명 사망.
¤1952 동독 동-서 베를린 경계선 봉쇄.
¤1959 싱가포르 제1회 총선거. 6.3 자치국 독립선언. 6.5
리콴유(이광요) 내각 성립.
¤1962 유대인 수백만명을 죽음의 학살수용소로 이송시킨
책임자 아돌프 아이히만 사형집행.
¤1983 우노 소스케 일본 총리로 뽑힘.
¤1998 미국 플로리다 북부에 대형산불 276억$ 피해.
¤2010 이스라엘군 시민운동가 600명이 봉쇄된 가자지구에
구호품 싣고 가던 구호선 공해상에서 새벽기습 10명 목숨
잃음.
¤2014 중국 윈난성 44.5℃ 기상관측사상 최고온도.
¤2017 아프가니스탄 카불 외교공관 밀집지역 폭탄
1,500kg 실린 트럭폭발 150명 죽거나 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