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어떤 장르의 낚시를 했는가 생각해 보니 참으로 많은 장르의 낚시를 했습니다
눈을 감고 그 장르의 낚시를 생각해 보니 재미가 쏠쏠합니다.
주꾸미/ 갑오징어/ 문어/ 살오징어/ 한치/ 문어/
우럭/ 열기/ 황열기/ 밤볼락/ 쏨뱅이/ 붉바리/
참돔/ 광어/ 농어/ 민어/ 백조기/
방어/부시리/ 삼치/ 대구/
가자미/ 이면수/ 바다송어/
갈치/ 뿔돔
여러분께서도 위 어종의 낚시를 경험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위 어종중에서 갈치낚시를 가장 많이 했는데 채비나 바늘 종류에서 가장 힘이들었던 부분이 였고
그 외 어종은 쉬운 장르라 기본만 지키면 누구나 쉽게 접하는 장르입니다
한번쯤 눈을 감고 상상해 보세요.ㅎㅎ
첫댓글 가장쉬운 낚시는 젓가락 낚시 입니다 ^^
저도 낚시를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네요 ?
가장 어려운 낚시가 제기준으로 문어였읍니다 ㅎㅎㅎ
코로나 종식하면 열심히 연구해보것읍니다 ^^
즐거운 저녁 되세요 ^^
잘계시죠
문어낚시는 어떤 에기를 쓰느냐에 따라 조과를 좌우하는것같습니다
작년의경우 색동과.황금색
그리고 오즈리가 잘먹혔거든요
문어시즌이 오면 함께 하시죠.^^
@김포신사(김영근) 한수배워보고 싶습니다 ^^
코로나 물러나면 즐거운 출조 하시게요 ^^
@평택호 물안개 저가 배워야 하겠습니다
건강한 게절이 오면 꼭 함께 하시죠
한파가 몰아치는 요즘..
이프로는 얼음판에서 살다시피 합니다..
3일 연휴동안 얼음 구멍만 수십개 뚫었습죠...ㅎㅎ
어디쪽으로 가셨습니까
감각이 없다 보니 연휴인지 모르고 있었네요
@김포신사(김영근) 강화권에서 이틀..
가까운 김포에서 하루..
김포에서 잔씨알 붕어 타작 했습니다..
@이프로(인천) 한겨울에 손맛재대로 보셨네요.ㅎ
@김포신사(김영근) 예..강화에서 하루는 꽝이었습니다..
@이프로(인천) 올해 출조대장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포신사(김영근) 아직은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아서...좀 ..그렇습니다..ㅜㅜ;;
@이프로(인천) 좀더 소통해 보시고 시간을 가지고 하시죠.
@김포신사(김영근)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프로(인천) 넵~그렇게 하시죠
대부시리 낚시에 한표! 훅킹 릴링중에 대 부시리와 밀당! 체력이 고갈되어 허리가 끊어지고 바트대를 받치는 알통에 뻐근한 쥐날 정도의 고통이 끝나면서 동시에 랜딩? 훌러덩 벗겨지거나 터지는 허탈감에 체력방전! 공격적이고 남자의 마초 기질을 자극하는 어려운 낚시가 분명합니다.
생각만 해도 스릴이 팍팍 옵니다
요즘이 시즌인데 왕돌초에서 한판하고 싶은데 코로라 때문에 근질거립니다
감사합니다. 소띠 해에 개인 인생 대부시리 1.46미터 이상을 체포하고 싶어요.
우~~와
대단하십니다
기록이145란이야기네요
이왕이면150으로 올리세요.ㅎ
엥~낚시할괴기종류가이리많아요
6가지는접해보지못했네요~
뿔돔 부시리는 함해봐야겠네요
잘계시죠
부시리는 지금 완도에 가시면 무조건 잡습니다
뿔돔은 잡기가 어려워요
12해리에 걸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