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이 화들짝 놀랄 뉴스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윤 석유발표 ㅡ 이미 액트 지오에 530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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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추천 0 조회 319 24.06.06 06:4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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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24.06.06 07:45

첫댓글 소꼬리 모가지 떨어지기전 한탕을 준비한듯.
아마도 외국으로 튈 준비작업일지도 모르겠네.
어딜가도 안전한 곳이 없을텐데 차라리 뻐꾸기 둥지가 가장 안전한 장소일텐데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Kbsns
24.06.06 07:54

국내,외의 사기꾼들이 협잡하는 희대의 사기극이 될지
아니면
거대발견이 될지
근데
호주심해탐사업체가
2007년부터 해오다가
2023년에 철수했다는데
그런 탐사분석자료밖에 없는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뜬금없이
140억베럴이나 묻혀있다고 주장하는건 뭐냐
기름이 시추봉에 묻어올라 온것도 아닌데
140억베럴이란 숫자는 어디서 나온건지
140억이란게 갑자기 튀여나온게 이상하다
탄핵퇴진분위기를 반전시켜볼려는
얄팍한 술수에서 나온건지
뭔가 사기꾼들이 쏜 똥냄새가 나는데
석유는 석유고
탄핵은 탄핵이다
석유와 탄핵은 별개의 문제다
물타기가 될수 없다
세리랑
24.06.06 20:01

하하하하하하하..........
대선 때에 열차 좌석에 거리낌 없이 구둣발을 올려 놓는 걸 보고
저놈은 정말 문제가 많을 거라 보았는데
여지껏 놀아나는 행태를 보면 정말 막장이죠.
어릴 때에 부모로부터 엄청난 제재를 받았다는 것부터 9 수까지 하는
집착력은 한마디로 술을 잘 마시는 직업성 장끼로 많은 사람을
거느리는 결과를 가진 것 같은데 술친구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가지고
직어전선을 지키는 과정에서 고위직 관리들이 그런 자들을 이용하여
자기출세의 도구로 이용하게 되는데 윤석열이도 술잘먹는 바람에
사교성이 남다르다고 특검의 박영수와 삼부토건의 조회장먹거리가 되죠.
그리고 그놈들은 이용을 한 후에 그들에게 자기 권좌를 넘겨줘야
홀로선 자기에게 위험방지막이 될거라 믿고 철저한 보호추천을 하게 되죠.
그런 과정에서 술꾼을 흠모하는 놈들이 생겨나고
무지막지한 탈법적 법규를 적대적 상대공격을 무차별 하죠.
그래서 술꾼이 봐준다고 찍으면 벌벌 떨고 다 들어주는 과정을 밟죠.
앞으로 이런 술꾼들이 직장에서 성공하는 일이 없도록 사회적 반성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보여지죠.
술을 잘 먹는 자는 한직으로 보내어 퇴출시켜야 직장이 바로 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