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이 누렸던 화려한 족적들

김대중 대통령이
김영태와
나경식 두사람으로 인해
시달림을
당합니다.
서울대를 중퇴하고
운동하던
젊은이들을 이용하고
대통령이 된 후엔
돌아보지 않았지요.
결국에 김대중의
부정축재를 공개하겠다는
폭팔적인 협박을 하게
됐고,
좀 기달려보라고 해서
만들어 준 단체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입니다.

결과로
두 사람은 상임이
됐고
이들 뒤에는
8명 설립위원에
박원순이 제일 먼저
등장합니다.
이해찬이 박원순과
지난 40년간
민주화를 위해
일했다고 하는데,
여러분 좌익이 말하는
민주화란
공산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속아왔으므로
문재인 독재 공산화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좌익들의 미사려구에
순진스럽게 속아오고
계속 속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여러번 환기시켜 드렸습니다
즉,
5.18 민주화
반란이란 어불성설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민주화의 뜻은 자유 민주주의 뜻을
가진
민주화가 전혀 아님을
증명하겠습니다.
5.18의 성지란 광주에서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가진
정치인을 배출한 적이
있습니까?
현재까지 몽땅
막말로 빨.갱이들만 뽑아서
국회를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저들의
위장술은 뛰어나서
대기업의 헛점을 이용해서
참여연대를 보내 협박,공갈로 돈을 뜯어
아름다운재단으로 차곡차곡 쌓아놓고
조합이다.
희망공작소다,

역사문제연구소로 세우기
좌익 사학자 아지트에,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에다,
촛불에다,
4.3 제주 남로당 폭동을 미화시키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설립자
박원순은 좌편향 교과서를
발갱이 사학자들을 모아서
만들었고,

여러 조직을 만들어
붉은 사상범들에 직책을 주고
돈을
뿌리며,
몰려드는
기자들을
포섭했으며,
6억이 넘는 빚은 아랑곳 않고
간판으로 사용하며
결국에 ,
曺국이 동남은행 융자를
띠어처먹는 식으로
망자로 빚쟁이가 되고
갔습니다.
![[박원순시장] 인권변호사가 서울시장출마선언하기까지, 그리고 그 후 1년: 피플인사이드 267회](https://search1.kakaocdn.net/argon/0x200_85_hr/DoqeZ7v7yJ2)
아름다운재단 속속 파혜쳐
그동안 사용된 용처를 밝혀야
합니다.
화려한 박원순이
잠입해 일한 곳을 열거해
보겠습니다.
1986년
초대 역사문제연구소를

빨.갱이
박헌영의 사생아
박병삼 중놈과 세운
곳에
이사장을 시작으로,
⊙한국정신대 대책자문위원,
⊙역사비평 편집위원,
⊙한국여성의전화 이사,
⊙참여연대 사무처장,
⊙제주 4.3사건 진상보고서 작성 기획단 단장,
⊙KBS 상임이사,
⊙검찰개혁 자문위원,
⊙검찰인사워원회 위원,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공동운영위원장,
⊙법무법인 산하 변호사,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설립,
마포구 성미산 발갱이 마을을
찾아가
이런 곳을 서울시에
100여개를 세운다고 했고,

⊙서울시조합을 만들어 자기 사람 심었고,
⊙희망열차니, 희망 공작소니
자기 선전 도구에서
세뇌공작을 전국적으로
뿌렸고,
⊙독일 빨.갱이 송두율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통해
김용태, 나병식 상임이사를
파견해 들여와
물 밑에서 공산주의 확장
운동하던 자들을
물 위로 올라오게 한 자칭
경계인
송두율로
공개강연 자리를 주선했었습니다.

송두율은 발갱이로
빯간 줄이쳐진 국내 입국을 하지
못했던
북한 공산당 서열에서도
아주 우위에 있던
자입니다.
나병식씨 왈
이렇게 돈을 맘대로 써본적이 없다고
꼭 노무현 대선 때
했던 말이
생각나게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결론입니다.
더민주당,
문재인,
좌익 학자들이 불러대는 민주화는
공산화
입니다.
![[대한민국 공산화] 좌파사상 사회주의 공산주의란? 기독교인은 우파인가 좌파인가](https://search2.kakaocdn.net/argon/0x200_85_hr/4acDuVBI9Z3)
민주화 팔아먹는 자들은
평범한 말로 빨.갱이를
뜻합니다.
앞으로는 민주화라는 단어를
빼든가,
빨.갱이가 아닌 분들은
사용을 삼가하기 바랍니다.
by/김순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