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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론장 (의문) Z처음 등장한 베지터나 내퍼는 전투력컨트롤을 하지 못한다고했는데...
kalissma 추천 0 조회 239 08.06.08 11:4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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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8 12:08

    첫댓글 그러게요 내퍼랑 베지터가 파워를 올리는장면이 있었는데????

  • 08.06.08 12:18

    저도 그부분이 좀 이상함.

  • 08.06.08 17:20

    쫄게하려는... 아님 말고 ..

  • 08.06.08 18:22

    지구인처럼 파워를 자유자재로 컨트롤 하는게 아닌, 풀파워와 보통상태의 파워 두가지의 파워만 컨트롤 할 수 있는것 아닐까요?

  • 작성자 08.06.08 19:03

    그럼 베지터가 큐이앞에서 24000까지 전투력을 올리며 "지구에서 전투력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배워왔지" 라고 떠든건 모순이 되지 않을런지요. 베지터입장에서 당시 24000정도가 풀파워이고 큐이앞에서 파워업을 하기전엔 평소대로 18000정도의 전투력을 유지하고 있었을테니까요, 전투력 컨트롤을 배워왔다면서 풀파워를 발동 했다는것은, 뒤집어보면 전투력컨트롤법을 배우기전엔 그러한게 불가능 했다는.. 즉 파워를 일정량 감추는것조차 불가능 했다는 소리가 되는거죠..

  • 08.06.08 21:20

    아니면 기를 모으는데에 있어 컨트롤을 배웠다는 것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베지터도,라데츠도 마섬광,에네르기파를 모으는 z전사를 보고 파워가 크게 상승한다고 놀랐죠. 그렇다는건 18000짜리 베지터는 겔릭크포를 써도 18000에서 뻥튀기 되는게 아닌, 자기 몸의 '자체' 파워만 발동이 되기에 전투력이 오르는걸 보고 놀라지 않았을련지..

  • 작성자 08.06.11 23:50

    베지터는 큐이 앞에서 '전투력 컨트롤 능력이다'라며 순수 전투력자체를 올린적이 있었죠..

  • 08.06.12 18:15

    그럼 제가 위에서 말한 두가지가 맞는것 아닌가요? 보통상태의 전투력을 1000이라면. 보통 1000, 풀파워 18000의 두가지 전투력만 운용할 수 있고. 지구인처럼 1000과 18000사이의 6천이라든지 8천이라든지 아니면 아예 0까지 낮추던지 이런식으로 자신의 파워를 마음대로 완급조절 하기가 불가능 하기에 컨트롤을 배웠다는 의미가 맞을텐데요. 또한 분명 손오반의 마섬광과 오공의 에네르기파 이런것을 보고 놀랐다는것은, 내퍼와 베지터 라데츠는 기공파를 써봤자 자신의 본래 파워만 방출되기에 놀랐다 라고 볼수있는 것 아닌가요?

  • 작성자 08.06.13 00:10

    역시 그러면 베지터가 큐이 앞에서 보여준 전투력컨트롤 기술은 '원래 사용 가능 했던 것' 이 되버리는데요? 보통상태 전투력, 풀파워전투력 이 두가지상태는 원래 사용가능 했다면 큐이앞에서 보여준 24000의 전투력역시 풀파워 전투력이고 그전의 18000의 전투력은 보통상태의 전투력으로.. 전투력컨트롤기술을 배우기 전부터 가능했던거라면 베지터는 지구에서 기 감지 능력을 제외하곤 아무것도 배워오지 않은게 되는거죠. 18000의 전투력에서 24000의 풀파워로 전투력을 올린후 "이게 전투력 컨트롤 기술이다. 지구에서 이걸 배워왔지" 라고 말한것이나 다름없는데 그럼 지구에 가기전엔 항상 풀파워전투력 상태였다는 말이 되는건데 말이죠

  • 작성자 08.06.13 00:14

    보통파워, 풀파워 두가지의 변화는 가능 하지만 ,전투력을 0에서 풀파워까지 마음대로 컨트롤 하는것이 불가능했고, 그것을 지구에서 배워왔다면 큐이앞에서 0에서 풀파워까지 자유자재로 컨트롤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게 정상이지요., 하지만 18000의 전투력에서 24000의 풀파워 전투력 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후 "이게 전투력 컨트롤 기술이다" 라고 말했다는건 그 기술을 배우기 이전엔 전투력 컨트롤을 아예 하지 못했다는 말이 됩니다.

  • 작성자 08.06.13 00:16

    쉽게 말해 풀파워라는건 자기 자신의 본래 있는 진짜 파워라고 말 할수 있는데, 베지터나 내퍼는 항상 본래의 파워를 개방시켜놓은 상태에서 행동을 해왔으며 베지터의 경우는 지구에서의 전투로 이제 막 전투력감지 능력과 컨트롤 능력을 얻게 됬다는것이죠.. 애초에 보통상태전투력, 풀파워전투력 두가지 전투력으로 변화가능하다 라는것 자체가 전투력컨트롤이라고 볼수 있으니 처음 등장한 베지터와 내퍼는 아예 전투력의 변화가 불가능 했다고 밖에 볼수 없겠죠

  • 08.06.13 12:09

    네 전투력 컨트롤은 가능했으나 어디까지나 '자유자재로' 컨트롤 하는게 무리였겠지요. 베지터와 오공의 첫 접전때를 보면, 초반엔 베지터가 봐줬기에 거의 엇비슷해 보였습니다. 오공도 직접 저녀석이 봐주고 있다고 말했구요. 그 후에 16000파워의 계왕권을 사용했을때 베지터는 딱히 파워상승의 행동을 취하지도 않고, 계왕권을 사용한 오공을 압도하죠. 계왕권 오공을 압도하려면 적어도 17000이상의 파워는 사용했을텐데, 고작 전투력 1000을 증가시키려 기를 모으는 행위를 했을리는 만무하고, 그냥 자기과시로 기를 폭팔시켰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죠.

  • 08.06.13 17:40

    오공의 경우는 파워 상승을 노멀일때 6천,7천,8천 순으로, 계왕권 3배를 사용했을때 17000.19000,21000 이런식으로 파워가 점점 올라가는걸 보여주지만, 베지터의 경우는 딱히 전투력을 "단계별로 올리고 있다" 하는점이 없습니다. 적어도 대지를 흔드는 행위가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행위라면, 크리링이나 부르마가 베지터의 전투력이 상승하고 있다는 대사정도를 보여줄 수 있는데, 거대원숭이가 될때야 크리링이 베지터쪽의 전투력이 올라가고 있다 어떻게 된 거지? 라며 의구심을 품죠. 그렇다는건 적어도 기를 폭팔시킨 행위는 파워를 모은다는건 아니였죠.

  • 08.06.13 17:43

    카리쓰마님의 말씀은 큐이와의 대면때가 18000의 전투력이라고 하셨는데, 큐이의 대사를 보면 "으하하-! 니 눈은 동태눈이냐? 스카우터를 잘 쳐다보라구! 내 전투력이 네놈보다 확실히 훨씬 더 높다네!" 라고 할 정도로 베지터가 전투력을 확 떨어뜨려놨죠. 분명 지구에선 하지 못하던 행위였습니다. 또한 0부터 풀파워까지 라고 자유자재로 컨트롤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습니다만, 베지터의 대사를 보면 "그 꼬마놈들 기를 0으로 컨트롤 하는 것도 가능 하다니..." 라며 다시한번 지구인들의 컨트롤 능력에 놀랍니다. 여기서 큐이의 대사와 베지터의 대사를 섞어서 유추해보면, 큐이와 만날때의 베지터는 "자신의 한도내에서

  • 08.06.13 17:44

    가장 낮은 전투력으로 큐이와 만났다. 큐이와의 전투 직전 큐이에게 몸소 전투력 컨트롤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때서야 베지터의 전투력이 단계별로 상승하는걸 묘사했다. 하지만 아직 그 능력이 미숙하여 전투력을 0으로 낮추긴 무리다." 라는게 성립 되죠

  • 작성자 08.06.14 09:44

    그렇다면 아직까진 0~풀파워까지 자유자재의 파워변화는 무리였다는 말이 되는군요. 그럼 전투력 컨트롤 기술을 배웠다고 하는 베지터가 그 기술을 겨우 그정도로 밖에 활용을 못하는데 그것을 배우기 전의 상태라면 말할 것두 없지요. 뭐 거의 전투력변화는 불가능 하다는말이 되는게 아닌가요? 지구에서도 내퍼가 지구인들의 전투력을 얕보고 있을때 베지터가 저녀석들은 전투력을 변화시킰수 있다고 하면서 지금 수치는 최소수치라고 보는게 좋다 라는식으로 말했었습니다. 이 대사를 보면 자신들은 그것이 불가능 하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부분이 아닌가요?

  • 작성자 08.06.14 09:52

    기뉴특전대의 경우도 유일하게 기뉴대장만이 전투력컨트롤이 가능 했죠. 나머지 멤버들은 불가능 했습니다. 전투력 컨트롤이 불가능 하다면 "파워업' 이라는 개념자체가 없겠죠. 항상 풀파워 상태니까요, 기뉴의 대사를 본다면 전투력 컨트롤 타입은 그리 흔하지 않은 타입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나머지는 기를 확실히 다룰줄 모른다는 거라고도 볼수 있으며 오리지널당시 파워는 굉장했지만 그 파워를 숨기거나 줄이거나 하지 못했던 오공과도 같다고 볼 수 있겠죠. 기를 한곳에 집중시키는것만 보고도 놀란 라데츠의 경우를 보면 베지터나 내퍼나 라데츠 모두 체내의 기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경지까진 이루지 못한듯 보였으니

  • 작성자 08.06.14 09:54

    기의흐름 조차 컨트롤 못하는 자가 전체적인 전투력 크기자체를 조절한다는것은 언밸런스 하죠..오리지널때 이미 기를 한곳으로 집중시키는것이 가능했던 오공이나 나머지 전사들조차 아직은 전투력을 컨트롤 하는 경지까진 발전하지 못했었으니까요,, 베지터는 아직 기를 한곳에 집중시키는것조차 하지 못하는데 벌써 컨트롤을 하고 있었다.. 라는건 말이 안되죠 결국엔 처음부터 파워를 숨기거나 그러지 않았다는것이 되는건가요... 의문점도 부분적으로 있지만요..

  • 08.06.14 22:47

    의문점이 많긴 하지만 지구에서 최소파워에서 최대파워를 사용하는 장면이 내퍼로 부터 나왔기 때문에.. 더군다나 크리링과 피콜로는 내퍼가 베지터보다 강할걸로 생각까지 했으니까요. 옥의 티가 될지 모르지만 어쨋든 지구에서도 풀파워를 내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기를 컨트롤 할 줄 모른다' 보단 '자유자재로 사용하지 못했다' 가 더 어울릴것 같기에 한 말입니다.

  • 08.06.09 18:37

    저도 이상하게 생각했죠. 상관은 없을지 몰라도 한가지 오류가 더 있다면 라데츠나 내퍼는 에네르기파나 마관광살포 같이 갑자기 전투력이 증폭되는 기술에 놀랐는데 베지터의 갤릭포도 그런 종류에 속하죠. 뭐, 베지터가 라데츠나 내퍼같은 허접들에겐 갤릭포를 보여준적이 없다고 하면 될까나요...

  • 08.06.11 16:50

    라데츠가 네퍼보다 허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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