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2006년 새해 효마클 첫 단체 달림대회인 신항개항 기념 마라톤대회에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참가 신청은 단체로 102명이 신청되어 있습니다. 달리고 싶은 분이라면 모두 환영합니다.
효마클에 가입해서 선,후배 및 동기들을 몰라서, 효마클 전체 분위기를 몰라서 혼란스러움을 느껴 재미없어 하시는 회원님들 꼭 참가해 보세요
1. 공지사항
1) 배번 수령방법 : 당일 09시30분경 총무팀장이 일괄 수령하여 나누어 드림.
2) 기념품 지급 방법 : 주최측에서 완주후 개별 지급함
3) 지원금 지급 방법 : 완주후 주체측에서 인원 점검후 당일 지급한다고함.
4) 효마클 자체 준비
- 효마클 텐트 설치 1동
- 음식물 준비 : 커피, 떡, 음료수, 맥주
5) 신년회 장소 : 통뼈감자탕(사직역 1번 출구) , 전화번호 : 504-2788
2. 1월8일 일정
1) 09:30~ 10 : 00 : 부산경남 경마공원 집결
2) 10:00 ~ 11 : 00 : 대회 참가 준비(스트레칭 및 기념 촬영)
3) 11:00 ~ 14 : 00 : 대회 참가
4) 14:10 ~ : 셔틀버스로 지하철 3호선 대저역으로 이동하여 사직역 1번 출구
5) 15:00 ~ 17:00 : 효마클 신년회
3 신항개항 성공기원 한마음 단축마라톤대회
1) 일시 : 2006년 1월 8일(일) 11시
2) 장소 : 부산경남경마공원(강서구)
3) 대회에 102명 단체 접수한 상태이므로 참가를 원하시는 효마클 모든 회원들과 가족들 함께 오시면
배번 드리겠습니다.(배번 및 기념품(대형타올)은 당일 현장에서만 배부함)
4) 오시는 방법
***셔틀버스 운행(무료)***
- 운행시간 : 08:30~10:30, 14:00 ~ 15:00
- 운행구간 : 지하철 하단역(1호선) - 대회장
지하철 대저역(3호선) - 대회장
4. 2005년 첫 풀하신분들
1) 최병규,우한석,신종철,박대호,나용승,김영찬,김용진,김신실,정현숙,박주성(10분)
2) 첫 풀 하신분들은 대회 완주메달을 12월 31일 토달 송년달리기 모임때까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첫 풀 기념패 비용 부담주체는 완주하신 회원님들입니다. - 비용은 추후 공지예)
5. 1월8일 마라톤대회 참가 및 신년회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2006년 1월 6일까지 꼬리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대회참가/신년회 참석/가족3명 동반
대회참가/신년회 참석
대회참가/신년회 참석
대회참가/신년회 참석
참가/참석
상동.
대회참가/신년회 참석
참가/참석
참가/참석/가족1명 동반
대회참가/신년회 참석
대회참가, 신년회 참석은 사정상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회참가/신년회참가
갑니다. 가능하면 마눌1명 아들1명 지참예정
대회참가/신년회 참석/가족3명 동반
가족나들이 예정입니다.(총3명)
대회참가/신년회참석
수고가 많습니다/대회참가/신년회참가
참가/참석
참가, 참석
끝까지 달리죠.
참가/ 참석?
참석/가족3명 참석
박대호,천정열,김영찬선생님도 참가 / 4명 신년회 참석
참가, 참석
술은 아직 물 수 없지만, 도셈 때문에.... 참가는 무늬만, 참석은 악착같이!
참가/참석
가족4명참석예정
참석합니다.
참가/참석, 고맙습니다.
참가, 참석
혼자 참석/참석
참가/참석..그런데 대저역에서 대회장까지 셔틀로 가면 얼마나 거리나요?
참가/참석 + 옆지기, 막내
셔틀버스로 대저,하단 지하철 역에서 30분정도로 예상합니다..
참가.. 신랑은 지참가능하지만 아들은 역부족입니다 ㅠㅠ 그러나 예쁘고 잘달리는 줌마들 몇명 모시고 가겠나이다
대회참가코자하였으나 불가하여 죄송합니다/신년회는 참가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1명)
참가, 참석은 ?
대회참가, 신년회 참석은 못하게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손우현외 김철우,이정복,최종만,김화용,신재균 참석 all 23km / 신년회는 손우현만... 오총장님!수고 많습니다. 살림에 보탬이 좀 될런지...
참석합니다. 팀장님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김대경,최순선+가족1명 참석/참석
참가/참석
가족+2 & 초보선수하나 델꼬 가렵니다
참가. 참석합니다
참가/참석+1
신년회에 참석해야하는데..결산보고땜에 회사 출근합니다ㅠㅠ조만간 주로에서 꼭 뵙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福많이받으셔요~
박순혜는 못가고 이상완만 참가
몸 상태가 좋지않지만 아들 녀석 데리고 갈려고 꼬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