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241212)
성경 : 히브리서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 믿음의 사람들의 소망은 천국에 있습니다.
참된 믿음이란 사라져버릴 이땅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세상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된 세상에서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세상의 모든 보화들 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습니다. 그 이유는 영생복락의 천국에서 상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들도 이땅에서 잘 먹고 잘 살아야 되지만 무게 중심이 이땅이 아니라 천국에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땅은 영원한 세상인 천국에 이사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입니다.
이땅에서의 삶은 길어야 100년입니다. 영원이라는 세상과 비교하면 한 경점에 불과합니다. 날아가듯이 신속히 지나가는 유한한 세월 속에 이땅에서 유토피아를 건설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우매한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고생이 끝나면 죽는다는 옛말이 절대로 틀린 말이 아닙니다. 고생만 실컷 하다가 누려보지도 못하고, 가져가지도 못하는 것이 우리들 인생입니다.
세상의 권세자들과의 넓고 두터운 인맥을 자랑하는 허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도움이 되지 못하며, 자신을 지켜줄 방패나 피난처가 되어줄 수가 없습니다. 그 코에 호흡이 끊어지면 진토로 돌아갈 인생을 의지하는 자는 썩은 동아줄을 붙들고 절벽에 매달린 사람과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가까이 하고 그 분께 소망을 둔 자가 지혜로운 자이며 행복한 인생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된 소망이 되십니다.
우리 주님 계시는 천국에 소망을 두고 그 날에 상 주심을 바라보고 기쁨으로 달려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