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이큐 저큐 사서쓰다 모브랜드의 큐를 50만원에 판게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 생체에 70에 올라왔더군요...
양심이 없는 사람인것 같은데 댓글을 달아야 할까요? 모른척 해야 할까요?
당구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많이 안타까워 여러분들의 생각을 여쭤봅니다...
첫댓글 저도 그런 경우가 있지만..판매를 하신 제품이니 그냥 모른척 하세요.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테니까요.
돌려서 댓글을 달긴 달았는데 삭제해야하는지 고민이 좀 되는군요...
그사이에 지금 올린사람도 다른분에게 다른가격으로 분양받았을수도있기에..참고사항으로만 댓글달면 될듯한데여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냥 삭제하고 모른체 하는게 맘이 편하겠습니다.
이번 터키 월드컵에서 최성원 선수에게 분패해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선수를 모델로한 제품인가요? ^^;분양받은 사람이 바로 덧붙여서 판매한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렇게 직접적으로다가....ㅋ
타이푼 70에 나온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댓글 달아 주시는게,,,건전한 유통문화를위해서,,,^^
큐가 당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야는데 큐이용해 장사를 하려는 사람같네요. 알려줘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고민되네요 ㅎㅎ
자기 손을 떠났는데...모른척 하시는게 좋을것같기도 합니다....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중고큐 딜러에게 팔았구나... 하고 생각 하심이....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아니라면...그냥 웃고넘어가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남모르는 사연이 있을수도 있고...큐판매를 business로 하시는분일수도 있고...기타등등...
직거래하게 되면 네고 알아서들 하시겠죠... 그냥 잊는게 낳을듯 싶습니다.
그럴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그건 제3자의 입장이고,전주인이었던 대대정복님의 심사는 과히 편치 않으리라 생각됩니다.70의 가치가 있는 큐를 생활이 어려운 사람한테 50에 주었다고 생각하시고, 껄껄~껄 웃어보심이 어떠할까요?
ㅎㅎ 생체 장터 게시판에 댓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생체에 큐 판매 후 구매자분을 위해 판매글을 삭제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겠습니다.
첫댓글 저도 그런 경우가 있지만..
판매를 하신 제품이니 그냥 모른척 하세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테니까요.
돌려서 댓글을 달긴 달았는데 삭제해야하는지 고민이 좀 되는군요...
그사이에 지금 올린사람도 다른분에게 다른가격으로 분양받았을수도있기에..참고사항으로만 댓글달면 될듯한데여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냥 삭제하고 모른체 하는게 맘이 편하겠습니다.
이번 터키 월드컵에서 최성원 선수에게 분패해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선수를 모델로한 제품인가요? ^^;
분양받은 사람이 바로 덧붙여서 판매한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렇게 직접적으로다가....ㅋ
타이푼 70에 나온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댓글 달아 주시는게,,,건전한 유통문화를위해서,,,^^
큐가 당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야는데 큐이용해 장사를 하려는 사람같네요. 알려줘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고민되네요 ㅎㅎ
자기 손을 떠났는데...모른척 하시는게 좋을것같기도 합니다....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중고큐 딜러에게 팔았구나... 하고 생각 하심이....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아니라면...그냥 웃고넘어가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남모르는 사연이 있을수도 있고...큐판매를 business로 하시는분일수도 있고...기타등등...
직거래하게 되면 네고 알아서들 하시겠죠... 그냥 잊는게 낳을듯 싶습니다.
그럴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그건 제3자의 입장이고,
전주인이었던 대대정복님의 심사는 과히 편치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70의 가치가 있는 큐를 생활이 어려운 사람한테 50에 주었다고 생각하시고, 껄껄~껄 웃어보심이 어떠할까요?
ㅎㅎ 생체 장터 게시판에 댓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생체에 큐 판매 후 구매자분을 위해 판매글을 삭제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