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비가 과거를 보러 한양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깊은 산 속에서 밤이 되고 바바람 속에 노숙을 해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그런데 먼 발치에서 불빛이 보였습니다. 선비는 거기로 가서 하룻밤만 재워 달라고 사정 했습니다.
그런데 주인 남자는 "여기는 방도 하나이고, 나와 내 딸만 있기때문에 좀 곤란하다" 고 하였습니다.
선비는 주인에게 사정하였고, 겨우 사정 끝에 잠을 잘수 있게된 선비는 같은 방에서 잠을 자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불안한 생각이 든 주인은 주인은 마당으로 나가 새끼줄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새끼줄을 방 한가운데에 놓으면서, 선비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 내 이것을 방 가운데다 놓고 잘테니...이 새끼줄을 조금 이라도 넘어오는 날엔 죽을 줄 알라"
그렇게 잠을 자게된 젊은 선비는 옆에서 나는 진한 여자 냄새 때문에 한숨도 잘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자는둥 마는둥 날은 밝았고..
선비는 다시 길을 떠날 준비를 하였고 막 나갈려던 참에 마당에 널려있던 빨래 하나가 바람에 담장을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 빨래를 딸이 주우려 가려하자 선비는 자기가 주어다 준다고 말 하고선 담을 넘으려고 할 때였습니다.
그때까지 아무런 말도없이 가만히 있던 딸이 들으라는 듯이 혼자서 중얼 거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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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지랄하네~~새끼줄도 못 넘는 새끼가 어떻게 담을 넘어 😆 😆 😆
😆 😆 😆 😆 😆 😆 😆 😆 😆 😆 😆 😆 😆 😆 😆 😆 😆 😆
첫댓글 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