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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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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특 종!!! 강력 추천!!!!!!! “나의 하나님이 되기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24. 12. 29.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사랑하는교회』 추천 7 조회 1,545 24.12.30 09:55 댓글 3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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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3 20:41

    아멘^^

  • 24.12.31 20:25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 총회장도 못가요~~하나님 나라 ~~! 너무너무 인상적인 노래 그리고 율동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직관한 눈을 씻지 않을거예요. 변형 돌림노래로 불러주시다니~!! 나의하나님이 되시려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 되어주신 하나님꼐 또한 번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 24.12.31 23:58

    아멘~~!!

  • 25.01.03 20:41

    아멘^^

  • 24.12.31 20:59

    그저 감복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깊이 더 깊이 날마다
    심령깊이 샘을 파듯
    하나님의 마음이 타고 들어가길 원합니다
    저의 한계를 깨뜨려주시옵소서

  • 24.12.31 23:58

    아멘~~!!

  • 25.01.03 20:41

    아멘^^

  • 25.01.01 04:57

    설교말씀을 듣는 내내 제 영혼이 샤워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순전한 진리의 말씀으로 제 영혼이 씻김 받으니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ㅠㅠ 이 땅에 나그네된 자로서 본향을 사모하며!!! 팔복의 말씀대로 거룩한 삶을 살겠습니다!!! 구원자되신 사랑의 하나님, 너무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목사님~ 지난 한해동안도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타협되지 않은 진리의 말씀으로 저희들을 먹여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2025년도 더 더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목사님~ 항상 힘내세요🙏🙏🙏

  • 25.01.03 20:42

    아멘^^

  • 25.01.01 10:15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부를수록 가늠이 벅찬것은
    이번 시리즈설교를 들었기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을 더~사랑하고 사랑하는 25년이 되기 원합니다~

  • 25.01.03 20:42

    아멘^^

  • 25.01.02 12:05

    어떤 은혜인지~ 웬 은혜인지~ 생명의 말씀을 듣고 구원의 길을 훤히 보여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나그네로 좁은 길을 끝까지 걸어가기를 ..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시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 그런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땅을 진정 가치있게 살 수 있도록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는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ㅜㅜ 통로 되어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 25.01.03 20:42

    아멘^^

  • 25.01.02 13:20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 ㅎ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성화의 과정을 이루어가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흑암에 앉아 죄로 얼룩져 볼수도 들을수도 깨닫지도못하는나에게 큰 빛을 비추어 주시어 나의 하나님으로 알아가도록 도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항상 건강하세요 ~~~~^^♡♡♡♡

    2.받은은혜에 비해 삶의변화는 매우 희박하여 회칠한 무덤같은 나의 언행심사에 한탄스럽고 두 아들에게 미안하고 주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럴수록 더욱 말씀에 의지하여 결단하도록새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5.01.03 09:21

    너무나도 놀라운 말씀! 감사합니다😁😄

  • 25.01.03 20:45

    2024년 말씀과함께 웃고울고 참 행복했습니다...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신 사랑에 힘입어 2025년 달려갑니다!

  • 25.01.04 12:25

    얼마나 하나님이 저희의 하나님이 되길 원하시는지..그 마음이 너무나 절실히 느껴져 설교시간 내내 탄식이..설교 후 기도시간엔 절규가 터져나왔습니다ㅠㅜ
    사랑의 주님...ㅠ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25.01.05 16:51

    서두에 하신 말씀은 특히나 귀로 들으면서도 믿겨지지 않을만큼 신기하고 설레는 말씀이었습니다. 구주 하나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해집니다.. 아니 이런 말씀을 듣는다니.. 이 복된 은혜에 감사하고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이 아시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심장에서 애틋한 존재가 되길 원합니다. 임금과 구주로 주님을 모실 뿐 아니라 이 땅에서 영적인 나그네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경외함으로 순종함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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