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너무 죄송해요. 너무 늦게 일기를 쓰게되었습니다. ㅠㅠ 약속을 지키지 못한점.
너무 죄송합니다. 집안일고있고 이래저래 일이생겨서.. 한동한 너무 신경을못썼던것같아요.
코리아펫쇼...끝난지 쫌됬지만...
요미랑 바니랑 다녀왔어요.
다른강아지 특히..큰개보면 짖더라구요.
한입거리밖에안되면서 무슨깡인지 ㅋㅋㅋ
다들이쁘애라고 칭찬이 자자했어요. 배가.. 통돼지라 그렇지 요키중 정말이쁜얼굴을 가졌다고요.
간식도 사고 저 영양제는 간식겸 영양제인데 치아에 좋아해서 요미사줬는데 씹지도 안고 먹어서 큰일이에요.혹시...제품소개하는거 절대아닙니다.
이번 새로 나온회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미 산책할때 이제 겨울이다보니 눈을밟자나요. 원래 신발은안좋아하는데...
빙판길은 쫌.. 너무 추울것같아서 신기고 다녀요.
금방 익숙해져있더가고요.
오줌은 잘가리다가 요즘다시 이불에다가 싸요..흡....
울타리를 하나더 사야되나 고민중입니다. 화장식이라는 칸막이가 필요한가봐요.
이불에오줌싸면 저렇게 책상밑으고 숨어요.
이제 그려려니하고 치웁니다.
담요를 퀸사이즈로 6개나 샀어요.
계속 돌려빨려구요 ㅋㅋㅋㅋㄱㅋㅋㅋ
요미를 혼내느니. 이제 엄마가 부처가 되기로했단다 요미야 ㅋㅋ그니까 이제 책상밑으로 가지마~
첫댓글 아웅~ 요미 얼굴은 항상 귀요미예요~♡ 요미 산타된 모습 정말 귀엽고 앙증맞아요~ 요미는 음식을 잘 먹나봐요? 어떤 맛난건지 입에 물고 안놓네요? ㅋㅋ
퀸사이즈 담요 6개 장만...ㅋㅋ 대단하세요~ ^^
우리요미왔네요 요미야 병원있다가 엄마가 사랑으로보살펴주시니 럭셔리왕자님이 됬네
보고싶었어 요미야
요미 정말 초초꽃미남이네요♡♡
요미는 산타가아니라 요정같은데요~
정말 예뻐요 너나우리님 드레스를 입혀야 할거 같아요~♡♡
요미봐. 아웅 이미 미리크리수마수당. 성탄 천살쎄~~~~♡..♡
아고~~요미~~넘넘 이뻐요^^
귀요미 요미~~~아공~~~~~
산타요미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요렇게 이쁜 얼굴로 자꾸 쉬야 실수하면 어쩌니ㅠㅠ 그래도 누나가 보살이 되기로 해주셔서 다행이네요..하루빨리 요미가 배변 잘 가려서 서로 편해지기를 바래요~~
요미야~ 이불에 오줌싸는거 으뜸이 한테 배웠니?
좋은거 아닌데 그런거 배우면 안돼요!
으뜸이는 이불에 오줌싸는거 끊은지 좀 됐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