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지하 1층에 있는 애슐리를 학교 강사샘 2명 하고 같이 몽이에 태워서 갔다왔음다.
한 1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꽉 차있네요. 그래서 10분 정도 기다리니 그제서야 자리가 났습니다.
세포함 가격 9,900원에 평일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몇일 전에 바이킹스에 용가리 여인네들과 갔는데, 거긴 종류는 많은데 먹을 건 별로 없었지만,
여긴 반 값에 그냥 딱 먹을 건만 있으니, 오히려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대 근무하시는 분들은 점심때 시간 내서 함 가족이랑 런치만 먹으러 가보셔요~
커피 기계도 따로 있고 나름 신경을 썼어요. 맛도 괜찮아요. 있는 거 다 드셔보세요.
아~~저도 기회가 됨 함 더 가고 싶네요..런치는 5시 정도까지 하니 편한 시간에 가서 드심 될거예요..
<사진기 안 가져가는 바람에, 인터넷에서 찾은 거 올려요~얼추 비슷해요>


첫댓글 칭구들이랑 가자가자함서 아직도 시간이 안맞아서 못간곳~~~언젠가는~~~~~ㅋ
애슐리양 맘 변하기 전에 얼릉 가보셔요

과연 9,900이 언제까지 갈까하고 생각되네요...무브무브


친구들한테 콜


애슐양 맴은 꽉 붙들어놧응께~~~지둘릴것이요~~~~ㅋㅋㅋㅋ
점심때
나도 점심때 있었는데.....빛나는 미인하나 보이지 않던가











우린 그 테두리 안에 가서 묵었다는....비빔밥 한그릇 비벼놓고...샐러드바 두번 이용...허긴 난 가만히 앉아서 묵기만 하고 언냐가 갖다 날랐다는.....아줌마들천국...














엥
진짜요.....
언니야말로 반짝 반짝 빛나는 세명의 미녀들(정정, 하나의 머슴아..)을 못 보셨나이까

..언니. 요즘 총알이 빵빵하나봐요..진짜 잘 돌아댕기시는




전, 이제 노숙자 모드로다가...왕 부러버









부럽긴.....거지여 거지...오늘도 얻어묵었다네....





머슴아
내가 안그래도 머슴아 찾기 위해서 눈알에 아주 라이트를 켜가며 봤는데 없던데.....한....4명의 중년신사들밖에 못본듯한데......나 가고나서 온것 같넹......우린 묵자마자 앉아서 수다떨것없이 바로 나왔다는 볼일 있어서리....









ㅋㅋㅋㅋㅋㅋㅋ 아...아마 못 보았지 싶은데요..언니 목소리가 원체 큽니까? 한공간에 있었음 바로 알아차렸을 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매뉴가 저게 다인가? 만원으로 보면 그리 좋은매뉴는 아닌듣한데
빵만 먹고 오는거 같은데요 ㅎㅎ
바이킹스의 반 정도 메뉸데, 고마 먹을것만 있는 느낌이야~함 가봐라~괘안타
애슐리 여인들의 천국이라는...뷔페 졸라 좋아라하는 나에게 정말 먹을것만 착한가격으로 먹을수있다는 그 애슐리...조만간 홈플에서 볼수있을듯...근디...점심시간 맞추기는 마이 힘들겠당...
글쵸..좀 기다려야할 걸요...가격이 좋아서요..평일이 그럼 공휴일은 장난이 아닐듯..아..또 가고싶네요~~
안그래도 오늘 점심에 약속이 있다오...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어~~
한끼로다가 풍족하고 좋죠

애슐리양 잘 만나고 오셔요



평일에만 해당되죠? 주말에만 시간 있는디....-0-
주말엔 조금 더 비쌀끼야..12,900원이 저녁 샐러드 바 가격이던데. 공휴일엔 더 비싸질라나 몰라..홈플러스 가면 함 씨익~보고 온나..
이번주말에 순천향쪽 이사가면 홈플러스가 가까워져서... 조만간 가보게 될거 같아요..ㅋㅋ
홈플에 져런데가 있었나요?ㅎㅎㅎㅎ 당췌~~~마트를 쟐 안다녀서리......ㅎㅎㅎㅎ
넹..있어요...1층 롯데리아있고 지하 1층에 오른쪽 구석테기에...함 가보셔요...
오`~~괜찮나봐~~ㅎㅎㅎ 기대된당...ㅋㅋ
기대하고 가믄 원래 실망하는데..가격 대비 괜찮고요, 여자들이 좋아할 메뉴만 있어요. 내 싫어하는 음식도 한젓가락씩 함 해보셔요. 다 맛 괜찮습니다~
점심때 갔다왓는데....음식이 깔끔하니 다~맛있더라..커피도 계속 리필되궁....두시간이나 앉아서 수다떨다 왔넹...ㅎㅎ대부분 여자들이더라...ㅎㅎ
글쵸..글쵸...잊을만하면 한번 더 가고 싶어요









나는 저녁에 갔다 왔는데

근데 솔직히 난 먹을게 
로 없더라.. 그 가격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건가


글치...난..뭐 괜찮던데. 딱, 먹을건만 있는 느낌~바이킹스에서 2만원 넘는 가격에 먹다 거기 가니 괜찮다는 느낌 팍팍 받았는데~~니는 그랬구나~난 내가 좋아하는 메뉴던데~~
공대밥 질렸구나~한번씩 먹어주는것도 괜찮아~~~
질리진 않았구.
함 가자는 말에 같이 간 거야
공대밥 얼마나 맛나는데..어때
먹고 싶지
안 사줘


흠... 누나 저기서 밥 묵을때 난 집에서 라면 묵었다는...ㅋ
우얀다고...그래도, 라면도 나름 맛나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