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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56)
 
 
 
카페 게시글
[自由]자유글방 산채 비빔밥.
방도원 추천 0 조회 170 09.04.27 11: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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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7 11:06

    첫댓글 저 맛난걸 먹을 기회를 놓친 난 어쩌~~~ 방도령 담에 가면 사줄껴....

  • 09.04.27 14:29

    나도~

  • 작성자 09.04.27 17:06

    언제?

  • 09.04.28 15:46

    나두 끼워줘 아잉~~한번 뭉쳐볼까나

  • 09.04.27 11:15

    싹!! 비워진 빈접시가 너무 재미있어~ㅎ 나도 산채비빔밥 좋아해.~^^

  • 09.04.27 11:18

    맛나는 건강식 이네,침 넘어 간다.....

  • 09.04.27 12:53

    맛깔스럽네..정갈하고...한그릇 뚝닥~깻잎은 손도 안댔네?~ㅎㅎ

  • 09.04.27 11:39

    언제 갔었어,,,? 두릅을 누가 아껴놨겠어,,,,,,? 순 나오면 자라기도전에 다 따가버리던데,,,,,,산채 비빔밥 맛있엇겠다,,,,,, 먹고싶어,,,

  • 09.04.27 11:45

    에고~ 점심이나 먹으러 가야겠다~~ 쩝~~

  • 09.04.27 13:11

    나는올해 두릅 질리도록 먹는다. 아직도 냉장고에 10키로는 족히 들어앉아있다. 데쳐서 무쳐먹고. 전부쳐먹고. 데친거 썰어서 비빔밥 해먹고 ~며칠전에는 친구한테 좀 팔고 그돈으로 고기 사먹었다 ㅋㅋ 두릅을 질리도록 먹는이유 큰집산에 두릅나무를 많이심어 놨는데 형님께서 편찮으셔서 내가 따와서 친구들한테 팔기도하고 . 나눠도주고 남는거 내먹고 상품가치없는것도 먹고~도원아 부럽제~? ㅎㅎ

  • 09.04.27 13:24

    믄디야~ 팔기 어려운건 나한티 좀 팔지 싼값에 ㅎㅎㅎ~~ 나 두릅 넘 좋아하는데.........

  • 작성자 09.04.27 17:06

    잘 보관해 두었다가 그때? 가지고 와라

  • 09.04.27 15:18

    맛있었겠다... 난 육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산채비빔밥 좋아하는데..

  • 09.04.27 15:27

    저번에 갔던 그집이지?또 먹고싶다..

  • 작성자 09.04.27 17:07

    그래 그 집이야

  • 09.04.27 15:29

    그집 주소 와 전번 올려라 네비찍고 그쪽으로 갈기회있음 한번 가보게 ~

  • 09.04.27 15:41

    꼭..기억하고 있을게..갈날있겠지?..ㅎ..꿀꺽~~~^^

  • 09.04.27 16:05

    으아~지금 시장한 시간인데..참기름 뭍힌 산채비빔밥을 보니 침이 고인다~도원아~내가 나물킬러다~ㅎㅎ 저 산채비빔밥 기어히 먹고말꼬얌~^^*

  • 09.04.27 16:26

    이젠 한정식이 좋더라.. 정갈한 밥상이 군침돌게 하네...ㅎ

  • 09.04.27 16:27

    전라도 음식은 반찬이 많이 나오고 맛깔스럽지 ㅎㅎ

  • 09.04.27 16:38

    나도 어제 재철이 덕에 두릅포식을 하고 오늘 내일먹을것 까지 아직 있다...

  • 09.04.27 17:02

    전라도 음식은 푸짐하고 인정이 있어서 좋다. 언제 남원 가게되면 꼭 먹어봐야지 ~~

  • 09.04.27 17:08

    저녁 시간에 ~ 꼬르륵 밥먹어야지?...ㅎ

  • 09.04.27 18:35

    나도 출출한 시간에 먹고싶다~~상이 정갈하네~~ㅎㅎㅎ

  • 09.04.27 23:16

    싹싹 비웠구만 먹고싶은데 깊은 밤이야...ㅎ

  • 09.04.27 23:34

    맛있겠다야~~`ㅎㅎ

  • 09.04.28 06:50

    와 정말 가고 싶네~~~

  • 09.04.28 08:11

    요즘 집에서도 산나물에 비벼 먹는데 차원이 다르네~ㅎ

  • 09.04.28 10:17

    완전 웰빙이네. 산속에서 지내보니 정말 산에서 들에서 지급자족 하며 살게 되더구먼. 뭐든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걸 새삼 느껴.

  • 09.04.28 11:33

    에구~~다 비웠군 쪼간 남겨두지

  • 09.04.28 15:26

    숙희야 너 시간날때 우리 한번가자.도원이도 볼겸..바람도쐬고.

  • 작성자 09.04.28 17:20

    그래 소문내지 말고 조용히 와라

  • 09.04.29 15:20

    ㅎㅎ벌써 소문 다 난네 뭐~~

  • 09.04.28 16:49

    먹고싶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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