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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열게시판 sky카르텔
Xbox 추천 0 조회 252 09.12.02 10: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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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2 10:58

    첫댓글 대한민국이 멸망하지않는 이상 sky카르텔은 안깨짐

  • 09.12.02 10:59

    ㅋㅋ지랄하네 삼성이 악명높대 ㅋㅋ 병신년들 왤케 돈있으면 적으로 생각하는 병신근성들이 많냐

  • 작성자 09.12.02 11:01

    나중에 사회생활좀하다보면 니가 싸지른글에서 좀 부끄러움을 느낄 것이다.

  • 09.12.02 11:02

    ㄴㄴ난 추호의 부끄러움도 없음 삼성없으면 시발좆됨

  • 09.12.02 11:01

    SKY 카르텔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지 않냐 ? 점점 설대하고 연고대가 겹치는게 심화될수록 앞으로 갈수록 SKY가 더 말이 되는 소리가 되니 이거야 원 SKY가 깨질라면 서강.성균이 존나 발전하던가 , 서울대가 다시 예전처럼 존나 높게 올라가던가 둘중 하나밖에 없음 . 근데 내 생각엔 통일된 다음 북한에 좆명문대들이 재단 빵빵하게 살려서 이 개놈들아 하고 나타나는 존나 말도안되는 경우 아니면 깨지기 힘듬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있음 ㅅㅂ

  • 작성자 09.12.02 11:07

    내가보기엔 지금 좀 길게 지나지나가는 현상이라고 본다. 서울대의 가장큰 장점은 말이야 소위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되거나 천재와 비슷한 소수들에 묻어갈 수 있다는 점이야. 그런면에서 서울대와 타대학의 차이는 분명하다. 물론 문과에선 정확한 답이없기에 구분하기 힘들지만 이과는 확연하거든.

  • 09.12.02 11:11

    인풋이 제대로 겹치기 시작한 세대가 02학번 이후 세대인데 얘내들이 사회에서 좀 일반인들에게 보일정도가 되려면 앞으로 10-20년정도 남았는데 가면갈수록 그 겹치는 정도가 심화됐으니 아마 SKY카르텔은 갈수록 더 심각해질것같다.

  • 09.12.02 11:07

    갑자기 skyshe라는 까페가 생각나네..ㅋㅋㅋ...서강대 애들이 자기들은 포함 안 돼서 다행이라던 조빱같은 친목까페..나도 한 번 들어가봤는데 MT도 가고 정모도 하더군..아직도 있나 몰라..레알 손발이 오글오글...

  • 작성자 09.12.02 11:08

    다행인것같다 ㅡㅡ; 씨바 오글오글

  • 09.12.02 11:10

    거의 망했음 . 그리고 skyshi였음 이니셜에 서강대는 없을뿐이였지 서강대생도 이 카페에 존나 많았음

  • 작성자 09.12.02 11:11

    설마 i는 인하야? ㅡㅡ

  • 09.12.02 11:12

    아니 이화야 그냥 이화를 i라고 해논거야

  • 작성자 09.12.02 11:13

    이화를 낀거가체가 에러고 i가 뭐냐 쯧쯧

  • 09.12.02 11:15

    친목카페인데 여대생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가지고 왜그래 ㅎㅎ

  • 작성자 09.12.02 11:17

    아 이화에대한 악감정이 남아있어서 오바했군. 참고로 나 2학년때 이화 예체능한테 개무시당했던 기억이 있어서 말야 ㅋ

  • 09.12.02 11:19

    뭐, 솔직히 이화아이들은 낄데안낄데 분간을 못하고 나대는 경향이 있는 건 레알 사실인듯..........나도 덴 적이 몇번 있고.......첨엔 그 사람만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두번세번 데니까.....거기가 다 그렇다고 생각하게 됨..........

  • 09.12.02 11:23

    그런가?나는 내 앞에서 시건방 떠는 이대애는 못 봐서..몇 번 사귀다 헤어진건 그냥 남녀간의 문제였고..솔직 이대나 숙대나 그게 그거 아냐?라고 생각햇음

  • 작성자 09.12.02 11:25

    내가보기엔 아주 희귀한 경험을했던것같다. 나포함해서 내 주변인들중에 이화와 관련해서 좋은경험한사람 거의없거든

  • 09.12.02 11:28

    내 경우는 직장에서 일관계로 만난 사람들의 경우.........

  • 09.12.02 11:34

    난 직장에서 은행에 일 보러 나감..외국계은행에 이대 출신들이 많더군..그 중 나랑 학번 같은 여자 맘에 들었는데 그 여자 선배(같은 이대)도 잘해 보라고 밥 먹는 자리도 마련해 주고..근데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사시 합격생이랑 선 보고 연애한단 소리 들리더니 결혼하고 퇴사..ㅡ.ㅡ..한 마디로 완전히 새 됐지..카길에 근무하던 자상한 우리 거래처 누나도 이대였고..난 그래서 이대에 대한 기억이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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