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서울
sky카르텔의 핵심은 그 자체로 대학교 스펠링으로 sky가 완성되는게 가장큰 요소라고 생각해
특히 ky가 서울대에 붙어가는 면이 없지않아있고 지금껏 내 경험으로는 서울대와 연고대는 엄연한 차이가있다. 하지만
언론기관을 등에업은 연고대의 힘과 그 둘의 결속력이 sky를만들었고 요즘추세에따라 특히 상경,자연과학,생명쪽 득세에따라
서울대의 일부하위과를 이기는 현상까지 나타나고있으니 sky카르텔은 깨기 힘들다.
자교지만 서강대는 분명한계가있어. 인원수는 둘째치고 예체능,의치한간 등 사회저변에 깔리면서 인식을 높여줄 요소가 부족하
기에 아직도 지방가면 무시당하고 말이야. 한양대도 법대등에서 힘을 내고있지만 좀 부족한것도 사실이지. 성대는 좀 불안해보
인다. 삼성이라는 대기업을 등에 업었지만 결국엔 기업이란말이야. 그것도 악명높은..
첫댓글 대한민국이 멸망하지않는 이상 sky카르텔은 안깨짐
ㅋㅋ지랄하네 삼성이 악명높대 ㅋㅋ 병신년들 왤케 돈있으면 적으로 생각하는 병신근성들이 많냐
나중에 사회생활좀하다보면 니가 싸지른글에서 좀 부끄러움을 느낄 것이다.
ㄴㄴ난 추호의 부끄러움도 없음 삼성없으면 시발좆됨
SKY 카르텔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지 않냐 ? 점점 설대하고 연고대가 겹치는게 심화될수록 앞으로 갈수록 SKY가 더 말이 되는 소리가 되니 이거야 원 SKY가 깨질라면 서강.성균이 존나 발전하던가 , 서울대가 다시 예전처럼 존나 높게 올라가던가 둘중 하나밖에 없음 . 근데 내 생각엔 통일된 다음 북한에 좆명문대들이 재단 빵빵하게 살려서 이 개놈들아 하고 나타나는 존나 말도안되는 경우 아니면 깨지기 힘듬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있음 ㅅㅂ
내가보기엔 지금 좀 길게 지나지나가는 현상이라고 본다. 서울대의 가장큰 장점은 말이야 소위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되거나 천재와 비슷한 소수들에 묻어갈 수 있다는 점이야. 그런면에서 서울대와 타대학의 차이는 분명하다. 물론 문과에선 정확한 답이없기에 구분하기 힘들지만 이과는 확연하거든.
인풋이 제대로 겹치기 시작한 세대가 02학번 이후 세대인데 얘내들이 사회에서 좀 일반인들에게 보일정도가 되려면 앞으로 10-20년정도 남았는데 가면갈수록 그 겹치는 정도가 심화됐으니 아마 SKY카르텔은 갈수록 더 심각해질것같다.
갑자기 skyshe라는 까페가 생각나네..ㅋㅋㅋ...서강대 애들이 자기들은 포함 안 돼서 다행이라던 조빱같은 친목까페..나도 한 번 들어가봤는데 MT도 가고 정모도 하더군..아직도 있나 몰라..레알 손발이 오글오글...
다행인것같다 ㅡㅡ; 씨바 오글오글
거의 망했음 . 그리고 skyshi였음 이니셜에 서강대는 없을뿐이였지 서강대생도 이 카페에 존나 많았음
설마 i는 인하야? ㅡㅡ
아니 이화야 그냥 이화를 i라고 해논거야
이화를 낀거가체가 에러고 i가 뭐냐 쯧쯧
친목카페인데 여대생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가지고 왜그래 ㅎㅎ
아 이화에대한 악감정이 남아있어서 오바했군. 참고로 나 2학년때 이화 예체능한테 개무시당했던 기억이 있어서 말야 ㅋ
뭐, 솔직히 이화아이들은 낄데안낄데 분간을 못하고 나대는 경향이 있는 건 레알 사실인듯..........나도 덴 적이 몇번 있고.......첨엔 그 사람만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두번세번 데니까.....거기가 다 그렇다고 생각하게 됨..........
그런가?나는 내 앞에서 시건방 떠는 이대애는 못 봐서..몇 번 사귀다 헤어진건 그냥 남녀간의 문제였고..솔직 이대나 숙대나 그게 그거 아냐?라고 생각햇음
내가보기엔 아주 희귀한 경험을했던것같다. 나포함해서 내 주변인들중에 이화와 관련해서 좋은경험한사람 거의없거든
내 경우는 직장에서 일관계로 만난 사람들의 경우.........
난 직장에서 은행에 일 보러 나감..외국계은행에 이대 출신들이 많더군..그 중 나랑 학번 같은 여자 맘에 들었는데 그 여자 선배(같은 이대)도 잘해 보라고 밥 먹는 자리도 마련해 주고..근데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사시 합격생이랑 선 보고 연애한단 소리 들리더니 결혼하고 퇴사..ㅡ.ㅡ..한 마디로 완전히 새 됐지..카길에 근무하던 자상한 우리 거래처 누나도 이대였고..난 그래서 이대에 대한 기억이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