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이우진 몬차 정식입단 기뻐…여자배구 국제경쟁력 고민" : 네이트 스포츠 (nate.com)
김연경 "이우진 몬차 정식입단 기뻐…여자배구 국제경쟁력 고민"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농구/배구 - 뉴스 : 이탈리아 스포츠의 날 행사 참석해 몬차 주장에게 이우진 안부 물어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연경(36·흥국생명)은 이탈리아 남자프로배구 강호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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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식인 거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이우진은 한국여자 배구 역사상, 이탈리아 리그까지 진출을 하는군요.. 어떻게 보면, 이우진
선수의 역량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죠..
첫댓글 이우진이란 선수가 그런거고 김연경은 인천에 있음....
수정했습니다...
첫댓글 이우진이란 선수가 그런거고 김연경은 인천에 있음....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