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부의 화교 차별 정책에 대해 항의 시위하고 있는 화교들
그런데 2000년 대만에 민진당이 집권하면서 상황이 변했다. 화교(외성인)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입출경관리법’을 개정했다.
즉, ‘대만에 직계존비속이 있고 대만에서 1년(365일)을 거주해야 호적등록이 된다.’라는 법률조항을 제정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조항은 독소조항이었다. 모든 생계수단이 대만 밖에 있는 사람들이 1년 동안 대만에서 거주하며 호적을 획득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화교는 ‘국제미아’나 다름없었다.
http://m.committee.co.kr/a.html?uid=5384
한국 화교들의 국적은 대만이지만 정작 대만에서는 이들에게 '신분증 번호'(한국의 주민등록번호)도 발급하지 않는다.
대만에 호적이 없고, 국방 등 국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한국인도, 대만인도 아닌 한국 화교는 한국에서 범죄를 저질러 추방을 당하면 갈 곳이 없다.
'정치적 고아'인 셈이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20819010003476
-------------------------------------------------------------------
화교 새끼들 대갈통에는 중화사상으로 가득차 한국인을 깔보지만, 정작 자신들의 신분은
무국적 난민 ㅋㅋㅋㅋㅋㅋ
그래, 니네들한테 뭐가 남아있겠냐. 알량한 중화사상 밖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교 새끼들의 알량한 중화사상
한국 화교들은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을 갖고 있다.
비록 지금은 대만이라는 정치적인 소국(小國)에 적을 두고 있으나 뿌리는 거대 중국이라는 것이다.
대만국립정치대 대학원에서 국제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대만, 우리가 잠시 잊은 가까운 이웃》의 저자 최창근(崔彰根)씨의 주장이다.
“한국의 경우 중국인의 관점에서 볼 때 변방의 ‘번국(蕃國)’ 내지는 ‘속국’으로 치부돼 온 것이 사실이죠.
제가 대만에서 읽은 한·대만 관계에 관한 어떤 책에서 대만의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인사로 알려진 저자는 한국과 대만의 역사적 관계에 대해 ‘청나라 시절은 종속관계, 장제스(蔣介石) 총통 재임 때는 부자관계, 이후 냉전체제 때는 형제관계(대만=형, 한국=동생)’로 묘사했어요.”
-----------------------------------------------------------------------------------------------------------------
한국에 얹혀살면서 짜장면이나 팔아 연명하는 난민 주제에 마음만은 중화사상 만땅이노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