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0.2점 차이로 16년만에 사격에서 금메달 획득
고뉴스TV 기자 / 2008-08-12 14:09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00.5점을 기록, 최종합계 684.5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던 진종오가 50m 권총 결선에서 합계 660.4로 16년만에 바로셀로나 여갑순에 이어 사격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위는 북한의 김종수로 660.2를 기록 은메달을 획득했다.
자랑스런 진종오 선수입니다.
생년월일 1979/09/24
키/체중 175cm/72kg
종목 사격
소속 KT
주소 강원 춘천시 옥천동
2004 아테네올림픽대회 50M권총 개인2위
2008 베이징올림픽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 2위
이로서 오후 1시 30분 현재 한국은 금5 은5로 종합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중국이 금메달9 은메달3 동메달2 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위는 미국입니다.
미국은 금메달6 은메달6 동메달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어 이탈리아가 금메달3 은메달3 동메달2로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5위는 호주로 금메달3 동메달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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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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