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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사랑 죽은 사람과 사랑하는 겨울 / 임주아
오래된골목 추천 1 조회 67 24.04.22 13: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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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22:23

    첫댓글 골목님, 안녕하시죠.
    봄에서 곧 여름으로 가는 5월에는 얼굴 직접 뵙기를 희망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떠났고, 떠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시사랑에는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로
    시사랑은 겨울이 아닌 봄입니다^

  • 작성자 24.04.26 14:22

    답글이 달린 것도 모르고 있다가 반가운 여신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시사랑엔 시도 있고 사랑도 있으니, 여여한 이곳이 언제 와도 제겐 참 편안합니다. 봄봄, 이라고 외치고 싶은 금요일이네요. 여신님, 내내 평화로우시길~.

  • 24.04.23 09:02

    골목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4.26 14:22

    히힛.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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