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umpball.co.kr/news/view/cd/03/seq/8729
김화순 코치님의 따님이자 미국 험볼트 대학에서 주전으로 활동중인 신재영 선수가
학업을 마치고 내년에 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기사내의 기록만 보면 미국 선수들 틈 사이에서 굉장히 준수한데 한국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좋은 슈터의 자질인것 같은데 변연하의 국대은퇴시기와 맞물려 그 자리를 새대교체 해줬으면하네요.
첫댓글 WNBA 도전 함 해보지...
WNBA 도전 해봤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여자 선수들은 남자 선수들에 비해 군대라는 부담도 없어서 가능하지 싶었는데
nba 도전이 아쉽지만 스타급 선수부재에 허덕이는 여농에 새로운 바람이 되지 않을까하는.
222
하나은행으로 가자..
즉전감인듯
아쉽게도 wnba 갈 정도는 안되나보네요..
개인기있는 한채진 이랍니다.어느팀에서 데려갈지
첫댓글 WNBA 도전 함 해보지...
WNBA 도전 해봤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여자 선수들은 남자 선수들에 비해 군대라는 부담도 없어서 가능하지 싶었는데
nba 도전이 아쉽지만 스타급 선수부재에 허덕이는 여농에 새로운 바람이 되지 않을까하는.
222
하나은행으로 가자..
즉전감인듯
아쉽게도 wnba 갈 정도는 안되나보네요..
개인기있는 한채진 이랍니다.어느팀에서 데려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