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 쭈뼛하게 등장해서
갑자기 봄도 오고 궁 ost 듣는데
내맘대로 가상캐스팅 해서 보고싶어가지고 만들어옴
궁 가상캐스팅
신채경 - 신예은
진짜 깨발랄한 채경이역 너무 잘 어울릴거 같음
신예은의 이 밝은 미소가 너무 예쁨
신아! 이럴거 같음
평범한 여고생 이미지 (안평범함)
현대의 궁에도 너무너무 잘 어울릴듯
민효린 - 노윤서
그 사연있는듯 아련하고 청초한 역에 딱임
눈빛이 이미 효린임
신아...
하고 불렀다
신이랑 연애할때 이러고 찍었을거 같음
발레하는 민효린 그 잡채
이신 - 이도현
최근 많이들 밀고 있는대로 이도현 뽑아옴
살짝 싸가지 없는 저 눈빛 합격입니다
자신의 무미건조한 삶에
갑자기 나타난 채경이 찾는중
진짜 딱 저러고 채경이 반 찾아갈거 같음
율이와 같이 있는 채경이를 본 신이 모습을 찾은 나
이율 - 박보검
율이는 약간 좀 댕댕미 있으면 좋겠어서 박보검 데려옴
뒤에서는 수작부리면서 채경이 앞에서 순한척 하는 율이
진리는 상처받은 모습
어... 더 쓰고 싶었는데 급 민망해져서 끝냅니다
문제시 쫄보는 빛삭
첫댓글 보검이 요즘 소년미가 없어서ㅜㅜㅜ 아쉽긴한데 진짜 이러면 완벽할뜻
그래서 이현우도 생각함 ㅎ
아름답도다
아 다 좋다
짆앵시켜.
보검이 율이면 난 율채경 응원할래..
짆앵.
짆앵.
아름답도다...
맛있다 😋
진행시켜
아 바로 진행시켜
제발 제발 제발 이대로 진앵시켜
진행시켜 제발 이대로
가자
진앵,
헐 난 민효린 역할에 고윤정 생각했었는디
민효린이 대박이다 걍 종이에서 튀어나온것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