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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지를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말아야 하는건지,,</p><p>정말 진정한 오리지널 보수 논객인데.</p><p>한국당에 입당하여 대선 출마 한다니 여러분은 어케 생각하십니까 ???</p><p><br></p><p><a class="link_cp" href="http://www.news1.kr/" target="_blank"><img class="thumb_g" alt="뉴스1" src="https://t1.daumcdn.net/media/news/news2016/cp/cp_news1.gif"> </a> </p><h3 class="tit_view">김진 전 중앙 논설위원, 자유한국당 입당 후 대선 출마</h3><p><span class="info_view"><span class="txt_info">곽선미 기자</span> <span class="txt_info">입력 2017.02.13 21:45</span> <a class="emph_g2 link_cmt #util #widget_comment" id="alexCounter" style="cursor: pointer;"><font color="#1e88e5">댓글 </font><span class="alex-count-area" data-alex-touched="true"><font color="#1e88e5">4393</font></span><font color="#1e88e5">개</font></a> </span></p><div class="util_view"><div class="btn_util util_summary"><button class="btn_summary #util #btn_summary" type="button"><span class="ico_news">자동요약</span></button><div class="wrap_setlayer"><div class="layer_util layer_summary"><p class="desc_news">'보수 논객'으로 알려진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오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p><p class="desc_news">이 의원은 "오는 14일이나 15일 김 전 위원이 자유한국당 입당 세레모니를 하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고 덧붙여 전했다.</p><p class="desc_news">김 전 위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 자유한국당의 대선 후보는 10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p></div></div></div><div class="btn_util share_btn hc_news_pc_cSub_shareButtons"><button class="btn_set btn_share #util #btn_share" type="button"><span class="ico_news">SNS 공유하기</span></button><div class="wrap_sharelayer"><div class="layer_util layer_share"><ul class="list_sns"><li><a class="link_sns link_fb #util #layer #facebook" href="http://v.media.daum.net/v/20170213214516777?d=y#none"><span class="ico_sns"><span class="ico_news"></span></span><strong class="tit_sns">페이스북</strong></a></li><li><span class="ico_sns"><span class="ico_news"></span></span><strong>카카오스토리</strong> </li></ul></div></div></div></div><div class="bnr_130 hc_news_pc_cSub_bnr_130"><div id="RIGHT_SPACE_BANNER" style="display: none;" name="RIGHT_SPACE_BANNER"><iframe name="bnr_130_iframe" id="bnr_130_iframe" src="http://display.ad.daum.net/imp?slotid=05d90" border="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130px; height: 250px; display: block;"></iframe></div></div><div id="cMain"><div class="hcg_media_pc_mArticle" id="mArticle"><div class="news_view" style="font-size: 19px;"><div class="article_view" id="harmonyContainer"><section dmcf-sid="nEBxLzx53Y"><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nDGuI8jveR" dmcf-ptype="figure"><p class="link_figure"><img width="180" height="223" class="thumb_g" alt="김진 전 논설위원. © News1" src="http://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2/13/NEWS1/20170213214515968fcoz.jpg" dmcf-mid="ntnbPVcKFk" dmcf-mtype="image"></p><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김진 전 논설위원. © News1</figcaption></figure><p dmcf-pid="njv3n3nM7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보수 논객'으로 알려진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오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p><p dmcf-pid="nP54zFJQjF" dmcf-ptype="general">자유한국당의 한 의원은 13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15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김 전 위원이 기자회견을 한다"며 "(회견)내용은 대선 출마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p><p dmcf-pid="nLPObS4LlP"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오는 14일이나 15일 김 전 위원이 자유한국당 입당 세레모니를 하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고 덧붙여 전했다.</p><p dmcf-pid="nYcqC59chg" dmcf-ptype="general">그는 "제게 한달 전쯤 (김 전 위원이) 출마 의사를 내비쳤고 당 지도부가 당명 변경 등이 이뤄지고 나면 (출마 선언을) 하는 게 낫지 않냐고 제안한 걸로 안다"며 "보수층에서 그 분의 논리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다. 범(凡) 여권 대선주자 중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p><p dmcf-pid="nirmiDlVTa" dmcf-ptype="general">김 전 위원은 지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지난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1986년 중앙일보로 옮겼다. </p><p dmcf-pid="nItZtVPlgE" dmcf-ptype="general">중앙일보에서 정치부, 국제부, 워싱턴 특파원 등을 거쳐 장기간 정치분야 논설위원으로 근무했다.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면서 보수논객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해 11월 중앙일보에서 퇴사했다.</p><p dmcf-pid="n1EfRA2ml9"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p><p dmcf-pid="n0oMKGHCkc" dmcf-ptype="general">김 전 위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 자유한국당의 대선 후보는 10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대선 출마를 밝힌 이는 이인제 전 최고위원, 원유철·안상수 의원이다. </p><p dmcf-pid="nAQTJjU6fi" dmcf-ptype="general">이외에 조경태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가까운 시일 내 출마 선언을 예정하고 있고, 여권 유력주자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언급된다. 정우택 원내대표, 홍준표 경남지사, 김관용 경북지사, 김기현 울산시장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p><p dmcf-pid="noFbinuk6T" dmcf-ptype="general">gsm@<br></p></section></div></div></div></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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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객 김진 ...참으로 좋아 했는데 대선에 출마한다네요.
북파공작원
추천 0
조회 849
17.02.13 23:44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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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분은 그냥 보수논객으로 남아주심이 좋을듯하네요
현재는 탄핵기각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이분이 대선 출마한다고 보수국민들의 편가르기에 상처받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게나 고동이나 ㅉㅉ
황교안 병역 저격수로 파견된다고..
김진 어쩐지 황대행 병역땜시 출마하면 안된다고 침을 튀기더니
그런뜻이 있었군요
자기가 나갈려교
어떤사람이 나온다고 해도 저는 이미 결정했지요 누글까요?
쓰레기 ㅉㅉㅉ 그래서 대통령보고 품격 따지며 퇴진 하라고 외쳤냐? 금수 만도 못한 버러지 ㅉㅉㅉ 요즘은 대통령병 걸린 싸이코들이 세상에 좋다고 나대며 발광을 하는구나. 두고보자.
조기 대선은 집어치워라 헛바람 든 ㅄ들아. 탄핵 기각 국해 해산!!!!
진짜 날라리꾼들 많네ㅎㅎㅎ
대통령 탄핵시켜놓고,,,저런 뻔뻔스런 인간들!
김진, 대통령 하야해야한다고 지랄을 떨더니 지가 나올려구...에혀...이 등신아!
바람은 멈춘다.
김진이가 대통령을 나오든 황진이가 대통령을 나오든 그냥 두고봅시다 논설위원에서 짤린인사가 대한민국 대통령 된다고 이놈도 문죄인처럼 단단히 걸러구먼 미친것이 아니고 돌았구먼 김진아 너지금 제정신인가 참으로 안타깝다 그래도 너많은 사랑했는데 그것이 연극이였나 참으로 원통하다 너그 무대형이 작품이냐?
김진은 나중에 티비토론용 입니다. 문죄인 저격수요. 지금은 탄핵기각으로 박 대통령 지키는게 우선.
그후 순서는 황교안 대행 최우선-그 다음 이인제 or 김문수 입니다. 그외 원유철, 안상수 이런거는 절대아닙니다.
일단 문죄인 저격수로 우리도 이용 합시다 탄핵기각후 모든것은 달라집니다
횃불들고 대선출마하슈!!
관심업수다!!
대선출마보다는 탄핵기각주장을!
대선출마보다는 탄핵무효주장을!
그만 들어가주세요~ 무슨 대선~
대안 될듯 합니다
황 대행께서 참여보수지만 김진위원은 비참여보수옹호로 평생 몸바친 분이라생각들고 비쿄적 좌파로부터 공격 받을게 없다는 면에서 대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