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한-나토 방산 파트너십 2.0'을 제안하며 방산 협력 강화를 추진했습니다.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제안은 방위 산업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선거 후 징계 심의에 착수하자 당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맞불 제소' 예고에도 당권파는 원칙과 기준을 세우는 일이라며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내 당권 주자들 간 신경전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김민석 전 총리의 비판에 반박하며 계파 갈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위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송파구 투표지 247만 장 재검표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이 이란 남부를 공습하며 민간 선박 공격에 대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란의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 3척이 피격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동맹국들에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그린란드 통제와 우크라이나 종전론을 재점화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반대에도 튀르키예에 F-35 전투기 판매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군사 구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 급락으로 코스피가 하락했습니다.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가 조선주 급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이익공유형 공공분양 사전 청약 당시 약속했던 전용 대출을 본청약 공고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항의가 빗발치자 일주일 만에 대출을 다시 살리겠다고 번복했습니다.
■장윤기 사건에서 경찰관의 연루 의혹과 수사팀장의 증거인멸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검찰이 수사를 바로잡기 위해 넘겨받으려 해도 현행법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충남 금산에서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배수로에 빠졌습니다. 승객 40여 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인천에서 생후 20개월 영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친모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친모 측은 판단 능력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배재고등학교의 조롱 응원을 계기로 학생들의 혐오 표현 문화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교실에서 이러한 표현이 난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 JTBC 예능 출연료 지급 지연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합은 JTBC가 피해자 측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늘부터 중부와 호남을 중심으로 다시 200mm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새벽에는 호우가 쏟아지고 한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등 날씨 변화가 심합니다.
■충청도에 시간당 50mm 안팎의 물 폭탄이 쏟아지며 금산과 영동에 호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트럼프 계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 어린이들을 초청해 증권시장 개장을 알리는 벨을 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트럼프 계좌는 미국 어린이의 미래 학비 등을 위한 장기 투자 계좌로, 2025년~2028년 모든 출생자에게 재무부가 각 계좌로 1000달러씩 지급한다.
입금된 돈은 증시에 투자될 예정으로, 최소 200억달러 규모의 자금 유입이 전망된다. [AP연합뉴스]
1.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확산이 불러온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올라타면서 올해 글로벌 기업 가운데 분기 영업이익 1위에 올라섰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해온 미국 엔비디아까지 제치며 한국 기업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반도체 사업 영업익 50조 추정
◇연간 영업익 300조 돌파 전망
■ "AI 피크아웃 우려 해소못해" 역대급 실적에도 외인 매도
◇삼성전자 7% 급락 … 외국인 1.8조 순매도
◇기대 못미친 매출이 빌미
◇"물량보다 가격상승 의존...사이클 후기 징후로 해석"
◇롤러코스피 7600선까지 밀려
◇서킷브레이커 올해만 6차례
2.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 앙카라로 향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출발…유럽 방산·안보 외교
◇취임 후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방산포럼 기조연설 예정
◇IP4 회동·에르도안 만찬 참석…트럼프 대면 여부도 관심
◇캐나다 총리 "TKMS 결렬되면 한화와 협상…지난 주말 이재명 대통령과 대화"
◇"한국의 실망감 이해…캐나다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인 韓과 협력분야 많아"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4∼5일(한국시간) 캐나다 서부 해상에서 진행된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에서 한국 해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 3,000톤급)과 호위함 대전함(FFG, 3,100톤급), 캐나다 해군 잠수함 코너브룩함(SS, 2,200톤급)과 호위함 오타와함(FFH, 4,000톤급)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테크 기업들의 감원 바람이 미국 실리콘밸리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용정보 사이트 ‘레이오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국 테크 업계에서 사라진 일자리는 벌써 12만개에 달했습니다.
특히 회사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인력을 감축하는 방식이어서 과거와 결이 전혀 다른 ‘고용 한파’가 불어닥쳤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개인용품 챙겨 나오는 미국 해직 공무원 [AFP = 연합뉴스]
◇美 테크 일자리 올 12만개 증발…'AI발 감원' 본격화
◇MS도 엑스박스 3200명 해고
◇팬데믹 첫해 규모 이미 추월
4.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고양창릉 S-3블록 나눔형 공공분양 사전청약자에게 사전청약 당시 약속했던 대출 한도 최대 5억원, 주택담보인정비율 80% 등 핵심 금융지원 방안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용 대출이 사라진 것 아니냐’는 논란은 일단 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금리 조건이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2022년 사전청약 당시 안내된 연 1.9~3.0% 고정금리와 최장 40년 만기가 그대로 적용될지는 향후 금리 여건과 정책대출 운용 방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5.기업이 직접 고르는 '메뉴판식 특례'…주52시간 예외는 빠질 듯
◇이달 발의 '메가특구법'에 뭐가 담기나
◇없는 규제는 요청하면 한시 완화
◇규제샌드박스 실증기간 최장 7년
◇전력거래는 부처 이견 막판 조율
6. 신의 직장 옛말 … 韓銀, 고질적인 저 성과자 책상 뺀다
◇신현송號 한국은행, 성과 중심 인사 시스템 혁신
◇절대평가 방식으로 등급 나눠... 장기 저성과자 교육·보직이동
◇변화 없을땐 면직조치 '초강수'
◇MZ 직원들 한은 이탈 문제엔... 申 "합당한 처우 마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