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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가고파시골(시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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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시골♡사랑방 신종 생일 선물
♡은매화♡ 추천 0 조회 71 09.06.03 01:1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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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3 05:48

    첫댓글 과자는 저의 간식인디...지나가시다가... 던져주셔유~~ 저희 집에도..딸은 아토피땜에 몬 먹지만..과자 잘 먹는 두 어른이 계셔서...ㅎ~~~ 생일 축하한다...이쁜 아가씨~~

  • 작성자 09.06.03 11:20

    아..그렇죠..할머니..근데 과자가 전부 딱딱한 스낵 종류네요 ㅎㅎ근데 얘가 박스를 어디에 치운거쥐??? 방에 숨켜놧나봐요 ㅎㅎ할머니 드려도 되겠네요^^

  • 09.06.03 07:46

    ㅎㅎㅎ행복하신 모습입니다,,워낙 이쁜 얼굴이라 흐린 사진임에도 뚜렸하게 잘 보이네요,,교우관계가,좋은가 봅니다, 선물을 한 박스씩이나~~~축하합니다,,생일을~`

  • 작성자 09.06.03 11:23

    ↑ 세개 하지 마시고..네개 하세요. 무섭거든요..킥 네..이런 일에도 행복함을 느끼는 제가 대견스러워요.ㅎㅎㅎㅎ아이들이 바뿌다 보니 과자로 주나 봅니다. 제 딸이 좀 ^^

  • 09.06.03 18:11

    제 딸이 좀..한 미모 합니다. 은매화님 닮아서리~~~ ㅎ~~~ 이 말씀 하시려구~~

  • 09.06.03 10:09

    무스...먹고 싶어요..

  • 작성자 09.06.03 11:41

    무스..케익이죠? 조각 케익도 있으니..맛 보세요^^ 쉬폰케익..쩝접~~가까우면 같이 나눠 드릴텐데....아쉽죠잉~

  • 09.06.03 11:06

    과자들은 따님들이 드실려고...똑똑해~ ^^ ㅋㅋㅋ 생신감축 드립니다~!!

  • 작성자 09.06.03 11:43

    낭구님 드릴까요?ㅎ 아깝지만..고맙습니다..감축씩이나^^ 좀 있으면 엄마 품을 떠날 아이니..큰애 떠나 보내고 나니 더 새록새록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네요~흑~저긋이 내 품을 떠날까? 하면서요 ^^;;

  • 09.06.03 17:26

    지난번 던킨 찾으러 갔다가 못 찾았는데..어디 있지요? 국민은행 옆인줄 알고 갔다가...헛탕쳤어요~~

  • 작성자 09.06.03 17:50

    그 떵킨은 없어졌구요.터미널에 새론 떵킨 있어요. 근데 떵킨 드시지 마세요. 허연게 맨 설탕갈은거에요~~예슬이 떵킨 많이 묵음 덩꺼 아파요~~쟁반에 부어서 만든 개떡이 최곤데 ㅎㅎ

  • 09.06.03 18:15

    지난번에 마님께서 던킨 사오라고 해서...나갔다 온거지유... 예슬이가 사달라면 절대 안 사줘요..아토피 땜시... 울집사람... 두세달 만에.. 얼굴이 보름달이 되었네유...

  • 작성자 09.06.03 18:58

    ㅎㅎㅎ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관리좀 하라고 했는디..아직 관리 안 들어 갔나봐요. 주섬주섬 ㅋㅋㅋ마님도 사주지 말아요~

  • 09.06.03 22:26

    딸램 넘 이뿌당....지도 은매화님처럼 딸램 자랑질 하고픈데....할꺼이 엄쓰요..

  • 작성자 09.06.03 23:02

    아~~~가슴이 아프네요. 니쁜 딸램이 없으시다뉘~~엄마한텐 딸하나는 꼭~필요한 존재인데 ㅎㅎ근데 어디 조사에 의하면..명품을 구매하는 엄마들은...아들 가진 엄마가 많다네요? 왜 그럴까요? 근디 쇼핑을 자주 즐기는 엄마는...딸가진 엄마래요 ㅋㅋㅋ 근데 울작은딸이 오늘은 왜 퉁퉁거리는지..미버요~췌~

  • 09.06.04 13:49

    해싸리 언냐도 딸네미 있어요~ 사진으로 보니 이쁘던데... 엄마 맘에 안차나봐요~ 언냐의 미모를 넘어서길 바랬던듯...ㅎㅎ

  • 작성자 09.06.04 14:04

    흠...........따님이 엄마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라..엄마가 따님 마음에 안차는건 아닐런지요...호호호호~~아니믄 해쌀님이 고슴도치가 아니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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