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북한이나 개발도상국 등에서 있을 법한 이재명의 먹사니즘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대책이 없는 족속들인데
그 대표적인 인간이 바로 어대명·
당대명·또대명·
확대명·구대명 등
같잖고 추잡한 이름들이
덕지덕지 붙은
전과 4범에 종북좌파의 수괴이고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 잡범으로
시법라스크 범벅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이다.
이런 한심한 인간을
제왕적인 당 대표로
대통령 후보로 뽑고도 모자라
이재명의 방탄을 위해
당헌·당규까지
개정한 정당이 민주당이요
민주당 소속의 친명계 국회의원들이다.
민주당 대표 연임을 위하여
대표를 사퇴한 이재명이
대표 경선 투표를 하나마나인데
형식을 갖추겠다고
대표 경선에 뛰어들면서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먹사니즘’이
자신의 유일 이데올로기라고 밝혔다.
‘먹사니즘’은 말 그대로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며,
당대표가 되면
민생 문제를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미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속 성장이
‘먹사니즘’의 핵심”이라며
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과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해대자
정치계나 언론계는 물론
민주당 내에선
이재명의 이러한 짓거리를 두고
“마치 대선 출마 선언 같다”는
비아냥거림까지 나왔다.
종북좌파 수괴인 이재명이
자신의 정치(개똥) 철학(이데올로기)이라며
제시한
‘먹사니즘’은
의식주가 해결되지 못하여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는
김정은 치하의 북한이나 개발도상국
그리고
미개국에서 있을 법한
저질 경제정책이디.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들고 나온 것은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을 주장하기 위한
권모술수요 사기협잡일 뿐이다.
우리 국민들의 생활 정도는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이 된지는
1970년대 후반부터인데
이재명의 때늦은 ‘먹사니즘’ 주장은
무식함의 표현이다.
차라리 김대중처럼
빈부격차를 없애는 ‘대중경제’나
이재명의 진짜 정치 철학인
‘기본경제’ 등을 주장하는 것이
오히려 이치적이다.
이재명은
국민 1인당 25만원씩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먹사니즘’ 정책을 이룩하는 방편으로 생각하지만
(민족반역자요 매국노 같은
저질 종북좌파 인간인 문재인이
5년 동안
튼튼한 곡간을 텅텅 비우고도 모자라
400조원 이상의 빚을
국민에게 지우고 나갔기 때문에
(사실상 돈도 없지만)
하위 20%의 국민에게는
요긴한 수입이 되겠지만
상위 20% 국민에게는 있으나 마나한
(어린 아들 딸의 과자 값에 지나지 않음)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빈부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하위 20% 국민에게
집중적으로 지원하자고 했다면
그나마
설득력이 있었을 것이다.
문재인이
‘코로나’가 창궐할 때 4인가구 기준
1가구에 100만원씩
생활안정자금이람 명목으로 지급을 했을 때
저소득 층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모처럼 소불고기 한번 실컷 먹었다”는
말이었었는데
이게
경제활성화였고 소비진작이었는가!
종북좌파 문재인이
국민의 혈세인
천문학적 액수인 13조원을
제돈으로 주는 것처럼
혈세를 탕진한 결과는
경제활성화·소비진작·소득증대는
미친개가 물고가 버리고
총선에서
민주당의 종북좌파 인간들이
과반을 훨씬 넘는
180명 당선되는 결과를 가져왔고
이 개떼들이
각종 악법을 제정하여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민을 우민으로 만들었는데
그 더러운 여파가
지금도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7일자 정치면에
「이 먹사니즘에… 경제 공부모임 줄잇는 野」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171명의 개떼처럼 많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떼거리로 모여
소위
‘경제 연구 모임’이라는 조직이 생겼는데
그 목적이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면서
“모임에서
경제 현안을 논의하며
차기 대선과 집권을 준비하겠다”는 것인데
결과적으로
대표 연임이 유력한
이재명의 ‘먹사니즘’을 띄우는 등
연일 경제 이슈를 언급하며
수권 능력을 강조하자
이와
코드를 맞추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제 공부 모임의 명칭이
‘경제는 민주당’인데
171명의 민주당 의원 중에서
84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하며
축사를 한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는
“윤석열 정부가 모든 면에서
국민을 실망시키는데,
우리가
수권 정당으로서 더 갖춰야 한다”며
“공부하면서 집권을 준비하는
민주당의 저력을 보여줄 때”라고 했고,
이재명도 서면 축사에서
“‘경제는 민주당’과 함께 경제를 살리고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유능한 수권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 모임의 모임 대표를 맡은
5선 김태년(경기 성남시 수정구)은
“전 세계 경제가 요동치는데
윤석열 정부가
잘 대응할 것이란 믿음이 없다”며
“이럴 때일수록
유능한 경제 정당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했는데
참으로 웃기는 짓거리인 것이
경제 정당 운운하는 인간이
국회에서 하는 짓거리가
시도 때도 없이
특검법과 탄핵 소추법.
기타 경제를 말살하고
국민의 괴롭히는 악법 등을 제정하기에
여념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의 입에서 나오는
민주당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
민주당은
특검·탄핵·악법의 제정 등으로
해가 뜨고 진다’는 말인데
민주당이 경제를 들먹이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짓거리가 아닌가!
민주당이 쏟아내는 법언들이
말 그대로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법인데
어째서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제정하여
공포하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추악한 악법들을 공포하라고 졸라대는가!
문재인 정권 때 제정하고 공포했으면
5년 만에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하지 않고
10년 주기의
정권 교체 전통을 이어갔을 것 아닌가!
지금
민주당과 曺國혁신당(曺國당)이
국회에서 해대는
추악한 짓거리를 보면
완전히
‘못 먹는 밥에 재 뿌리고
못 먹는 감을 찔러보는’ 추태들뿐이다.
최근 민주당 내에는
‘경제는 민주당’ 외에도
경제 연구 모임이 여럿 출범했다.
박찬대가 이끄는
‘대전환시대 성장포럼’에는 약 50명,
5선 안규백이 이끄는
‘더 여민 포럼’에는
약 40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또
이재명이 정책 브랜드로 내세운
‘기본 사회’를 논의하는
‘기본 사회 포럼’에도
야당 의원 60여 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언론은 전했는데
이들 모임 대부분이
이재명에게 아첨하고 아부하며
이재명의 눈도장을 찍기 위한
추태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민주당 의원들의
각종 모임 참여에 대하여
민주당 한 재선 의원은
“내수 부진으로
유권자들의 불만이 많은데,
진보 진영이
경제에 관심이 적다는
부정적 인식도 남아있다”며
“다음 대선에서 이기려면
정부 잘못을
지적하는 것만으로 안 되고
‘민주당이 해도 괜찮겠다’는
인식을 주는 게
중요한 과제라고 보는 것”이라고 했고,
민주당 관계자는
“정부 비판과 검찰,
언론 개혁뿐 아니라
경제 분야에서도 능동적으로 나서고
차기 정부에서
어떻게 정책을 운용할지 고민하겠다는 것”이라며
모두가
팔이 안으로 굽고
아전인수식으로 합리화하는데
열을 올렸지만
국민은 이를 믿지 않는데
그 이유는
22대 국회 개원 2개월 동안에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에 대하여
7개의 특검법과
9개의 탄핵소추안을
정해진 법률을 위반해 가면서
단독으로
발의하고 처리했기 때문이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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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두가 맞는 말 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