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드레먼 '역발상 투자'에서
잘 알려진
PER, PBR, PCR, PDR 등의 투자지표를 보고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는 것 만으로도
시장평균수익을 훌쩍 넘는다고 하죠.
기본에 충실해 보는 한 주가 되볼까용?
PCR은 주가 현금 흐름 비율로 주가를 주당 현금 유입 흐름
(CFPS: Cash Flow Per Share)으로 나눈 값이다.
주가의 고/저 평가를 하기 위한 절대적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비교를 통해서 주가의 고/저 평가를 할 때 이용된다.
PCR이 낮다라는 것은 기업이 자금 조달 능력이나 순수 영업
성과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뜻이며, PCR이 높으면 기업 주가가
상대적으로 고평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PCR은 낮을수록
좋다고 볼 수 있다.
주당 현금 흐름(PCR)은 일반적으로 감가상각 전 순이익
(순이익 + 감가상가비)을 평균 발행 주식수로 나누어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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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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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