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은 가테의 초창기에 외전《원스 어 폰 어 타임인베리우드》와 같이 출시한 3성 영웅이다. 출시 당시에는 아레나에서 꽤 쓰였던 것으로 추정되나 초창기가 지나고나서는 지금까지도 주에 한번 볼까말까하는 캐릭터로 전락한 캐릭터가 되었다..
1-1. 유진의 특능은 적에게 공격명중시 방증 이속증30%증가다.
2.유진 아레나
똥캐가 다 그렇듯 컨이 되는 굇수들 눈에 들기마련이고 유진도 그런 식으로 아레나에 기용하는 소수의 유저들이 있다. 유튜브에 샤X님이나 카페에 zz자바님같은 유저들이 그 대표다. 그리고 필자는 이 대표들 말고 유진을 "많이" 사용했었거나 전문적으로 기용하는 유저를 거의 본적이 없다.
"그런데 왜 아직도 공략을 안 적나요?"라고 물어본다면 내 대답은 한가지 뿐이다. 난 이번칸에 "2.아레나" 라고 적었지 아레나 공략이라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3.유진 아레나 공략
한번이라도 유진을 아레나에 써본 사람이라면 유진은 맞딜이 안되는 캐릭터라는 것을 알것이다. 필자도 막뀨를 상대할 때나 자폭할 때 말고는 유진 근공을 쓰지 않는다.
그렇기에 유진전무에게 달린 효과와 유진의 특능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피타고라스의 마지막 정리에 따른 ""총알컨""을 사용해서 적들을 농락한다.
이 총알컨을 하는 법은 간단하다.
1. 아레나를 시작하자마자 총알을 한발 날린다. 2. 총알 한발을 날리자마자 달리기키를 눌러 대쉬하고 튄다. 3. 이속이 떨어졌을 때 쯤 상대방에게 가서 깝치다가 총알박고 튄다. 4. 이런식으로 열심히 튀플하다 스킬쿨 오면 상대방에게 최대한 근접해서 스킬을 최대한 많이 맞춰준다. 5. 연계기로 상대방멘탈과 함께 갈아버리면 된다.
첫댓글 사실 이속을 무기로 한 캐가 맞딜이 쎄면 그게 더 이상하긴 함. 대놓고 컨트롤 하라고 만든 캐릭.
물론 난 컨 못 해서 못 쓰고 배가름
유진에 투자한 컨트롤, 메이릴이나 루시, 막투에게 그만큼 투자하면 더 현란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유진의 안습함에 있죠. ㅠ
특능 원방증입니다
그건 옛날 유진이고 이젠 방증으로 상향되었어요
@그란힐트 그러네요..?
언제 방증으로 변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