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엄마마음어린이집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 엄마마음어린이집 이름은 지금 두아이의 엄마가 된 딸 그때 초등학교 3학년 때 딸이 지어준 이름이에요~ 정말 잘 지은이름이지요~ 맨 처음 아들 초등학교 1학년 때 시작한 엄마마음어린이집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는 늘 집에 있다는것을 알게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한것도 있었고 엄마마음어린이집에 오는 입학생 어린이들도 엄마집에서 편안하게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 주며 이 사회에서 필요하고 인정받는 어린이로 성장하는 목표가 있었답니다. 비록 작은 어린이집이지만 훌륭한 부모님들을 만나서 더불어 사는 꿈과 희망이 있는 어린이집 엄마마음~! 함께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어준 형제들이자 고마운 선생님들 ~! 모두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습니다. 한 어린이도 포기하지않는다는 교육철학 속에는 많은 상처를 허락해야만이 할 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상처를 받지않고는 어린이와 지내는것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 그래야만 심신이 건강한 어린이~! 자주적인 어린이~! 창의적인 어린이~! 감성이 풍부한 어린이~! 더불어 사는 어린이~! 가 될 수 있기를 기대 하는것이지요.! 오늘 맛있는 떡과 예쁜 꽃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축하 감사 말씀 주신 경기도기독교사무총장이시자 저의 제부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 하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인도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카페 게시글
◆****엄마마음소식
엄마마음어린이집 생일 24살
송숙인
추천 0
조회 52
23.03.22 19:43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라희의 고향같은 엄마마음어린이집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넘 보고싶어 들렀어요~^^
원장님의 목표가 깊이 와닿습니다♡
그걸 이루시고 지켜나가신 마음이 훌륭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정말 엄마의품처럼 푸근하고 안정적인 원장님, 선생님들이 계셔서 참 따뜻했습니다~
언제나 늘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라희랑 친구들 너무 보고 싶어요.
한바퀴 돌고 4월쯤 초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