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9-0, with all nine wins by stoppage, South Korea’s Dongi Yang brings an impressive record with a Mike Tyson-like budding career built on a knockout streak. Eight consecutive KO’s is a pretty impressive run for an MMA prospect, though those eight opponents have a combined record of 46-57. That’s the kind of matchmaking usually used to build boxing prospects.
Camozzi, meanwhile, has faced considerably better competition, including fellow TUF alums Jesse Forbes and Jesse Taylor, both of whom he lost to. He also holds wins over ultra-experienced veterans like Chad Reiner and Victor Moreno, fights in which a fighter can learn a lot of things that can’t be absorbed elsewhere. Camozzi took a decision win over another TUF’er, James Hamortree, in their bout at the TUF 11 finale, so this won’t be his first UFC rodeo.
Yang’s striking is aggressive, if a tad wild, and he tends to leave himself open in exchanges. Plus, first-time UFC competitors are subject to all sorts of nerves and the acclimation process. Throw in the fact that Yang is making the trip across the Pacific -- another factor which has consistently lowered expectations for debuting Asian fighters in the big show -- and is used to fighting in a ring instead of a cage, and he has a lot overcome here.
For Camozzi to win, he has to slow Yang’s attack, counter with straight shots, and turn it into a tactical game. If Yang wins, it will probably be via impressive KO, but the pick here is Camozzi by submission.
9번의 모든 경기를 심판 중단으로 경기를 끝낸 한국의 양동이는 마이크 타이슨 스타일의 커리어 쌓기 방식으로 만들어진 기록으로 데뷔전을 치룬다. 지금까지 상대들의 전적을 총 합해보면 46승 57패이지만, 이 여덟 번의 연속적인 ko는 mma에서 볼 때 상당히 인상적이다. 그것은 복싱에서 초반 커리어를 싸울 때 쓰는 방식의 매치 매이킹이다.
TUF에서 그가 패했던 Jesse Forbes와 Jesse Taylor를 포함하여, 카모지는 그 동안 상당히 수준 높은 경쟁을 해왔다. 그는 굉장히 많은 경험을 지니고 있는 Chad와 Victor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이러한 경기들은 선수가 경기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경기이다. 카모지는 tuf 출신의 james를 상대로 tuf11 피날레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므로 이건 그의 첫번재 ufc 경기는 아닌 셈이다.
양동이의 타격은 상당히 공격적이며, 좀 더 거칠게 갈 경우 그는 타격 교환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더블어 처음 ufc에서 싸우는 그의 입장에서 약간의 적응과 긴장이 필요할 것이다. 양동이가 바다를 건너서 온다는 사실을 살펴볼 때 (일반적으로 이렇게 큰 쇼에서 아시아 파이터들의 데뷔에 대한 기대치가 낮다) 그리고 케이지보다 링에서 많이 싸웠다는 점은 그가 극복해야할 문제들이다.
카모지가 이기기 위해서는 전략적 움직임과 양동이의 공격에 대한 스트레이트 카운터 그리고 그의 공격을 늦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양동이가 이기게 된다면 분명 인상적인 ko가 도리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카모지의 서브미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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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놈들 양동이가 전략적 움직이에 말려서 질거라고 생각하네요. 양동이 선수 파운딩에 1라운드 1분만에 떡실신 당해봐야 '아 이게 양동이구나..' 하고 느낄듯! 양 선수 화이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