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력 12/3일 아버지 기일에 진주시 이반성면의 선산, 왼쪽이 부모님, 오른쪽이 육촌당숙
▲ 왼쪽이 마산언니 조 숙임(안나), 가운데가 육촌당숙모, 오른쪽이 송도언니
▲ 엄마, 아버지,,, 복순이 데꼬 왔어요~
▲ 선산에 계신 조상님들과 부모님들,,, 담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 장유 휴게실에서,,, 어~ 시원하다~~~
▲ 휴게소에서 아무리 식사하제도 않드시니,,, 아드님 집에 간다니깐 좋으시다고~~
▲ 남항대교 오른편에 장수삼계탕,,, 많이 애용해 주세용~ 빨간색옷이 둘째 자부님~ㅋ
첫댓글 몇달전 육촌당숙이 부모님옆에 계셨다,,, 금욜 부모님 미사올린후, 가고싶어도 차가 없어 못간다고 시장에서 만날때마다 찔찔 짜시는 당숙모가 가엾고, 어디든지 날좀 데려가 달라는 대모님(꽃동네 않데꼬 갔다고 몹시 서운해 하셨음),,,ㅠㅠ
걱정과는 달리 하나도 피곤해 하지 않으시고 아드님식당에 다녀오니 더욱 힘이 나셨습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만 보면 좋으신가 봐요~ 한번가면 못 오시는 부모님,,, 살아실제 다들 효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