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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신경안정제의 우스움
김병준 추천 0 조회 226 10.06.02 04: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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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2 12:24

    첫댓글 필자는 현재 불면증으로 4년간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약물을 처방하니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라고 약사인 조카가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즉 2009년 06월 말경과 07월 초순에 방문하여 처방후 조제한 약물이 현재도 복용 중이다가 남았습니다. 그러나 그제도 불면에 시달렸지만 약물을 복용하기는 싫어요. 일설에 보약도 독이 된다고 하지요? 하물며 일반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는 ...,

  • 웃음의 치료학이라는 노먼 커즌스가 쓴 책이 있는데 웃음은 10분동안 웃으면 2시간동안 통증없이 잘들 수 있다고 본인이 직접 경험한 실제 상황을 기록한 책입니다. 참고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10.06.03 20:19

    단순한 것에 해답이 있는 법이죠. 어쨌든 훌륭한 결단입니다.

  • 10.06.04 23:39

    시골 와서 몸을 쓰면서 사니까 우리 네 식구 모두 일찍 잠들게 되고요, 불면증이라면 너무 일찍 자서 새벽 4시부터 말똥거릴 때가 가끔 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처럼 인터넷을 헤매다보면 좀 늦게 자기도 한다는 것. 억지로라도 10분 웃으면 2시간 동안 편하게 잘 수 있을지 몰라도, 사는 게 즐거우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절로 웃게 되겠지요. 회사(조직)이란 곳에선 재미도 없고 맘에도 들지 않는 일 시키고선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니 좋게 생각하라 강요하지요. 저는 10년 버텨보다 관뒀지요.

  • 10.06.06 12:24

    연두 와서 몸만 써보게.당분간 맘쓰지 말고.ㅎㅎ

  • 작성자 10.06.08 03:33

    ㅎㅎㅎㅎ연두농장가서 당분간 자원봉사라도 해볼까생각도해보고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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