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현재 생활은 ☆ 올 에이뿔의 장학금을 꿈꾸며 나름대로 열심히 학업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이젠 취업의 부담을 안고 우째 해야 할지 갈팡질팡 하고 있죠~~기도가 많이 부족함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20. 잠버릇 ☆ 약간 코고는 버릇이 있고 심하게 피곤하지 않으면 늘 업드려 자는 편입니다.. 한달 중 침 흘리는 날이 한 15일 정도? 베개피 사흘에 한번 빨아요~~
21. 가장 재미있게 본 만화책 ☆ 상남 2인조 & 여고생의 비밀..^^ (19세미만 구독불가)
22. 천원으로 행복해지는 법 ☆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틀리겠죠? 예배시간이면 헌금을 하고 배가고프면 데리버거를 사먹고 제게 당장 필요치 않은 돈이면 주위의 가까운 사람에게 선물을 하나 사주고 싶어요~~
23. 요즘 자주 가는 곳 ☆ 학교랑 교회랑 집...또...지금은 동서대 채플시간에 P.K보러 왔습니다~~
2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25. 좋아하는 색 ☆ 3원색(빨강, 파랑, 노랑...)
26. 시력 ☆ 1.0/1.0
27. 자신의 성격 ☆ 활동성이 강하고 도전의식 강하고 경쟁심 치열하고 승부욕 강하고 활발하고 쾌활하고 부침성 좋고 자신감 강하고 화끈하고 남자답고 늘 즐거운 반면 급하고 다혈질임!!
28. 첫인상 ☆ 솔직히 첫인상으로 말하라면 좋다는 소리는 영~~~ 썩 그리 좋지는 않지만 만나다 보면 본모습을 볼수 있죠~~
29. 일어나서 가장 먼저하는일 ☆ 핸드폰 알람 끄고 냉수 마시고 오줌누기~~
30. 현재 하는일 ☆ 학생
31. 이상형 ☆ 눈 크고 가슴 크고 센스 있는 여성~~ (김혜수?)
32. 결혼하고 싶은 나이 ☆ 28살인데...가능할란가~~ 일단 30안에는 할라고요~~
33.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 ☆ 스타크레프트 블루드 워 베틀넷
34. 이성친구에게 주고 싶은 선물 ☆ 야사시한 속옷..
35. 이성친구에게 받고 싶은 선물 ☆ 일단 선물은 무조건 조아요~~
36. 살아오면서 가장 재미있는 게임 ☆한시대의 문화로 거듭난 스타~~` 끝없는 전략과 전술이 있는 게임이죠~~ 이자리를 빌어 빌리쟈드사에 감사드립니다...
37. 나는 이럴 때 죽고 싶다 ☆ 한번도 느낀적 없죠~~
38.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것 ☆ 에이~~ 우산 챙길걸~~
39. 가장 최근에 본 영화 ☆ 라이어... 디따 우껴요/~~
40.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 정우성 고소영 주연의 "비트"
41. 현재 좋아하는 사람 ☆ 이성 말이죠? 음.... 없어요~~!!(안타까워~~)
42. 누군가 나를 좋아해 준다면 ☆ 글쎄~~~ 이런 경우 흔치 않은데..정신 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래도 좋아한다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죠~~^^
43. 세상에서 가장 좋은 부류 ☆ 육류~~
44. 자신이 좋아하는 꽃 ☆ 뭐 그다지 좋아하는 건 없는데 꼭 말하라면 장미..노란
45. 요즘 최고 관심사 ☆ 취업
46. 날씨 맑은날 하고싶은 거 ☆ 친구들하고 친구들 애인하고 내 애인하고 놀이동산가서 캠코더 찍으며 신나게 놀고 저녁에 삼겹살 먹고 심야영화 한편보고 담날 아침일찍 집에 들어가기~~~
47. 제일 듣기 좋은 말 ☆ 날 칭찬하는 말이랑 예수님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랑한다"는 말...
48. 기분좋게 만드는 것 ☆ 내가 사회본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보람이 마악 밀려올때~~
49. 장점 ☆ 활발, 성격 좋음, 자신감, 도전심, 책임감...etc...
50. 단점 ☆ 다혈질, 5년정도 마다 한번씩 빡돌면 감당못함!! ,도 끈기 없음..
51. 지금 머리 스타일 ☆ 검은 바탕에 탈색으로 이리저리 스카치를 넣은 남실이 왈 "사자 새끼 머리~~"
52. 즐겨입는 옷 스타일 ☆ 세미 정장...& 깔끔한 남방!!
53. 감동적이였던 말 ☆ 주님의 "내가 널 사랑한다~~" 는 말
54. 이번 생일엔 ☆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파티르...^^ 해운대 조선비치 호텔서.. 안되면 송정 민박집에서...^^
55. 기억에 남는 여행 ☆ 군대 말차 휴가 때 전국 한바퀴~~~
56. 가보고 싶은 나라 ☆ 괌, 일본.. 괌은 곧 갑니다...졸업여행으로~~
57. 지금 가고 싶은 곳 ☆ 집
58. 가고 싶은곳을 함께 갈 사람 ☆ 일단은 없음!!
59.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곳이 좋은가 ☆ 좀 좋긴한데 주생활 무대와 약간 거리가 있어 좀 번거롭지만 2006년 12월에 코란도를 구입할 예정이므로 그때까지만 잘 참으면 될거 같네요~~
60. 만약 이사를 간다면 ☆ 영도~~ 강추!!!
61. 그 이유는 ☆ 교회에 좀더 봉사하고 애들이랑 좀더 늦은시간까지 놀고 싶어요~
62. 몇년뒤 자신의 모습 ☆ 몇년? 일단 한 3~4년 뒤면 흰 코란도를 타고 다니며 열심히 직장 생활 할꺼고 8~9년 뒤면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살림을 꾸리고 있겠죠?
63.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 내가 속한 그곳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64. 만약 죽는다면 ☆ 우리 엄마가 너무 걱정되요...지금 당장 저만보고 계시는데..꼭 효도 하겠어요~~죽기전까지 열심으로~~
65. 자신감 ☆ 수정과 위에 띄워 먹는게 잣인감?
66. 가장 좋아하는 시간 ☆ 내게 주어진 모든 시간에 감사합니다~~ 다만 내가 어떻게 사용하는냐에 달렸죠~~ 내가 좋아하는 시간이 많아지도록 살아야겠죠?
67. 폰에 0번 혹은 1번은 누구인가 ☆ 0번은 김인순이고 1번은 우리집...
68. 하루에 문자가 가장 많이 오는 사람 ☆ 매일 틀림!! 참고로 오늘은 이성엽!! 어제는 이미혜 누나~~
69. 전화가 가장 많이 오는 곳 ☆ 음하하하하하하 집!! 엄마의 "언제오노?"
70. 참을수 없을 정도로 화가나면 ☆ 마음가는대로 해야죠~~
71. 지금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말 ☆ 놀러가자, 혹은 밥무로 가자~~
72. 하나님이 소원을 들어준다면 ☆ 특별히 말안해도 그렇게 되리라고 믿기만 하면 다 들어주시는거 같아요~~ 참고로 제가 고2때 화합과 일치의 장을 하는전날 뉴스에서 담날 태풍이 올거라 했는데 엄마가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완강하게 비는 절대 안오고 날씨가 좋아질거라 큰소리를 치고 그렇게 믿고 있었죠~~ 오전 내내 내리던 비가 행사 시작 한시간 전부터 그치더니 맑은 했살이 쫘~~악..감사 또 감사~~^^;;
73. 과거 가장 행복했던 때 ☆ 음....신앙적으로는 예수님을 영접했을때... 일적인 측면은 2003년 모동 중학교 축제 사회봤을 때.. 이성적으로는 음...아마도 좋아하는 사람과의 스킨쉽 아니겠어요? 스킨쉽의 정도는 음하하하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어요~~~
74. 미래를 볼수 있다면 언제를 알고 싶은가 ☆ 죽기 1주일 전!!
75. 나의 라이벌 ☆ 김제동...김용만...강호동 등
76. 나 ☆ Na? 내 핸드폰 요금제지... 나 스타트!!
77. 과거로 돌아간다면 ☆ 별로 안가고 싶음!! 왜냐고 또 군대가야 되잖아~~
78. 현재 관심있는 사람 ☆ 내 주위에 내 이성 친구가 되어줄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자매~~ 특별히 누구는 없고...
79. 있다면 어떤관계로 ☆ 현재는 없지만 있다면 평생을 같이 할 반려자로 남기고 싶죠~~
80. 지금 가장 큰 고민 ☆ 2학기 들어서면서의 취업!!
81. 두 번째 고민 ☆ 6월6일 진행될 제 1회 엠씨 컨테스트랑 수많은 레포트!!
82. 잠자는 시각 일어나는 시각 ☆ 맨날 틀린데 보통 수업있는 날은 아침 8시~~ 없는날은 심하게 늑게까지 자고 잠드는 시간은 보통 새벽2시 이후~~
83. 만약 나에게 거액의 돈이 생기면 ☆ 그건 아마도 하나님이 내 마음에 품었던 꿈을 이루게 하심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교통이 좋은 곳에 땅을 사서 구약에 나와있는데로 성막을 그대로 재현해 박물관으로 만들꺼에요~~
84.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거 ☆ 내 인생의 실패?
85. 만약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 랜덤...특별히 가지고 싶은 조건 없음~~ 어떤 환경이든 잘 이겨낼 자신 있어요~~
86.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 남자!!
87. 세상이 그래도 살만한가 ☆ 살만한걸 떠나서 참 살기 좋네요~~
88. 상처를 꼬매본 적 ☆ 유치원 때 그네타는 넘 뒤에 뛰어가다가 입안이 다터져서 꼬매본적 있어요~~ 몇바늘인지는 잘 기억안남~~
89. 죽다 살아난 적이 있는가 ☆ 중2 여름 수련회대 강에서 물놀이 하다가 생각지 못한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얼마나 깊은지 괜히 와서 볼려고 했던 한살위에 정현이 행님(기타치는 정일이 행님 동생..지금은 나오지 않죠) 목감아 붙잡고 몇대 맞으며 겨우 살아난 적 있어요... 또 고3때 가위 눌렸을때 옆에있는 처녀귀신이랑 눈 마주치면 죽는다던데 눈 마주치고 나ㅓ 기도 하면서 살아났죠~~
90. 현재 가장 힘이되는 존재 ☆ 하나님... 그 다음으로는 돈!! 히히
91. 이번주에 할일은 ☆ . 너무 많아서 다이어리에 적어놨는데 일단 오늘은 집에가서 쉬고요 내일은 점심 때 미란이 누나랑 옥이누나랑 밥 같이 먹을꺼고 오후엔 수업 듣고 목,금요일은 부산정보대 체육대회 사회보러 가야되고 또 이번주에 교육관 앞에 세울 풍선아치 재료 교회에 갖다놔야되고 풍선값 받아서 결제해 줘야되고 토요일은 점심때 초등학교 앞에서 전도해야되고 그거땜시 우리집앞에 교회 아동부 레크는 한주 쉬어야 되고 저녁때는 찬양팀 연습해야되고 청년회 체육대회때 할 둘리체조 연습해야되고 주일은 새벽기도 가야되고 마치고 바로 풍선 아치 만들고 아동부 실내장식 해야되고 예배드리고 거룩한 주일을 보내야겠죠~~
92. 앞으로 하고싶은일 ☆ 이번주에 할일도 많은데 이게 알고 싶으시면면 저랑 결혼하시게는게 빠를 듯...
93. 사귈 수 있는 최대 나이차 ☆ 나이는 중요치 않습니다~~ 마음이 중요하죠~~ 하지만 ㅏ이가 너무 많으면 마음이 별로 안가겠죠?^^;;
94. 최근 울어본적은 ☆ 군대에서... 억울하게 맞고 나니 눈물이 나와 화장실에서 심하게 울었음!! 참~~ 그라고 저번달 송정 바닷가에서 새벽애 한번 울었음!!이유는 비밀이지롱~~
95. 최근 행복했을 때 ☆ 올해 발렌타이데이의 선물??^^;
96. 시간이 멈춘다면 ☆ 주님은 언제 오시죠??
97. 좋아하는 노래 ☆ 지금 생각나는 건 없지만 뭐든 다~~ 가스펠도 찬송가도 가요도~~다~~~
98. 만약 에러나서 부팅을 다시 해야한다면 ☆ 컴퓨터를 열라 욕하며 안하고 만다
99. 여태까지 솔직했나 ☆ 말하면 좀 심하게 안좋하질것 같아서 숨긴건 있으나 거짓은 없음!!
100. 100문 100답을 한 소감 ☆ 좀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래도 나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되고 다른사람들이 나를 알 수있는 기회가 된거같아서 좋음~~ 나도 늦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같이 했으면 좋겠다~~!!
첫댓글 재동아... 가위눌렸을때... 옆에있는 귀신이 아가씨(?)인지는 어떻게 알았는뎅...~~^^ㅎㅎ
이야...........짱이다........멋지다.......재동아 어디가서 나이좀 더먹고 온나.....누나애인하게......ㅋㅋㅋㅋㅋㅋ.....
그 귀신... 보라색 눈동자 아니가??? ㅋㅋ
퍼펙트하려고 노력하는 오빠~~ 조아 !!^^ 화이링~~
그 아가씨~~ 내가 평소에 제일 무서워 했던 그 처녀귀신...다시 볼수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밥이나 한끼 하면서 우리 같이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나 좀 합시다~~"
ㅋ 그라모 나는 옆에서 노래 불러주야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그라모 그 처녀귀신자매가 말하겠지~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ㅎㅎㅎ
하하하하하하하하하~...엽스...무지하게 웃기네..재동이는 내가 넘 시로하는 구석이 많네..혈액형부터 시작해서..ㅋㅋ..이제부터 조아라 안해야겟다..100답한다고 수고 무지 햇다.^^
그럼 우리 전도 했으니까 5달란트씩 받는거가? 엽아~~
&^*^& 웃기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