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들은 우리의 밥이라(민14:7-10)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했습니다. 시내 산에서 열하루 걸렸다고 했습니다(신1:2).이제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까지 직선거리(130km),걸어서 일주일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신2:14).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렇게 짧은 거리를 놔두고 광야로 다시 유턴시켜서 40년을(신2:14,민14:33), 뺑뺑돌고 고생하다가 출애굽 1세대는 모두 죽고 여호수아,갈렙하고 2세대들만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했습니다(민32:13).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1)불신앙입니다.(2)원망입니다.
모세가 12명의 선발대를 뽑아서 가나안 땅을 살펴보고 오라고 했습니다.그래서 12명의 선발대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40일 동안 돌아다니면서 답사했던 내용을 모세와 청중들에게 보고합니다.“가나안 사람들은 기골이 장대한 사람들입니다.우리는 그들에 비해 메뚜기 같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이 난리가 났습니다.“이제 우리는 큰일 났다, 모세야~,네가 우리를 죽이려고 여기로 끌고 왔냐?.애굽으로 돌아가자”원망하고 낙심하고 모세를 죽이려고 난리를 쳤습니다.
이때 12명의 선발대로 함께 갔던(여호수아,갈렙) 두 사람이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6-9절)“우리가 두루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그들은 우리의 밥이다.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11-12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여러분,12명의 정탐꾼들은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것을 보았지만,10명은“우리는 메뚜기 같다,이젠 우리는 죽었다..하였고,여호수아와 갈렙은 똑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외쳤습니다.
어떻게 똑같은 걸 보고“메뚜기와 밥”이라는 전혀 다른 관점이 나왔을까요?
10명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현실만 보았기 때문에 자기 자신들을 메뚜기처럼 초라한 존재로 생각한 것이고 여호수아,갈렙은 내가 비록 메뚜기 같은 존재라 하여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누구나 현실을 보고 형편을 보면 다 망할 것 같고,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낙심하고 원망하고 쪼그라드는 것입니다.
장기 둘 때 자기 앞에 것만 보는 사람은 백전백패합니다.그런데 두수,세수 앞을 내다보는 사람은 상대방이 내 앞의 것을 잡아 먹어도 눈 하나 깜짝 안합니다. 조금 있다 보면 상대방이 외통수에 걸려서 꼼짝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신앙의 고수들은 이렇게 신앙생할 하는 것입니다.
(히11:1)믿음의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미래를 바라보고 나아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실 때에는 그만한 준비가 다 되어 있기 때문이지 그냥 가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신11:12)실제로 가나안 땅은 돌이 많고 골짜기가 많은 척박한 땅입니다. 비는 1년에 한두 번 정도밖에 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을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함께하여 실제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주변의 중동국가들 중에서 가장 잘 사는 국가입니다(GDP 69,804달러),우리나라는(36,239달러),카타르(6만8천),아랍에미레이드(5만4천)..2004년에 이스라엘 청년 한 사람이성경 신33장을 읽다가 성경대로 유전이 있다고 확신하고 유전을 개발했습니다.
대부분의 농산물은 이스라엘에서 재배하고 중동지역에 수출합니다.
하나님께서 돌과 자갈만 깔려 있던 사막을 이렇게 잘 살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여러분,하나님이 하신다면 하시는 것입니다. 설령 지금 내 형편이 망할 것 같아도“나는 할 수 있다,하나님이 함께하신다...”이런 긍정적이고 절대적인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렘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그러므로 여러분, 언제나 원망하지 말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에 대해 꿈을 가져야 합니다.
자꾸 메뚜기 같은 존재라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사람 생각으로는 안되도 하나님이 하시면 할 수 있다는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그래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눅18:27)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시23편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멋있는 밥상을 차려 놓으셨다는 것을 믿으세요.
오늘 우리의 삶에도‘가나안 땅 앞에 선 순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고전10:10)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는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을 당했으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그들을 본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불신앙으로 절대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약5:9).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라고 선포하며 앞으로 전진 또 전진하며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