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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부석사를 버렸다.
들바람 추천 0 조회 702 03.05.27 18: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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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26 18:44

    첫댓글 들바람님 글의 열렬한 애독자입니다. 벌써 모놀답사에 참가한지 꽤 되었지요? 항상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더군요. 제가 느끼지 못한 부분까지 보셔서..저도 다시 한번 감동이 밀려옵니다..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03.05.26 19:19

    오백년을 지켜온 은행나무 만큼이나 답사후기도 역사를 지켜보는듯 하군요.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서있는 기성 세대들.많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가 않겠지요.오늘도 반성하며 삽니다.글 잘읽었습니다.

  • 03.05.27 00:18

    들바람님 답사후기..나도 팬야요~~~언니꺼 젤루 먼저 읽었다우..한컷 한컷 사진 설명을 보는 느낌..참 좋네요..

  • 03.05.27 01:46

    멋진 후기네요..답사의 매순간이 다시금 떠올라요.빗소리까지 더해서 흥겨운 점심이었죠ㅋㅋ정말 반가웠어요. 담에 또 뵈요^^

  • 03.05.27 09:24

    캬,,,저 또 반했어요. 들바람님의 글솜씨에...부처님과 같은 훈훈한 미소 생생하네요. 지금 당장 팬클럽 가입해야징^^

  • 03.05.27 10:29

    같이 간듯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예전에 먹었던 부석사 종점식당의 산채와 닭백숙 동동주의 맛까지 떠 오르게 합니다.

  • 03.05.27 11:09

    담엔 저두 동동주 서너잔은 가볍게 마셔야쥐. 생동감 넘치는 후기 넘 멋져여 언니...^^

  • 03.05.27 15:04

    답사후기 정말 감명깊게 잘 읽었어요...한사람 한사람 나이와 직업과 사는곳의 구별 없는곳 모놀..또 멋진 답사후기보는재미가 있는 모놀...더구나 들바람님의 후기는 다녀온길을 다시 보는듯 ...잘 쓰셨네요...

  • 03.05.27 15:37

    들바람님의 후기을읽으니 몸은다시 영주에 있는듯해 넘 재미있었고 글또한 잘 읽었어 또다시 뭉칠날을 기다다리며....

  • 04.05.28 20:29

    부석사 참...가고싶었던곳인데 들바람님덕분에 가보았네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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