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영월 동강할미꽃 보러 갔다가 영월서 잠을자고 오늘 새벽(04:40) 출발 시골집에 농사일늘 하러 갔다. 밭에 묵은풀 흔적이 많아 로터리 작업을 하기 위함이다. 지닌해 심어놓은 어린 묘목들 주변은 기계작업을 못하니 낫으로 주변 정리도하고 .... 예초기작업도 하고....
영월에서 시골집(도착06:55)까지 이동 ...
집안은 성그렇다. 전기매트를 켜도 바닥이 차갑다. 잡시라도 누워 쉬고싶은데... 이불 폭 덮고 잠깐 눈을 붙힌다....
햅반으로 아침을 떼운다...
집 안방에 유선들어오는 구멍에 말벌이 자리잡고 있다. 아직 터잡는 중인지 활동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어마무시한 말발이다. 어찌할지 잠시 판딘 후 에프킬라로 집중 뿌리고 문 닫아놓고 한참 후 문열고 들어가보니 몇마리는 바닥에 떨어졌고, 힘없이 겨우 븥어 있는것도 있다. 한번더 살포..
이렇게 바닥에 모았다..
하필이면 방안에 터를잡을려고 하다니..
어쩔수 없이 퇴치를 해야했다....
미미지 검색해보니 장수말벌, 등검은말벌 이러한데
내보기에는 등검은말벌로 판단된다...
마당에는 호박벌이 한마리 있다. 살아는 있는데 겨울잠자다가 깨었는지 힘이 없어 보였다....
로터리 작업할 밭인데 600평 이고, 마른풀이 많다.
트랙터는 겨울을 지나도 단번에 시돈니 걸린다...
그런데 화물차는 밧데리가 약해져서 시동이 안된다. 충전기를 3시간 설정 연결해놓고 예초기를 가가용에 싣고 밭에 간다. 오전에는 심어놓은 묘목 주변으로 마른풀정리 한다....
작업 중...
키가 큰 마른풀은 크랙터 로터리에 부서진다...
어설프지만 작업결과..
이젠 관리기로 이랑을 지어야 되는데, 관리기도 시동이 되지 않는다. 수일내로 관리기 고치러...
관리기도 무거워서 이동하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