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字로 보는 四柱
虛字로 보는 四柱는 一般 四柱命式의 天干地支 8字 外에 본 命式에는 없지만 아래와 같은 條件에서 牽引된 글자를 原命의 글자와 같이 取扱하고 流年과 大運의 글자와 對照하여 健康, 壽命, 事件, 事故, 手術事, 成敗, 選擧當落, 進級, 合格, 結婚, 離婚, 利害得失 等의 事件들을 追命함에 좋은 輔助 道具로 使用함에 있다.
◑ 虛字의 成立要件
1) 控挾(공협)
2) 倒沖(도충)
3) 虛合字(허합자)
4) 納音五行(납음오행)
◑ 虛字의 適用要件
1) 死地(동주사)에 해당하는 글자 : 甲午, 庚子, 乙亥, 辛巳.
2) 墓地(입묘지)에 해당하는 글자 : 丙戌, 丁丑, 戊戌, 己丑, 壬辰, 癸未.
3) 白虎大殺에 該當하는 글자 : 甲辰, 乙未, 丙戌, 丁丑, 戊辰, 壬戌, 癸丑.
※ 虛字의 構成要因으로 發生한 虛字와 이들을 通辯에 適用하는 要件 즉 死地(4간지), 墓地(6간지), 白虎大殺地(7간지) 등을, 合, 刑, 沖, 座標 等과 연계시켜 實觀에 응용한다. 이들의 使用을 하나하나 實例를 通해 說明해 나가기로 할 것임.
◑ 命式과 함께 發生한 虛字를 解釋함에서 主意해야 할 대략적 順序
1) 地支 五行의 中和를 살핀다.(虛字論에서는 천간 무시함)
⇒ 地支의 五行중 특히 虛結한 五行을 찾는다. : 대체로 이 五行에 本人이 가장 敏感하게 反應하고 크게 觀心을 갖는 分野가 된다.(四柱上 無字에 해당하거나 空亡처럼)
2) 調候를 살핀다. : 특히 水氣와 火氣는 壽命과 健康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分論과 연결하여 살피면 더욱 좋음.
3) 虛字를 살펴서 日干의 通根處를 찾아본다.
⇒ 虛字가 天乙貴人이면 굉장히 귀하게 쓴다.(貴人이 財官이면 더더욱 貴하게 )
⇒ 보통 歲運에서도 通根處를 반긴다.
⇒ 祿을 반긴다.(日干의 通根도 兼함) : 貴하게 쓴다.
4) 納音五行으로 찾는다.
⇒ 元命 地支에서도 求하지 못한 五行이 納音으로 求해지면 아주 貴하게 쓴다. : 이는 平生 影響을 미치고 刑이나 沖, 合의 影響도 받지 않는다.
※ 위 要素들의 活用法을 뒷장에서 幹略하게 例文을 通하여 說明할 것이다.
丁 丙 壬 癸 : 41세 여명 (1963년생 홍콩배우 매염방) - 2003년 계미년 사망 원인
酉 戌 戌 卯
申 辰 : (도충으로 견인된 글자)
70 60 50 40 30 20 10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巳 辰 卯 寅 丑 子 亥
⇒ 2003년 자궁 경부암으로 사망.(癸未年)
⇒ 원명에서 戌戌이 倒沖하여 虛字로 辰을 불러온다.
⇒ 원명에서 戌과 酉에서 虛合字로(다음에서 설명) 申을 불러 오고 있다.
⇒ 원명에 水氣가 부족한데 불러온 虛字 申과 辰에서 水氣를 補充하고 있다.
⇒ 약한 水氣가 本人한데 官임으로 배우자 부분이 취약하다. 火氣도 地藏干에서 구함으로 들어난 것에 비해서 약하다.
⇒ 水氣가 깨어질 때 健康이나 壽命이 불안하다.(본인이 水氣를 貴하게 쓰고 있음)
⇒ 더구나 壬戌 丙戌 白虎地를 癸未年의 未字가 刑한다. 未가 戌을 刑함으로 虛字로 불러들인 辰字가 消滅하여 水氣가 없어진다.
⇒ 어렵게 구한 水氣가(虛字로 구함) 깨어지면 健康과 配偶者 因緣이 어렵게 된다.
⇒ 癸未年은 戌未가 刑되고 癸水가 未에 入墓되고 있다.(水 : 官이며 配偶者)
⇒ 대운 寅에서 보면 寅이 卯와 拱挾으로 辰을 부르고 이 辰이 戌戌을 沖함으로 凶이 발생.(自座 白虎地와 壬戌 白虎地의 지지를 動하게 함으로)
⇒ 大運과 歲運에서 같은 狀況이 發生時(刑 沖) 事故, 事件이 發生한다.
⇒ 2000년 庚辰年에도 辰戌이 沖하여 戌中 丁火가 被害를 입어 언니가 죽었다.
“예문” 결혼후 8년 동안 자녀를 갖지 못하다가 2004년에(甲申年) 인공 수정으로 자녀를 갖게 된 예문.
丙 己 丙 乙 : 男(1965년생)
寅 亥 戌 巳
-------------------------
丁 己 丙 丁 : 女(1967년생)
卯 未 午 未
亥 巳 巳
⇒ 남자의 官이(寅) 亥와 合으로 묶여있다.(寅이 자식궁에 해당)
⇒ 부인 사주에 식상이 없다. 자식궁의 卯가 식상 金의 絶胎地임.
⇒ 虛字로 본 巳中에 庚金 식상이 있음으로 자식 생산의 기틀은 있다.
⇒ 여자 사주는 甲申年에서 巳申刑 : 一次刑임으로 得으로 본다.
(가장 미약한 五行을 虛字로 구했을 때 가장 큰 得이 된다) : 食傷 得.
⇒ 남자 사주에서 甲申年은 巳申刑하면서 寅亥合으로 못 쓰게 묶였든 寅과 亥를 寅申沖으로 풀어준다 : 이는 得官 得財가 된다.
⇒ 內外가 甲申年에 子息을 구할 수 있는 因子가 있고, 刑이 되니 刑의(醫療) 상징성을 따라 病院과 의논해 보라고 권하여 인공 수정으로 成功한 사례가 된다.
1) 拱挾(공협)
00 00 00 00
00 00 丑 卯 : 丑寅 次序에서 견인.
寅→공협으로 오는 글자
00 00 00 00
巳 酉 00 00 : 巳酉丑의 三合으로 견인.
丑→공협으로 오는 글자
: 拱挾은 原命 自體에서나 流年의 글자가 原命中의 地支 글자와 次序의 관계에서 빠진 한 글자를 공협이라 하고, 공협된 글자는 原命의 기존 글자들과 서로 影響을 미친다.
丙 甲 甲 辛 : 남명(1961년생) - 경진년에 형이 교통사고 당함.
寅 申 午 丑
沖 未 -> 충은 인신이고, 미는 오미신의 공협의 글자
⇒ 庚辰年에(40세) 兄이 교통 사고를 당했음 → 그 原因을 追命함.
⇒ 月柱 甲午에서 甲이 12운성으로 午 死宮 위에 있다.(형재궁의 불미)
⇒ 流年 庚辰의 辰과 原命의 申이 공협으로 虛字 子를 불러온다. 이 子字가 원명의 午를 沖함으로 午字 위에 있는 兄弟 甲이 害를 당한다.
⇒ 그러하다면 왜 다른 子年에는 그러한 일이 없었는가? 다른 子년 예, 丙子年의 子年이라면 이 子가 午를 沖하기 이전 벌써 들어오면서 丑과 合이 되어 그 힘을 잃었기 때문이고, 虛字로 生成된 子는 허공중에서 오기 때문에 原命의 어디든 沖과 合을 한다.
⇒ 따라서 이 사람은 原命의 丑이 調候적으로도 도움되고, 子의 沖을 막아주는 役割을 함으로 이 丑字를 아주 貴하게 쓰고 있다. 실제 그 아버님의 도움을 많이 받으며 살고 있음.
☀ 사지, 입묘지, 백호지가 유년에서 형충 되고 대운에서도 유년과 같은 시기가 확인되면 사건 사고 발생함.
2) 倒沖(도충)
ㅇ ㅇ ㅇ ㅇ
子 子 ㅇ 子
午 : 도충으로 불러온 글자
ㅇ ㅇ ㅇ ㅇ
午 午 ㅇ ㅇ
子 : 도충으로 불러온 글자.
⇒ 도충이란 自然界에서는 하나의 氣運이 너무 팽창 할 때 전체 調和를 잃게 됨으로 이를 自然스럽게 調節시키려는 反對의 힘이 자연히 發生한다고 보아 그 반대의 글자를 虛字로 取함을 말하며, 地支에서 子子가 午를, 丑丑이 未를, 寅寅이 申을, 卯卯가 酉를, 辰辰이 戌을, 巳巳가 亥를, 午午가 反對 氣運 子字 등등을 불러 드린다고 본다. 위 예와 같이 子子가 午자를 불러들이듯 이 불러 드려지는 글자 午를 倒沖이라 한다. (충의 개념)
⇒ 여름이 너무 더우면 소낙비가 나려서 더위를 식힌다는 原理.
⇒ 倒沖으로 牽引된 글자는 得으로 解釋한다.
※ 倒沖으로 虛字를 끌어올 수 없는 경우
午 00 子 子
午 (倒冲) :原命에 이미 같은 午字가 있음.
⇒ 이럴 때 子子가 도충 午를 牽引하나 이미 원명에 같은 午字가 있으면 午를 끌어 올수 없다. 이를 전실(塡實:이미 있기 때문에 들어 올 수 없는 상태) 되었다고 한다.
00 午 子 子
冲 午(도충) : 原命에서 바로 옆에서 子午 冲이 發生.
⇒ 이때도 原命에 이미 午字가 있기 때문에 子子에서 午를 도충으로 불러 올 수 없다.(전실 상태) 沖이 되어도, 子子 옆에서 午가 沖을 함으로 더욱이 불러 올 수 없다. 이와 같이 같은 글자가 있어도 바로 옆에서 沖이 되면 倒冲이 成立되지 않는다.
3) 虛合字(일명 : 飛合字)
寅 午 卯 亥 寅 卯
戌 未 辰
⇒ 三合이나 方合의 글자중 2글자가 있는데 한 글자가 부족할 때 이 부족한 한 글자를 불러 오는 것을 虛合字 或은 飛合字라 한다.
⇒ 方合의 虛合字로서 불러온 글자는 三合으로 불러온 글자 보다 그 作用力이 적다. 例文은 다음 納音五行을 설명하고 그때 가서 납음오행과 같이 예를 들것임.
4) 納音五行 (氣를 보하는 槪念)
⇒ 地支에서나 地藏干 어디에서도 五行을 구하지 못하면 납음으로 그 오행을 구하고, 이렇게 구해진 五行은 다른 것(공협, 도충, 허합자)으로 구한 것 보다 더 貴하게 쓰고 流年이나 大運에서 오는 글자와 刑冲合에 拘碍 되지 않는다.
※ 納音五行 求하는 方法.
⇒ 만세력을 이용하여 納音五行을 구한다.
⇒ 맨 뒤 만세력 없이 구하는 방법 기제 했음.
“예문” 김일성 사주 :1912년생, 1994년 갑술년 사망.
水 木 火 木 (납음오행)
壬 辛 甲 壬
辰 酉 辰 子
(入墓) (白虎) 申
77 67 57 : 大運
壬 辛 庚
子 亥 戌
⇒ 地支에서 五行中 火 즉 官이 없다.
⇒ 地支에서 虛字로 火를 구하지 못했는데 納音으로 구했다. 따라서 이 火(官)를 아주 귀하게 쓰고 平生 影響을 받음으로 높은 地位를 끝까지 누렸다.
⇒ 원명에 월과 시에 辰이 白虎와 入墓地에 있음으로 戌이 오면 항상 위험하다.
⇒ 1994년 甲戌年은 壬子 大運이다. 이 子가 辰을 합으로 건드린다. 年干을 77부터 2-3년(정확히는 2.5년)씩 해아려 가면 月支 辰이 82세에 해당한다.
※ 같은 戌年이라도 大運과의 關係를 살펴야 한다.
◑ 死地(一名: 同柱死)
甲 乙 庚 辛
午 亥 子 巳
: 위의 네 干支는 天干이 自座 地支에 12運星으로 死地에 임하고 있다. 따라서
1) 해당 天干 六親星 위주로 해석한다.
2) 해당 天干이 우울하다 : 該當 六親의 不美한 일 發生(手術事, 社會的일의 沈滯 및 중단.)
3) 時期的으로 該當 地支가 動(형,충,합)하는 運에서 發生한다.
4) 같은 地支運에 발동함(該當 地支運).→이는 같은 글자가 옴으로 倒沖이 발생함이다: 甲午가 午運을 만날 때, 辛巳가 巳年을 만날 때)
5) 死地 地支를 흔들 때(형, 충, 합, 허자로) 事件 發生함.
6) 死地의 地支가 合으로 묶여 있을 때는 묶인 두 글자중 하나를 형충합할 때 흉의가 발생.
◑ 入墓地(一名: 同柱入墓)
丙 丁 戊 己 壬 癸
戌 丑 戌 丑 辰 未
: 위의 6干支는 天干이 12운성으로 自座 入墓地에 임하고 있다. 이때는 다음에 重點을 두고 해석한다.
1) 同柱 入墓는 주로 地支 爲主로 해석한다. 특히 地藏干에서 第一 弱한 육친성을 우선적으로 해석한다.(强한 五行은 入墓에서도 능히 해쳐나갈 힘이 있다고 봄)
2) 丙戌과 丁丑은 入墓와 白虎地가 重複됨으로 더 深刻하게 影響을 미친다고 본다.
3) 刑, 沖, 合 할 때 事件이 發生.
4) 合을 合으로 풀 때 事件 發生.
5) 풀린 것을 沖이 가해질 때 사건 발생.
6) 해당 천간도 다소는 우울하다.
◑ 白虎地
甲 乙 丙 丁 戊 壬 癸
辰 未 戌 丑 辰 戌 丑
: 위의 7간지를 白虎라 하고 옛글에는 白虎가 있으면 血狂死 한다는 意味를 附與한 凶殺이다.(백호살은 분발력, 폭발력,추진력 등 기운적 상징성이 있다)
1) 이 白虎地의 地支를 刑, 沖, 合 할 때 事件 發生.(주로 수술 사고사 발생)
2) 合이 合으로 묶여 질 때, 失의 事件 發生
3) 合이 沖으로 풀려 질 때. 失의 事件 發生
4) 命式의 白虎지가 유년과 合 할 때 지장간(유일한 오행)에 있든 것들은 힘을 얻는다.(得)
5) 白虎 地支를 刑, 또는 再刑 할 때 事件 發生.(失)
6) 丙戌, 丁丑은 입묘와 重複됨으로 더욱 심하게 작용한다.(失)
※ 死地, 入墓地, 白虎地에 형충합이 되고 대운이 좋지 않을시 대부분 불미한 일이 발생한다고 해석하고, 사건적으로는 일의 답답함, 침체 등으로. 육친적으로는 해당육친의 사고, 수술, 최악의 경우 사고사 까지 발생 할수 있음으로 해석한다.
☯ 감정에 앞서 반드시 살펴야 할 사항 ※
① 地支(지장간 포함) 만의 五行大勢로서 中和(오행위주)를 먼저 살핀다:제일 허 결한 오행을 찾는다.
② 調候를 살핀다. (특히 水와 火의 偏重 살피기)
③ 發生된 허자→원명에서 없거나 가장 虛弱한 五行이면 貴하게 쓴다.
→ 일간이 허약할 때 뿌리가 구해지면 아주 반긴다.
→ 求한 허자가 天乙貴人이면 더욱 貴하고 그것이 財官에 해당하면 貴한 중 더 貴하게 쓴다.
④ 虛字로도 원명에 없는 五行을 구하지 못했을 때 納音五行으로 그 五行을 求하게 되면 求한 五行은 아주 貴하게 쓰고 歲運과 大運의 影響을 받지 않는 것으로 한다.
⑤ 虛字는 地支(地藏干 포함)에서만 論한다. (※ 천간 무시)
“예문”: 2006년 丙戌年, 오세훈과 강금실씨의 서울시장 당락 여부 가리기.
庚 丁 戌 庚 : 오세훈의 명조 : 1960년생(丙戌年 47세)
子 酉 子 子
午
50 40 30
甲 癸 壬 : 大運
午 巳 辰
⇒ 木氣가 허결하고 納音에서도 구할 수 없다. 木氣가 없다 함은 인자한 마음(印星과 목의 기질)이 부족하고 냉정함이 있다고 본다.
⇒ 地支는 陰이 많기 때문에 午火를 반긴다.
⇒ 虛字로서 日支(즉 본인)의 根을 求하면 더 貴하게 쓰인다.(日干 丁火의 뿌리)
⇒ 歲運에서도 이와 같이 貴한 글자가 日干의 뿌리가 되면 이를 반긴다.
⇒ 丙戌年의 戌이 地支 다른 곳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고 丁火의 뿌리 역할을 한다. 즉 官(子子)이 午를 불러와 나의 뿌리가 되고 調候를 맞추어 주고 있다.(도충으로 구한 것은 得)
⇒ 大運에서도 癸巳의 巳와 원명의 酉가 丑을 牽引하여 子丑으로 官을 당겨쓴다.
年干서 부터 40세를 놓고 세어 보면 日支 流年과 時支 子運에서 47세 정도가 된다.
丙 乙 壬 丁 : 강금실 명조 (1957년 50세)
戌 卯 寅 酉
(白虎入墓地) 辰
4/4분기, 3/4분기, 2/4분기, 1/4분기(일년을 연월일시 따라 시기를 보는 기준)
57 47 37 27 17 07
戌 丁 丙 乙 甲 癸 : 大運
申 未 午 巳 辰 卯
⇒ 地支에서 五行으로 水氣가 부족한데 허자로 견인한 辰中 癸水를 귀하게 쓰고 있음으로 이 水를 다칠 때 불미한 일이 발생한다. 또한 이 水는 印星으로서 母親과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모친과 각별한 사이)
⇒ 丙戌年의 戌이 허자로 얻은 辰을 충하여 수기를 깨트린다. 귀하게 얻은 水氣를 해쳤음으로 印星의 失 以上의 意味가 있다.(刑의 失; 人間의 背反事)
⇒ 병술의 戌이 원명의 酉와 方合으로 申을 불러와 寅申이 刑冲하니 인간의 背反事가 발생한다.
⇒ 병술의 戌이 卯화 합이 되고(합이 합을 푼다), 戌戌이 辰을 불러 白虎地를 충한다.
⇒ 丁未大運(47대운) : 丙戌년이 時地 白虎 入墓地인 戌戌과도 刑이 되고 未年의 미와도 형이 된다.(인간의 배신사 발생)
※ 虛字論에서 冲은 붙어 있어야만 作用하고, 刑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作用하나 멀수록 그 영향이 약해진다고 본다.
火 金 火 土 (納音)
戊 癸 己 庚 : 전두환 (1930년생)
午 酉 丑 午
巳 (入墓)
66 56 46
丙 乙 甲 : 大運
申 未 午
⇒ 地支環境에 木氣가 아주 허결하다. (목의 기질: 인자함이 부족하다.)
⇒ 丑과 酉가 묶여 있고 虛合字로 巳를 견인하고 있다. 이 巳는 천을귀인이며 財에 해당함으로 婦人得이 좋다. 단 火가 많아 濁해졌다. 따라서 35-40대에 婦人과 財物得을 많이 본다.
⇒ 1979년 己未年 : 박정희 대통령 사망과 연관된 것을 살펴본다.
⇒ 己未年의 未와 原命의 丑이 沖됨으로 酉丑의 合이 풀려 得으로 본다.
⇒ 酉와 丑이 풀리므로 酉(印星), 丑(官星)을 得印, 得官으로 본다.
⇒ 丑未는 沖과 刑이 됨으로 官의 잡음이 발생한다. 또한 충이됨으로 倒沖된 巳가 소멸된다. 따라서 巳中 戊土의, 正官(直屬上官인 박통의 사망)의 亡失로 본다.
⇒ 庚申年엔 원명에서 발생된 虛字 巳와 申이 일차형으로 得이된다. 再刑은 失. (申酉는 酉丑을 풀어준다. 午와 申이 未를 견인하여 再刑이 됨)
⇒ 得官(미) 得印(신) 得財(사)의 해(年)가 되나 再刑(재형으로 들어오는 형은 득)이 됨으로 잡음이 많은 속에서 득을 취하게 된다.(그해:1980년 대통령 선출)
⇒ 1988년 戊辰年 : 酉丑 합을 辰酉합으로 合을 풀게 된다. 따라서 天乙貴人 巳가 소멸되고 己(自座 丑에 入墓)土의 入墓地을 動하게 함으로 入墓가 발생되어 백담사행.
⇒ 1996년 丙子年 : 子午가 沖하고 子丑 合으로 丑과 酉의 合을 푼다(합은 합으로 푼다) 이 또한 입묘지를 動하게 함으로 聽聞會場에 서게 되었다.
◑ 虛字論에서 刑 沖 合의 論理
※ → 合? : 두 五行이 묶인 상태.
= 安全하다.(沖에 의해 잘 깨지지 않는다)
= 묶여 있음으로 답답함이 있다.
= 合은 沖으로 풀어준다 → 매끄럽지 못하나(우여곡절 있게 푼다) 得 發生.
= 合은 合으로 풀어준다 → 깔끔하게 풀고 得 發生.
→ 沖? : 충동질 한다. 깨진다 高官(有) : 깨진다, 좌천, 퇴임 등 末職(無) : 재 분발, 승진, 재출발 등
= 合으로 푼다.→得으로 해석
= 再沖하는 경우 →深하게 깨진다. (失)
→唯一한 五行이 沖을 당하면 더 심하다. (失)
→白虎, 同柱死, 同柱入墓는 더욱 심하다. (失)
→충은 떨어져 있으면 성립되지 않는 것으로 본다.
→ 刑 ? : 조정한다. 수술. 人間事의 배반사. 등
= 再刑→命式에 있는 것은 失
→再刑으로 牽引된 刑의 글자는 말성 많고 어렵게 얻는 得)
→流年, 大運, 虛字로 들어오는 일차형은 得.
→刑은 떨어져 있어도 성립하고 作用한다.
◑ 大 歲運의 座標的 時期 適用法
⇒ 大運의 發生時期 適用 方法
時 |
日 |
月 |
年 |
實 |
花 |
苗 |
根 |
2.5년 |
2.5년 |
2.5년 |
2.5년 |
: 大運의 10년을 年月日時에 각각 2.5년식 배당하여 그 事件의 때를 짐작하는데 應用한다.
⇒ 歲運의 발생 時期 적용법
時 |
日 |
月 |
年 |
實 |
花 |
苗 |
根 |
10, 11, 12 월 |
07, 08, 09 월 |
06, 05, 04 월 |
01, 02, 03 월 |
: 歲運의 12개월을 年月日時에 따라 각기 3개월씩 配定하여 그해의 事件이 發生하는 때를 짐작 하는데 應用한다.
※ 合을 合으로 풀거나 冲으로 푸는 優先順位는 例文을 들면서, 그리고 더 이상의 理論들도 마찬가지로 例文을 풀면서 그때그때 說明을 添加하기로 하고 槪括的 理論은 이것을 基本으로 하여 進行 한다.
土 火 火 金 (납음오행)
丙 乙 戊 癸 : 영국 다이아나 비 : 1997년(35세 정축:자동차 사고사망)
戌 巳 午 卯
(白虎) 未
42 32 22 12 02
癸 壬 辛 庚 己 : 大運
亥 戌 酉 申 未
⇒ 命에서는 水火가 가장 重要하다. 本命은 地支에 水가 없고 納音에서도 구할 수 없어 命 自體(일차형 있음)로도 不吉하다.
⇒ 命에서 飛合字로 未字를 견인하여 戌과 刑이 되고 戌은 白虎와 입묘지를 兼하고 있다.
⇒ 大運 壬戌은 백호에 해당하고 虛字 未와 戌이 刑한 것을 大運 戌이 再刑한다.
⇒ 大運으로만 봐서도 32-33세를 年에, 34-35세를 月에, 36세가 미에 해당함으로 36세경에 위험요소가 大運에서도 나타나 있다.
⇒ 丁丑歲運에서 丑戌未 三刑이 재형이 됨으로 交通事故 사망의 결과를 가져왔다.
丁 辛 丁 己 : 여자(1949년생, 癸未年 남편사망)
酉 亥 丑 丑
戌 子 未 → 견인된 글자들
56 46
癸 壬 : 大運
未 午
⇒ 五行으로 火가 허결하다(허자론 에서는 天干 오행무시:地支 五行大勢만으로).
⇒ 虛字로서 戌, 子, 未가 原命에서 牽引 되어 있다. 원명에서 허자로 一次 三刑이 형성되어 있음으로 항시 위험적 要素가 내재되어 있다고 본다.
⇒ 地支에서 허결한 오행 火를 未와 戌의 지장간에서 求하고 있다.
⇒ 第一 허결한 五行 火를 動하게 할 때 火에 해당하는 六親 官이 위험에 處하게 된다.
⇒ 癸未年이 되면 再刑이 되어 男便(火)이 위험해 진다.
⇒ 大運에서 반드시 確認한다. 반대로 대운에서 위험적요소가 있으면 그에 해당하는 시점에 반드시 歲運에서 그러한 運이 도래 하고 있는 것을 確認 할 수 있어야 한다.
丙 辛 辛 乙 : 여자 (1985년생) - 2003년 아버님 병사.(癸未年 : 19세)
申 未 巳 丑
午 酉
32 22 12 02
乙 甲 癸 壬 : 大運
酉 申 未 午
⇒ 원명에 月柱(辛巳)가 同柱死고 午와 酉를 虛字로 견인하고 있고 申巳와 丑未가 一次 刑을 하고 있다.
⇒ 五行은 구비하나 未中 乙木이 가장 약하고 이 木은 돈과 아버지에 해당한다.
⇒ 癸未年이 되면 세운의 未가 원명의 丑未를 再刑하게 된다.
⇒ 大運에서 計算해도 12대운의 未가 原命의 丑을 刑하나 巳丑으로 묶여 있음으로 合을 푸는 役割을 하고 日支 未를 刑 할 나이쯤에 再刑이 發生한다고 본다.
⇒ 나이가 19세(癸未年) 임으로 財가 아니라 아버지로 해석해서 父親의 凶事를 暗示 한다고 본다.
甲 丁 己 丙 : 남자 (1966년생) - 辛巳年(36세. 2001년) 기계 사고로 흉사.
辰 丑 亥 午
白虎 白虎 子
28 18 08
壬 申 庚 : 大運
寅 丑 子
⇒ 원명에서 日柱는 白虎地와 入墓地를 兼하고 있고 時柱가 백호지 임으로 本人이나 婦人과 子息의 凶事가 발생할 所持가 많은 命造다
⇒ 대운에서 보면 壬寅大運의 寅이 年支 午와 合으로 戌을 牽引하고 이 戌은 丑을 刑하고 辰을 沖한다. (白虎地나 入墓地를 건더리면 凶事 發生).
大運에서 계산해 보면 28-29세는 年, 30-32세는 月, 33세 자에, 34-35세는 日柱에 該當한다. (誤差로 1년정도는 +,-로 作用 할 수 있다.)
⇒ 歲運 辛巳년에서 보면 歲運의 巳와 原命의 午가 未를 견인 하고 이 未가 백호지와 입묘지를 겸하고 있는 丑을 沖 함으로 該當 地支中 가장 약한 五行의 六親이든지 座標상 該當하는 사람이 凶의 변을 당한다. (좌표상 本人 아니면 婦人)
“예문” 남자 : 1972년생 (2000년 경진 29세되는 해에 사고로 양쪽 눈 실명)
丁 丁 癸 壬 ----- 25大運
未 巳 丑 子 ----- 丙
午 (백호) 亥 ----- 辰
⇒ 2000년(경진년) 29살 되든 해에 사고로 양쪽 눈을 그의 실명에 가깝게 다침.
⇒ 이 命式은 前半部는 水로, 後半部는 火로 地支 環境이 이뤄져 있음으로 水火가 交戰하는 形이다. 이는 곧 前半部 삶과 後半部의 삶이 확연히 달라 질 수 있다.
⇒ 月柱 癸丑과 時柱 丁未가 刑을 이루고 있다.
⇒ 丙辰 大運의 辰과 年地 子가 合이되면서 三合으로 申을 견인하고, 또한 辰이 子와 合을 함으로써 元命의 子丑 合을 풀어 버림으로서 白虎地를 흔들게 된다.(합을 합으로 풀다 -묶였든 白虎地를 合으로 풀어 버림으로 凶이 발생)
⇒ 三合으로 牽引된 申이 日地 巳와 刑을 이룸으로 手術事 發生(巳가 刑됨으로 巳가 象徵하는 빛이나 눈이 피해를 당하게 된다)-원명에서 축미가 일차형을 하고 있음 ∴사신은 이차형에 해당함.
⇒ 이를 大運에서 그 時期를 確認해 보면 年에서 25-26세, 亥에서 27세, 日柱에서 28-29세가 된다.
⇒ 또한 이를 歲運과 비교해 보면 大運과 똑 같이 歲運의 辰 作用을 確認 할 수 있다. (大運의 暗示를 歲運에서 確認 되면 事件 發生함)
◑ 合, 沖, 白虎地 等의 解消 方法
⇒ 合에 묶인 것을 푸는 방법
→ 合은 合으로 푼다 - 깔끔하게 풀리고 得의 개념으로 해석한다.
→ 合을 沖으로 푼다 - 풀리기는 하나 우여 곡절,잡음 속에서 풀린다. 得 발생.
⇒ 沖을 푸는 방법
→ 合으로 푼다.- 得 발생.
⇒ 백호지 푸는 방법:(백호지는 호랑이 굴에 빠져 있는 상태.)
→ 合으로 풀면 得 발생
→ 刑이나 沖 할 때 가장 위험하다.
≪但 백호지의 흉은 軍 警 檢, 法務, 外科醫師, 屠畜業, 曆術業 等 白虎에 해당하는 業種에 從事하고 있다면 상관없다.≫
◑ 合의 强弱과 作用
⇒ 合이나 沖을 解消함에 있어(合을 合으로 풀든지, 沖을 合으로 풀든지, 그 푸는 방법에 있어서 上位의 合은 下位의 合沖을 풀 수 있으나 下位의 合沖은 上位의 合沖을 풀지 못한다.) 일정한 法則下에서 해소 作用을 한다.
☯ 合의 强弱(上位와 下位槪念)
⇒ 三合 〉 方合 〉 六合 〉 半合 (→상위에서 하위로 가는 방향)
六沖
⇒ 合이나 沖의 上下位 개념은 위의 부등호 표시대로 그 개념을 정한다.
⇒ 上位의 합충은 하위의 합충을 풀어 줄 수 있으나, 下位는 上位의 합충을 풀지 못한다. 그러나 同等한 立場은 풀 수 있다. (六合과 六沖은 同等한 立場이다.)
“예” 方合은 三合을 풀지 못하고 六合은 풀 수 있다.
辰 酉 酉 ( 辰酉가 六合임으로 辰酉의 合을 풀 수 있다)
(六合) 子 ( 子辰 半合으로 辰酉 六合을 풀 수 없다)
戌 ( 辰戌이 동급의 六沖임으로 六合을 푼다)
子 午 丑 ( 子丑이 六合으로 子午 六沖을 푼다)
(六沖) 未 ( 午未가 六合으로 子午 六沖을 푼다)
辰 ( 子辰이 半合임으로 子午 六沖을 못 푼다)
戌 ( 午戌이 半合임으로 子午 六沖을 못 푼다)
“예문” 2002 임오년 : 이명박씨와 김민석씨의 서울시장 경합의 당락 알아보기.
○ 이명박씨 명조 (1941년생 임오년 62세)
辛 辛 庚 辛 --- 甲
卯 丑 子 巳 --- 午
寅 亥 --- 54大運
⇒ 1941년생 地支에서 五行과 調候가 具足하다.
⇒ 五行中 金이 第一 弱하다.(丑中辛金)
⇒ 虛字로 牽引된 寅字는 日干에서 봐서 天乙貴人이면서 財星이다.
⇒ 甲午大運 역시 官이면서 天乙貴人이다.
⇒ 歲運 壬午에서 午가 官이면서 천을귀인이다
⇒ 세운이나 대운의 午가 원명의 子丑 合을 풀어 食傷(자)과 印綬(축)가 得이된다.
따라서 食神 得으로 手下가 많아지고 印綬 得으로 名譽,도장, 임명장, 타이틀 등의 得 發生.
⇒ 財物과 官과 식상(手下)이 모두 得이 되니 當選 可能性이 아주 많다.
⇒ 大運에서 確認해 보면 年에서 54-56세 月에서 57-58세, 日에서 59-61,寅에서 62세에 해당됨을 확인 할 수 있다.
○ 김민석씨 명조 (임오년 39세)
戊 戊 己 甲 --- 癸
午 寅 巳 辰 --- 酉
戌 白虎 --- 33大運
⇒ 원명 地支에서 五行的으로 水와 金이 弱하다. 약한 水가 백호지 辰속에 있다.
⇒ 40이 넘어면서 日干 戊土가 虛字 戌에 入墓함으로 답답해진다.
⇒ 歲運 壬午에서 午가 寅과 飛合字 戌을 불러 辰을 再 沖함으로 허약한 水氣가 消滅한다. 水는 財星이 된다.
⇒ 白虎地를 辰戌沖으로 흔들므로 천간 甲木의 地支가 흔들려 官의 失이 念慮되고 印綬 火도 濁해진다.
⇒ 大運으로 봐서도 癸酉의 酉가 巳酉丑 飛合字로 丑을 불러 戌과 刑이 되어 一次刑으로 得이 되나 比劫의 得일 뿐이다. 選擧에서 제일 重한 官과 財에서 명박씨와 견줄 수 없다.
“예문” 여자: 1950년생, 을유년(56세)에 친정 남동생 사망
戊 辛 壬 庚
戌 丑 午 寅
刑 戌
50 40 30 20 10
丁 戊 己 庚 辛 : 大運
丑 寅 卯 辰 巳
⇒ 五行的으로 金과 水氣가 약하다, 그런데 金氣는 丑戌刑을 하고 있다.
⇒ 時地 戊戌의 戊는 戌에 入墓(입묘지)되고 있다.
⇒ 원명에서 寅과 午가 飛合字로 戌을 牽引하여 丑戌을 再刑하고 있다.
⇒ 50대 丁丑 대운은, 白虎와 入墓를 兼한 大運이다.
⇒ 丁丑大運 56세에 丑戌刑을 再刑하고 戌의 地藏干 辛이 丑에 入墓시킴으로 辛金
즉 男同生의 變故를 짐작하게 된다.
※ 허자로 불러온 글자가 一次 刑인데 運에서 다시 再刑하면 불러온 戌이 動함으로 再刑이 더 강해진다.
⇒ 乙酉年 酉가 丑과 三合으로 巳를 牽引하고 原命의 寅과 寅巳刑이 되고, 酉가 戌과의 작용으로 申을 불러 寅申沖과 寅巳申 三刑을 形成한다.
⇒ 丑中 癸水도 다치니 子息의 沈滯나 職場退出도 念慮된다.
“예문” 남명 : 1961년생, 2005(을유 45세)년 위암 말기 판정.
戊 壬 庚 辛 ----- 38 28大運
申 辰 寅 丑 ----- 丙 丁
子 卯 ----- 戌 亥
⇒ 日干이 自座 入墓地에있고 일지는 配偶者와 本人의 變化를 살피는 宮이다.
自座 入墓와 白虎地는 大運에서 確認 해 보고, 地藏干에 配偶者가 들어 있으면 배우자를 重視하고 그렇지 않으면 配偶者와 本人 모두에 해당 한다고 본다.
⇒ 상기 명조에서는 辰을 動하게 하는 것은 地支로 戌 뿐이다. 따라서 大運에 戌運이 있나 없나를 먼저 살피고 歲運을 對照해 본다.
⇒ 병술대운의 戌이 45-46세에 辰을 沖하게 된다.
⇒ 세운 乙酉年엔 丑酉가 巳를 牽引하고 巳는 申과 刑이 된다. 또 酉는 원명의 卯를 沖하고 酉申이 戌을 牽引하여 日柱 辰을 충하고 辰酉로써 辰을 動하게 한다.
⇒ 4/4분기 酉申이 戌을 불러 입묘지 辰을 沖한다.
※ 大運에서 徵兆가 發生하고 歲運에서 確認되면 그의 確實한 事件으로 發生한다.
◑ 實字와 虛字의 强弱과 利害 得失
⇒ 虛字를 解釋함에 있어서 어떨 때 得이 되고 어떨 때 失이 되는지 幹略하게 一次 說明하고
앞으로 主題別로 例文과 함깨 더 상세한 說明을 加할 것이다.
※ 우선 命式이나 歲運에서 오는 實字는 虛字보다 우선한다는 原則이 있다.
‘예’ 子 午 ㅇ 巳 (실자 > 허자 : ← 강한 쪽 방향)
⇒ 流年에서 地支로 丑年(實字)이나 未年이 오면 原命의 子와午가, 流年의 丑과未와 合이 되어 원 命式의 子午 沖을 푼다고 봐서 利害得失의 해석에 임 한다.
⇒ 그러나 流年에서 酉가 와서 巳와 合을 하여 虛字로서 丑을 생성 시켰다면 이 虛字 丑은 子와 合으로서 子午(實字) 沖을 풀지 못하고, 流年에서 午年이 와서 巳와 合으로 未를 牽引 하더라도 이 未가 午未 合으로 子午 冲을 풀지 못하고 단지 再沖으로 만 해석한다.(원명의 子午는 實字임으로 虛字로는 실자의 합충을 풀지 못한다)
1) 一次 刑은 得으로 解釋한다.
⇒ 00 00 申 00
巳(流年에서)
⇒ 上記같은 命式이 있다면 流年에서 巳年이 오면 巳와 申이 刑을 이룬다. 이것을 一次 刑이라 하고 申과 巳 둘 다 六親的 得의 개념으로 通辯 한다는 뜻이다.
⇒ 0 0 寅 0
申(流年에서)
⇒ 上記 命式에서 流年으로 申年이 오면 寅과 申이 刑이면서 沖이된다.
沖은 刑보다 强함으로 이는 失의 槪念으로 그 六親星을 應用하여 通辯한다.
※ 丑未와 辰戌 沖에 있어서 丑未는 刑과 沖이 동시에 이루어짐으로 그 强度가 辰戌보다 더 强하게 작용한다고 판단한다.(丑未는 확실하게 깨진다고 본다)
2) 再刑은 原命의 刑은 失이 되고 流年에서 오는 再刑은 得이 되나 말썽이나 힘든 過程을 거치며 이루어지고 結果는 得이 된다. (失=凶)
⇒ 0 0 丑 戌
丑, 戌, 未(各各의 流年에서)
⇒ 上記 命式에선 丑戌이 이미 一次刑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流年에서 丑, 戌, 未年이 각각으로 오면 原命의 丑戌과 다시 重複되어 刑이 發生하게 되는데 이를 再刑이라 한다. 原命의 丑이나 戌에 해당하는 六親的 通辯은 失로 해석하고 유년에서 오는 丑, 戌, 未는 得의 槪念으로 해석하나 그 得을 얻는 過程이 힘이 들거나 말썽 많은 過程을 거쳐 피곤하게 이룬다고 해석한다.(이때 원명에서 가장 약한 오행을 지장간 까지 참고한다.)
3) 二次刑은 得으로 解釋한다.
⇒ 0 戌 0 子
亥(流年에서)
⇒ 上記 命式에서 流年으로 亥年을 맞았다면 流年으로 들어오는 亥와 原命의 子가 方合으로 丑을 虛字로 불러들이게 되는데 이렇에 原命과 流年의 관계에서 발생된 글자가 원명의 글자와 刑을 이룰 때 이를 二次 刑이라 하고 得의 槪念으로 解釋한다.(일차 형과 비슷하다)
⇒ 丑 戌 0 子
亥(流年에서)
⇒ 상기 命式에서 流年으로 亥年이 왔다면 子와 亥로서 丑을 虛字로 불러들이고 이 丑이 원명의 丑戌刑을 再刑하게 됨으로 原命의 丑과 戌은 再刑 됨으로 失로 해석하고 流年으로 발생된 虛字 丑은 結果的으로는 得이 되나 힘들게 이루거나 말썽 많은 過程을 거쳤다고 해석한다.
⇒ 참고로 축년의 實字 축과 虛字의 축이 刑을 함에 있어 실자가 허자보다 훨신 더 强하게 작용하게 된다.
4) 沖이 合을 풀어 주었을 때는 得으로 해석하고 原命을 그대로 冲하면, 冲당한 그 六親星을 失(凶)로 해석한다.
※ 倒冲으로 얻어지는 地支는 得으로 본다.
ㅇ 己 ㅇ ㅇ
ㅇ ㅇ ㅇ 申
⇒ 運으로 申年이 오면 年柱 申과 운의 申이 倒冲으로 寅을 불러 오는데 女人이라면 男子나 직장의 得이 發生하고 남자라면 職場이나 子女의 得이 發生한다고 본다.
이때 그 得의 상황은 사주구성을 잘 참고 하여 정밀 판단하면 된다.
◑ 命式에 있어서의 得失 槪念
☀ 命式에서는 五行의 中和를 第一 重示하게 됨으로
⇒ 命式에 不足한 五行이 있을 때 → 부족한 五行을 運에서 가져오면 得 發生
→ 不足한 五行을 沖하면 失로 解釋
⇒ 命式에서 過한 五行이 있을 때 → 덜어 주거나 沖하면 得으로 해석
→ 運에서 보태주면 失로 해석
“예문” 남명 ; 2004년(갑신년) 사법시험 합격.
土 木 土 木(納音五行)
庚 辛 丁 癸
子 酉 巳 丑
⇒ 地支에서 木氣가 없는데 納音으로 그 木을 求하니 아주 貴하게 쓴다. (木:財星)
⇒ 甲申年에 申이 巳를 刑하니 一次刑이라 官과 比劫을 得으로 본다.
⇒ 甲申의 申이 酉와 더불어 戌을 牽引하여 丑과 一次刑으로 印綬도 得.
⇒ 巳를 貴하게 쓰는데(命中 唯一한 火 五行이면서 調候의 均衡을 잡아준다) 巳(官星)가 일차형을 이루니 官得이 되어 合格으로 판정 할 수 있다.
“예문”女子 : 1940년생 子 대운에 離婚하고 壬午年에 남자 생김.
乙 乙 庚 庚
酉 未 辰 辰
申 戌
36 26 16 06
丙 丁 戊 己 : 大運
子 丑 寅 卯
⇒ 本人의 뿌리(日地)가 刑地면 長男 長女가 대부분이다.
⇒ 壬午年의 午와 元命 未가 巳를 牽引하여 虛字 申과 一次刑을 함으로 申과 巳가 得이된다.(巳申으로 刑이 됨으로 人間事의 背信事가 암시되어 있다.): 申은 남자(관)의 득이고 巳는 식상의 득임으로 결혼하면 바로 임신된다.
⇒ 命式 地支에서 火와 水가 第一 虛結함으로 虛字로 發生한 申中 壬水가 반갑고 민감한 反應을 하게 되며 이 壬水가 인수의 득이 된다.
“예문”여자 : 1960년생, 정축년 총각과 재혼, 기묘년 남편 간암사망, 딸은 농아.
丁 乙 丁 庚 ----- 45 35 大運
亥 卯 亥 子 ----- 壬 癸
未 未 丑 ----- 午 未
※ 原命에서 虛字끼리는 한 글자씩 건너뛰기 때문에 沖은 되지 않고 刑만 된다.
⇒ 먼저 五行의 中和를 살펴 밨을 때
⇒ 火 부족의 害(자식), 金 不足의 害(男便)
⇒ 男便과 子息을 虛字로 求하고 있고 이들이 一次 刑을 하고 있음으로 恒時 不安한 命造다. 運에서 丑戌未 中 한 글자만 와도 再刑이 된다(失=凶)
⇒ 丑戌未年 마다 男便과 子息의 걱정이 發生한다.
⇒ 丁丑年이 되면 虛字로 형성된(未 未 丑) 글자는 깨어지고 當年의 丑은 어렵게나마 得이 된다. (순탄치 않고 말썽 많은 官(金)得 →총각과 결혼)
⇒ 己卯년에는 卯와 亥가 未를 견인하고 이 未字는 虛字로 생한 未未丑 모두를 깨트린다. 따라서 丑中 辛金이 다친다.
⇒ 한해 前에 미리 保險에 들것을 勸誘하면 좋을 듯하다.
※ 刑맞은 子息 :
* 늘 病院 신세를 지거나 身體상 缺陷 있는 자식.
* 말썽 부리는 子息.
* 父母 말 잘 안 듣는 子息 等
◑ 天干의 誘引力 (천간의 유인력)
⇒ 地支에서 半合을 이루고 있을 때 그에 해당하는 五行이 天干에 있으면 地支의 半合을 準 三合 혹은 方合으로 취급하여 그 作用力에 있어서 六合보다 上位槪念으로 取扱함을 天干 誘引力이라 稱한다.
“예문”
임(or,系)
00 00 辰 申
⇒ 地支에 辰과 申이 半合으로 있을때 天干 어디든 壬水나 癸水가 있다면 地支 辰과 申이 準 三合이 成立됬다고 보는 것을 天干의 誘引力이라 한다.
◑ 天干 誘引力의 應用
“예문”
壬 00 00 00
申 子 午 00
⇒ 申과 子가 半合이라 子午의 六沖을 풀 수 없는데 天干에 壬이나 癸水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存在하면 申子辰 準 三合으로 보고 子午沖(六沖)이 풀어진 것으로 보고 이 풀린 상태를 通辯한다.
⇒ 反合과 沖이 있을시 大 歲運에서 天干 誘引力이 發生하면
○ 大運 : 해당 大運 10년을 天干 誘引力이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 歲運 : 해당 歲運에서 一年間 그 作用력을 해석하고 分期別로 時期를 추산하기도 한다.
※ 허자론의 短點 : 四柱 전체 그릇의 크기를 虛字로는 짐작키 어렵다.
허자론의 長點 : 사건, 사고, 득실, 성패, 수명, 진급, 결 이혼사, 수술사 등의 觀察이 쉽다.
“예문” 남명 : 1966년생, 2002년 임오년 37세에 사시 합격.
庚 丙 庚 丙
子 辰 子 午
半合 六沖
⇒ 壬午年이 되어 天干으로 壬이 왔을 때 천간유인력이 발생되어 子午沖을 푼다.
⇒ 沖을 合으로 풀면 깨어져 못쓰든 글자를 온전히 쓰 진다고 봐서 得의 槪念으로 해석하여 午 ; 동료 得, 子 : 官得(시험합격, 취업, 승진 등).
⇒ 地支에서 午는 원래 再沖이 되어 다 깨어지는데 천간유인력으로 再沖되지 않고 子를 沖할 뿐인데 원명에서 子子의 過한 五行을 沖으로 들어(감소) 주니 得의 현상이 發生한다고 해석 한다.
☯ 命式에서의 得失 槪念.
⇒ 地支 五行의 中和를 가장 優先한다.
→ 不足한 五行을 虛字든 運에서든 보태주면 得으로 해석
→ 不足한 五行을 虛字든 運에서든 깨트리면 失로 解釋
→ 넘치는 五行을 虛字든 運에서든 더해주면 失로 解釋
→ 넘치는 五行을 虛字든 運에서든 깨트리면 得으로 解釋
“예문” 남명 : 1979년생, 갑신년 26세에 사시 합격.
辛 丁 丙 己
亥 巳 寅 未
沖 刑
⇒ 巳亥 沖을 합으로 풀어 줄 때 得이 된다.
⇒ 甲申年이 되면 巳申合으로 巳亥沖을 해소하여 巳와 亥가 各各 제 능력을 발휘한다. ( 六沖과 六合은 同級임으로 육합이 육충을 풀 수 있다.)
⇒ 亥는 원명에서 유일한 水氣이며 正官이고 沖에서 풀림으로 得으로 본다. 巳는 比劫으로 친구 동료 형제의 得도 발생한다고 본다.(4/4분기 쯤 합격)
“예문” 여명 : 28세 갑신년에 결혼.
癸 庚 癸 丁
未 辰 丑 巳
酉
⇒ 갑신년의 申이 巳와 一次刑을 함으로 得으로, 巳; 官이 得됨으로 結婚.
申: 새로운 친구나 동료 得
⇒ 甲申 前年, 癸未年은 원명의 丑未 刑을 재형함으로 원명의 丑未는 깨어지고 歲運의 未는 得이 되는데 未中丁火가 得이고, 원명의 丁火는 깨어짐으로, 있든 男子 整理하고 새로운 男子를 사귀어 甲申年에 결혼했을 확률이 많고 그 過程에 말썽이 많았으리라 추측할 수 있다.
“예문” 남명 : 1943년생, 2006 丙戌年 8월 사망(64세)
辛 乙 甲 癸
巳 卯 寅 未
辰
⇒ 원명에서 水火의 中和는 특히 중요한데 上記 命造는 不足한 水氣를 허자 辰으로 보충하고 있다.
⇒ 戌年이 되어 辰戌 沖으로 귀한 水氣를 날려 보냈다. 이를 대운과 대조해 보면 알 수 있다. ( 戊申 大運 初期에 해당함. 寅申沖으로 辰이 消滅)
“예문” 여명 : 1980년생, 을유년(26세) 2월 자살(배우 : 이 은주)
庚 己 戊 庚 ----- 35 25 15 05 大運
午 巳 子 申 ----- 甲 乙 丙 丁
未 辰 ----- 申 酉 戌 亥
⇒ 四柱 原命이 月과 日을 基準으로 水火가 對立하고 있다.→이런 사주는 前後半期가 확실한 다른 삶을 살게 된다.
⇒ 木氣가 허결한데 이를 허자 辰과 未의 지장간에서 乙木으로 구하고 있다. 이는 官이 미약하고 땅속에 숨어 있는 形局이다.
⇒ 乙酉年에 酉와 申이 戌을 불러 辰을 충하게 된다. 그리고 巳酉에서 丑을 불러 허자 未도 깨트린다. 따라서 木氣가 크게 깨어져 精神的 憂鬱症이 발생하고 官이 다 깨어짐.( 官과 짝지운 食傷과 官을 壽命으로 보기도 한다. )
⇒ 대운 乙酉 26세를 원명에 대입해 봐도 나이와 맞아 떨어진다.
“예문” 갑신년 아들이 병명도 모르게 사망.
남명 ; 1952생 (아버지):53세 여명 ; 1956년생(어머니)
시 일 월 년 / 運 ----- 시 일 월 년 / 運
甲 丙 癸 壬 / 己 ----- 甲 丁 辛 丙 / 丙
午 戌 丑 辰 / 未 ----- 辰 酉 卯 申 / 申
寅 兩百虎 51 ----- 合 沖 43
→묘유충을 진유합으로 풀고 있다.
⇒ 男命에서 甲申年 申과 辰이 子를 불러 이 子가 時支 子女자리 午를 沖함.
→流年에서 들어오는 子年들의 子는 時支 午를 沖하기 前에 年의 辰과 月의 丑과 合하느라 時支에 이르러서는 힘이 미치지 못한다.( 병자, 무자, 경자, 임자 등)
⇒ 子息宮 甲午는 甲이 死宮에 앉아있고, 부인명도 자식궁이 백호지다.
⇒ 婦人 命에서 유년으로 오는 戌年은, 원명에 天干辛이 年支 申과 戌이 方合의 半合인데 天干의 辛의 誘引力이 發生하여 준 삼합하고, 卯戌 合, 酉戌合 等으로 時支 辰을 沖하지 못한다.
⇒ 甲申이 되면 申酉戌로서 戌이 牽引되어 時地의 辰(食傷)을 沖하고 그 자리가 또 子息宮 이다.(婦人과 男人의 大運에서도 확인 된다.)
※ 內外가 다 子息宮이 불미하고 母親은 그 자리가 또 傷官이다. 따라서 자식이 대단한 위험에 處하게 됨을 알 수 있다.
“예문” 남명 : 병자년(28세) 병자일 교통사고사.
癸 庚 庚 己
未 午 午 酉
巳 子
⇒ 原命에서 五行의 中和와 調候가 缺해 있다.
⇒ 地支에 水가 不足한데 子를 아주 貴하게 허자로 쓰고 있다.
⇒ 丙子年이 되면 子가 원명의 午午를 沖하여 귀하게 救한 子水(食傷)가 소멸됨으로 重한 事故의 危險이 있다.
“예문” 여명 : 63세 (천간 유인력에 대한 ‘예’)
丁 丁 戊 甲
未 亥 辰 申
卯 子
⇒ 地支 亥卯未가 天干의 甲으로 誘引되어 묶여있다. (천간유인력)
⇒ 地支에서 火가 第一 虛弱하여 日干의 뿌리가 약하다.(未가 亥에 묶여 있다)
⇒ 丑年이 와서 未를 沖해도 천간유인력으로 묶여 있고, 육충보다 상위의 개념임으로 합을 푸는 정도고 亥未의 합을 충으로 깨지 못한다.
⇒ 또 亥水(정관:男便)는 丑未沖을 막아 주고 있고, 일간 丁에서 천을귀인이라 바람막이 역할과 귀인을 겸하므로 남편복이 많으나 평소는 답답한 면(합)도 있다.
⇒ 大門 밖의 丁火 比劫이 있으니 남편이 가끔 外道를 할 수 있다.
⇒ 天干에서 유인력을 誘導하는 甲 또한 地支 丑年의 沖을 막아 주는데 일조하니 대단한 바람막이 역할을 하고 있음으로 친정어머니(天干의 甲)의 도움이 많다, 즉 男便은 장모 得이 많다.
“예문” 남명 ; 1973년생, 야구 선수 박찬호 명조.
水 金 火 木 →納音五行
甲 乙 己 癸
申 丑 未 丑
⇒ 木氣와 火氣가 丑未沖으로 未中 乙木과 火가 깨어져 있다.
⇒ 없는五行(있으나 깨어졌음)을 納音五行으로 채워 貴하고 쓰고 있다.
⇒ 火五行 食傷을 納音으로 구했기 때문에 進路上 애로는 별로 없다.
⇒ 木 역시 納音으로 구했기 때문에 친구 형제 동료의 득이 많다.
⇒ 병술년, 丑未를 刑沖해도 過한五行을 깨어줌으로 得이 된다. 財得=結婚
⇒ 1994년 甲戌年은→있는 것 깨어지고(재형) 들어오는 戌은 得이(財物)된다.
이해 “다져스”와 계약으로 대박(과정이 어려웠을 것임)을 얻었다.
※ 本人 四柱에 없거나 부족한 것을 運이나 虛字로 구하면 잘 느끼고, 있는 글자는 크게 느끼지 못한다.
“예문” 여명 : 1972년생, 1996년 병자년 결혼.
庚 乙 癸 壬
辰 巳 卯 子
⇒ 丙子年의 子와 命의 子가 午를 牽引한다.
⇒ 丙子의 子가 命의 辰을 만나 申을 牽引하여 申과 巳가 一次刑을 한다. 得
⇒ 刑된 巳는 食傷이고 申은 官이다.
⇒ 女子가 食傷(巳)과 官(申)이 同時에 得이 되는 것은 結婚이고, 결혼하자 바로 그해 임신을 하였을 것이다.
◑ 天干 合去論
00 辛 00 丙
00 丑 00 00
⇒ 天干의 丙火가 地支의 丑中 辛金과 暗合하고 있는데 未年이 와서 丑을 沖하거나 戌年이 와서 丑戌로 刑을 할 때 丑中 辛金이 開庫 되어 天干 丙火와 合하여 날아 가버린다고 봐서 이를 天干 合去라 한다. (未年이나 戌年의 丙火 男便의 變化事를 읽는다.)
⇒ 丙이 初年에 있음으로 17세 前에 丑이나 戌이 刑沖하면 試驗에 落榜으로 解釋. 단 대운을 참고 해야 한다.
⇒ 좌표상 丙이 初年에 있는데 30이후의 戌年과 未年의 刑沖은 合去의 利害를 解釋치 않는다.
“예문”
ㅇ 庚 ㅇ 乙
ㅇ ㅇ 申 ㅇ
⇒ 寅年이 오면 寅申 沖으로 申中 庚金과 天干의 乙木과 暗合으로 있든 것이 合去하여 없어짐으로 損財가 發生하거나 婦人의 유고나 아버지의 災害도 살핀다.
⇒ 乙木과 庚金이 사주중 唯一 한 것이면 그 被害가 더욱 심하다.
※ 단 座標와 그 때의 나이가 틀리더라도 사주상 唯一한 것(오행:육친)인 경우는 잘 살펴 해석해 준다.
“예문” 남명 : 1948년생 영국의 촬스 황태자. (정축년 - 다이아나 비 횡사, 을유년 - 재혼)
壬 癸 癸 戊 ----- 戊
戌 卯 亥 子 ----- 辰
白虎 未 丑 ----- 48大運
⇒ 五行上 火氣와 金氣가 약하다.
⇒ 酉年이 오면 戌卯의 合이 酉卯의 沖으로 풀린다.
⇒ 地支 원명에서 虛字로 丑未가 牽引 되어 三刑이 발생되어 항시 不安한 狀態다.
⇒ 財星이 白虎地 戌의 장간에 있음으로 婦人이 항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 丁丑年은 丁이 丑에 入墓하고 白虎殺이다.
⇒ 丁丑年 丑이 未와 戌을 沖刑하여 未中丁火 戌中丁火가 天干 壬水와 合去하여 소멸된다. (壬; 대문 밖에 있는 남자)
⇒ 未中 丁火는 첫 번째 婦人에 해당한다. (정축년 다이아나비 事故死)
⇒ 戌中 丁火는 남편 있었든 女子다. (임술 ; 정임 암합)
⇒ 乙酉年이 오면 卯酉가 沖으로 卯戌 合이 풀리고 戌中 丁火가 살아남으로 再婚하게 된다.
“예문” 여명 : 1974년생, 1984년 임술년 34세에 남편 교통사고사.
癸 乙 丙 己
未 未 寅 丑
丑→도충으로 축을 불러 오겠으나 원명에 축이 있어 塡實(전실) 된다.
⇒ 未未는 倒沖으로 丑을 불러 올 수 있으나 年에 丑이 있어 塡實되어 불러 올 수 없다.
⇒ 原命에서 水氣와 金氣가 허결하다.
⇒ 原命에서 一次刑을 하고 있고 丑中 辛金이 男便이다.
⇒ 天干 丙火가 丑中 辛金과 暗合하고 있다.
⇒ 壬戌年이 오면 三刑의 再刑으로 봐도 되고, 丑中 辛金이 丙火와 暗合으로 合去 했다고 봐도 좋다.
⇒ 男子 같으면 辛金을 職場退職, 失業, 子息의 凶事로 解釋 할 수 있다.
“예문” 여명 : 1957년생 1992년 임신년 이혼.
壬 壬 戊 丁
寅 子 申 酉
丑 辰 戌
⇒ 地支에 五行이 具足 하다.
⇒ 虛字가 생기면서 土刑이 發生하고 土는 官이 된다. (원명에서 일차형충 발생으로 二次 刑沖에 노출되어 항시 위험 발생 소지 많음)
⇒ 壬申年이 되면 申이 酉와 呼應하여 戌을 부르고 戌은 再刑과 沖을 부른다. 이로서 離婚 成立.
⇒ 辰中 癸水, 子中 계수가 天干의 戊土와 暗合 되어 있다.
※ 남자 : ㅇ 庚 庚 ㅇ
ㅇ ㅇ ㅇ 辰
⇒ 月干과 日干이 同時에 年地, 辰中 乙木과 暗合을 이루고 있으면 戌年이 왔을 때 30세 前에는 月干의 庚金이 먼저 暗合 合去 함으로 늦게 結婚 하는 것이 좋다고 解釋하고 一般的으로 結婚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비겁에 의한 재 분탈)
⇒ 만약 時間에 庚金이 있다면 結婚 後 時間 庚金(比肩)이 日干과 同時에 辰中 乙木과 暗合 合去 할 수 있음으로 結婚 後 夫婦宮이 불안 하다고 보면 된다.
“예문” 여명 : 1985년 을축년(26세) 남편사망.
丙 甲 甲 庚 大運 19 09
寅 午 申 子 壬 癸
戌 未 辰 午 未
⇒ 전반부와 후반부가 확실히 區別되는 삶을 산다.
⇒ 乙丑年이 되면 丑이 原命에서 生成된 虛字들과 三刑 및 再刑이 되고 未中 乙木이 天干 庚金과 合去 된다.
⇒ 乙丑의 丑이 子와 合이 되어 更子 死宮을 動하게 함으로 천간 庚(남편)의 不運이 叡智 된다.
⇒ 大運으로 봐도 26세 甲午 同柱死의 地支를 動하게 함으로 본인이나 配偶者 불안 운이 발생한다.
“예문” 여명 : 정축년 31세 이혼.
癸 乙 庚 丁 大運 27 17
未 卯 戌 未 癸 壬
亥 丑 子
⇒ 水氣가 弱하고 金氣도 虛弱하다.
⇒ 原命에 一次刑이 있다.
⇒ 丁丑年 再刑沖으로 火氣 水氣 金氣가 모두 다친다.
⇒ 天干 庚金이 地支 未中乙木 卯中乙木 未中乙木과 暗合이 되어 있다.
“예문” 남명 : 1968년생, 아직 미혼
己 戊 甲 戊
未 午 子 申
巳 辰
⇒ 年과 時에 比劫이 떠 있고 地支와 暗合이 있으니 辰이나 子運에서 건드리기 때문에 일찍 結婚 하면 이혼이거나 해어지게 된다.( 戊癸합거,甲己합거)
⇒ 이 命造도 水火가 相戰이라 전후반이 확연히 구별되는 삶을 살게 된다.
⇒ 命에 官과 食傷 있는데도 未婚이다.
◑ 三合과 方合의 虛字 牽引
⇒ 三合 : 各其 다른 五行이 모여 强力한 하나의 勢力을 形成함으로 社會的 合이며, 하나의 같은 目的을 向하는 目的合이다.
⇒ 方合 : 방합은 합일된 하나의 氣運을 나타냄으로 家族的인 合이라 한다.
※ 沖을 만났을 때 方合이 三合보다 强하다.
→ 寅午戌 三合은 亥子丑年이 오면 各各이 沖 된다.
⇒ 寅午戌 三合에서 子가 오면 全體가 다 깨진다.
→ 寅卯辰 方合은 申酉戌年이 오면
⇒ 하나를 沖해도 두 개가 남아 있음으로 方合이 三合보다 沖에 强하다.
따라서 方合은 家族 合이다.
※ 虛字論에서 地支에 三合이나 方合이 있으면 그 合된 五行 基準으로, 天干으로는 財와 官을, 地支로는 印星과 食傷을, 五行으로 견인한다.
이 불러온 五行들을 日干基準의 六親으로 바꾸어 해석한다.
⇒ 天干으로는 財와 官을 五行으로 牽引(불러온다)하고
⇒ 地支로는 印星과 食傷의 五行을 牽引 한다.
財星해당 오 ←天干으로 견인함→ 官星해당 오행
印星해당 오행 ←地支로 불러들임→ 食傷해당 오행
⇒ 三合이나 方合이 地支에 形成되면 天干으로는 삼합의 오행 기준으로 財와 官을 오행으로 불러들이는데 이때 天干으로 불러들인 五行이 地支에서 通根되어 있어야 하고 적어도 地藏干에라도 있어야 약간의 得을 부를 수 있다. (例文으로 다시 설명 할 것임)
⇒ 地支로는 삼합 기준오행으로 印星과 食傷을 불러들이는데 이때 불러들인 오행과 같은 五行의 글자들이 天干에 있어야 得으로 쓸 수 있다.
⇒ 삼합오행으로 불러들인 오행을 일간에서 육친으로 통변하여 활용한다.
☯ 허자론에 있어서는 삼합과 방합의 성립요건으로 떨어져 있으면 성립되지 않는 것으로 본다.
“예” 여자 : 1965년생
(인오술의 火 기준)
財星(金氣) ←天干으로 불러들임→ 官星(水氣)
戊 庚 壬 乙
寅 戌 午 巳
삼합
印星(木氣) ←地支로 불러들임→ 食傷(土氣)
(인오술의 火 기준)
⇒ 위 命式처럼 地支에 寅午戌 三合이 있음으로 地支에서는 인오술 火 기준으로 印星과 食傷을 오행으로 불러 오고, 천간에서는 火 기준으로 재성과 관성을 불러 온다.
▶ 地支나 天干으로 牽引되는 五行은 三合이나 方合의 五行을 基準하고, 用處로 解釋 할 때는 불러온 五行을, 日干에서 읽히는 該當 六親으로 통변하여 得으로 解釋 한다.
▶ 該當 三合이나 方合의 座標上 나이를 지나면서 得失을 論한다.
⇒ ① 地支로 견인하는 印星 木은 天干에 같은 五行 즉, 木氣(갑,을)가 있음으로 牽引 되고, 30세(月支부터 三合이 시작됨으로 대강)가 지나면서 또 하나의 貴한 虛字 木이, 日干으로 봐서 財星이 됨으로 財物의 得이 發生한다고 해석 한다.
⇒ ② 地支로 불러오는 食傷 土는 天干에 같은 五行 土氣(戊,己)가 있음으로 불러들일 수 있다, 이때 天干에 戊土나 己土가 없으면 불러다 쓸 수 없다.
土는 日干 庚에서 印星이 되므로 도장, 문서, 공부, 주식, 등의 得으로 해석 한다.
⇒ ③ 天干으로 불러오는 財星 金을 地支에서 있나 살핀다. 巳의 地藏干에 있음으로 若干의 得이 있다고 본다. 日柱 庚金에서 보면 比劫임으로 동료 친구 형제의 득이 있다고 해석 한다. (이때 地支 藏干이 아니고 投出해 있으면 效力이 藏干에 있는 것 보다 越等이 得이 된다.)
⇒ ④ 天干으로 官을 불러오는데 官星 水는 地支에 없음으로 得을 볼 수 없다고 해석하는데 日干 庚에서 보면 水는 食傷이 된다.(새로운일, 부하, 재조 등)
∴ 이 命은 財 印 比劫의 得이 있으니 잘 먹고 잘살 命運으로 해석한다.
“예문” 남명 : 26세 대순 진리회로 가출
財(木氣) ←天干으로 불러들임→ 官(火氣) →天干으로 불러오는 오행
己 己 乙 庚
巳 丑 酉 申
三合
印(土氣) ←地支로 불러들임→ 食(水氣) →地支로 불러오는 오행
⇒ 地支 巳酉丑 三合으로 地支에서 印星과 食傷을 불러 온다.
→印星(土氣) : 本人한데는 比劫이며 천간에 土氣가 있다. ∴ 得이된다.
→食傷(水氣) : 本人한데는 財物인데 天干에 없다. 地支로 봐서도 17세 이후에는 申의 水氣가 弱해진다(座標上), 그리고 丑中 癸水도 巳酉丑으로 사라지기 시작하는 時期다(月柱 해당나이부터 대략20세). 따라서 財物도 失이 된다.
⇒ 天干으로는 財星과 官星을 불러온다
→財星(木氣) : 本人에게는 官星이 되고 木氣가 地支에 없음으로 失이 된다.
→官星(火氣) : 本人에게는 印星이 되고 地支에 火氣(巳)가 있음으로 得이 된다.
∴ 土氣는 比劫으로 得이 되어 同僚나 兄弟 得은 있으나 水氣와 木氣 즉, 財와 官은 失이 되고 火氣 印星은 得이 되니 돈 없고 官 失되니 工夫 밖에 할 것이 없다.
“예문” 남명 : 주물공장 하다가 스님으로 출가함.(갑자대운에서)
財(金氣) ←天干으로 불러들임→ 官(水氣)
丙 庚 戊 戊
戌 寅 午 午
三合
印(木氣) ←地支로 불러들임→ 食(土氣)
⇒ 地支로 들어오는 印星(木氣)이 天干에 投干(갑이나 을목)되지 않아 失(일간에서 財星)
⇒ 地支로 들어오는 食傷(土氣)은 天干에 投出(무나 기토)되어 있어 得(일간에서 印星)
⇒ 天干으로 들어오는 財星(金氣)은 地支 戌中 辛金으로 있어 若干得(일간에서 比劫)
⇒ 天干으로 들어오는 官星(水氣)은 地支(亥나 子水)에 없음으로 失(일간에서 食傷)
∴ 食傷과 財星이 失이되고 印星과 比劫이 得이 된다, 進路(식상)의 길이 막히고 財物이 없어지니 工夫를 위해 스님이 될 수밖에 없다. 調候와 五行이 기울어지고 地支 寅(財物이 合에의해 官으로 變色, 五行이 더욱 기울어짐)의 座標지점을 지난 後 入山될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예문“ 남명 : 39세 미혼, 직장 전변이 많다.
財(火) ←天干으로 불러드림→ 官(土)
壬 丙 壬 己
辰 子 申 酉
三合
印(金) ←地支로 불러들임→ 食(木)
⇒ 地支로 들어오는 印星(金氣)는 天干에 없다. 命式 에서도 三十 중반이면 차차 金이 水로 변해 消滅되고 있다. 日干에서 金氣는 財星이며 失이 된다.
⇒ 地支로 들어오는 食傷(木氣)은 天干에 없다. 日干에서 木氣는 印성이 되고 失.
⇒ 天干으로 들어오는 財星(火氣)은 地支에 없다. 日干에서 火氣는 比劫이고 失
⇒ 天干으로 들어오는 官星(土氣)은 地支에 있다. 日干에서 土氣는 食傷이고 得
∴ 食財官을 調節하는 印星조차 失이 되고 특히 財가 失이 됨으로 돈과 女子를 得하기 어렵다.
“예문” 여명 : 최 진실(탈렌트) 1968년생
최진실→경진 결혼. 계미별거. 갑신이혼 남편
癸 戊 甲 戊 乙 辛 丙 癸
丑 辰 子 申 未 未 辰 丑
삼합 丑
⇒ 初年申, 中年子, 壯年辰은 차차 水로 變色한다.
⇒ 印星 金氣가 天干에 投干되지 않았음으로 日干에서 金氣는 食傷→失(진로, 새 밥그릇, 매력 등)
⇒ 食傷 木氣는 天干에 投干되어 있음. 日干에서 木氣는 官星→得(직업적 부분, 명예 등)
⇒ 財星 火氣는 地支에 없다. 日干에서 火氣는 印星→若干 得(일간에서 전혀 없기 때문에)
⇒ 官星 土氣는 地支에 있다. 日干에서 土氣는 比劫→得(새로운 친구, 형재)
∴ 不動産이나 親舊 同僚 等의 得이 發生하고 名譽나 身分的 安定은 있어도 텔런트로서의 매력이나 發展은 감소될 것으로 추정 할 수 있다.
※ 申子辰 三合을 이룰 때 午가오면 삼합중 旺者를 흔들므로 三合이 깨진다.→三合으로 이뤄진 여건이 소멸된다.
男便 : 地支에 三形을 깔고 있다. →刑沖임으로 運動選手가 제격이다.
⇒ 印星이 太過라 상당히 利己主義 일 수 있다.
⇒ 地支에 木이 많으니 財多 (辰中乙, 未中乙)함.
⇒ 天干에 乙木이 투간하니 잘난 배우자를 만날 因子가 있다.
⇒ 日刊이 刑地에 있고 白虎地(年地)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니 長男이거나 장남역활.
⇒ 丙子年에 요미우리에 入團→子丑合으로 백호지에서 풀리게 되니 得을 얻었다.
⇒ 癸未年에 再刑이 되니 原命의 未와 丑이 다치므로 本人도(丑이 日刊의 뿌리임)失이 되고 未中 乙木, 配偶者의 失을 당하게 된다.
⇒ 따라서 午年에 문제의 싹이 트고 癸未年에 모든 일이 發生하게 된다.(實際 申年에 이혼 발표 함)
◑ 虛字의 神殺的 意味
⇒ 子午나 巳亥沖 :
→ 水火 交戰이기 때문에 精神的 葛藤 苦惱 彷徨을 많이 격고 한곳에 빠지는 傾向이 있다.
→ 宗敎, 道人, 曆術 等 世俗과 멀어지는 경향 發生. 特히 女子는 巫俗人의 경우가 많다.
→참고로 子午沖은 종교 역술 도인술 등으로, 巳亥沖은 우울증, 집착, 편집성발생.
→ 六親的 解釋은 勿論 基本이고 職業的 性格은 위와 같은 경향으로 發生 할 수 있다.
→ 子子가 午를, 午午가 子를 倒沖하여 오든지 命式內에 子午沖이 있든지 命式에 子나 午가 있는데 유년에서 午나 子가 와서 水化 交戰을 하게 되면 해당 六親의 變化는 勿論 發生하고, 附加的으로 精神的 葛藤을 많이 격게 된다.(강약은 차이가 남)
☯ 同柱死, 入墓, 白虎의 害를 피하는 경우
⇒ 同柱死 :
→ 甲 乙 庚 辛
午 亥 子 巳
→ 다른 곳에 뿌리를 두면 害가 없다.
⇒ 同柱 入墓 :
→ 墓地에 든것 처럼, 죽은 것 같이 살면 면한다(分을 지키는 것)
→ 職業으로 敎授職, 硏究職, 宗敎人, 白首로 지나면 分을 지키는 것으로 害가 없다.
⇒ 白虎地 (추진력, 돌발적 임시 변통력) : 남편이 백호지에 있을 때 피흉 방법.
→ 職業이 白虎의 特性을 따르면 該當 없다. 즉 醫師, 屠畜業, 軍警檢, 曆術人, 組暴, 葬禮業 等이면 分을 지키는 것으로 無害 하고 오히려 發展한다.
→ 地支 다른 곳에 뿌리가 있으면 상관없다.
→ 女子는 애기 딸린 남자나, 離婚男과 結婚하면 白虎의 害를 면했다고 봐서 무해하다.
→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이면 백호의 害를 면했다 본다.
⍟ 女子 ; 四柱上 唯一한 食傷이 백호지 일 때 流産, 제왕절개수술의 경험이 있으면 免한 것으로 본다.
⍟ 유일한 재성이 백호지에 있을 때 - 부친이 이미 별세했으면 (남자 경우 부인은) 면제된 것으로 봄.
“예문” 여명 : 본인과 본인이 동시에 입묘 할 경우
ㅇ 戊 丙 ㅇ
ㅇ ㅇ 戌 ㅇ
⇒ 여자 本人 명조에 식상과 본인이 백호지에 같이 있고 다른 어디도 없을 때 , 수술(제왕절개)로서 出産하면 白虎殺을 때운 것으로 해석한다.
※ 入墓, 同柱死, 白虎殺은 한번 그러한 것을 격고나면 다음은 없다고 본다.
“예문” 여명 : 여자 스님: 대학에서 강의 하고 있음
甲 戌 辛 戊
寅 申 酉 申
沖 戌
⇒ 女子 四柱에 官(寅)과 食傷(申)이 깨어지면(충) 처음부터 未婚으로 지나거나 시집가면 子息과 男便과 멀어지든지(이혼), 세 가족이 동반 여행하면 事故로 본인만 생존하든지 그중 하나의 離別事가 올 수 있다.
⇒ 食傷이 勢力을 얻었음으로 머리는 뛰어나게 좋다. 그러나 食傷이 너무 많아 때때로 헛수고가 많을 수 있다.
⇒ 財 官 食이 强하면 僧이 되어도 俗世와 인연이 많다.(포교승, 학승(학교출강))
⇒ 印星이 많든가 인수가 華蓋地로서 형충하고 있으면 山僧이 될 확률이 많다.
⇒ 스님들도 재운이 오면 학마로 환속이 많이 이루어 진다.(주로 돈과 여자 문제)
→절에 있더라도 주로 재무 계통을 맡고 있다.
※ 한글 2005로 작성한 글을 옮기는데 그대로 옮겨지지 않아 애를 먹고 그의 새로 쓰다 싶이 했습니다. 왜 그대로 복사해서 옮겨 올수 없는지요?
앞으로도 많은 자료를 올려 드리고 싶은데..... 제 컴 실력이 아주 초자라 그렇습니다.
조언해 주시면 반영하여 다음 글들을 올리는데 큰 도움으로 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