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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중일소무역창업센터 원문보기 글쓴이: 김미나
오늘은 사이공의 술집들에 대하여 나름대로 느낀점을 평가 해보고자 한다.
더불어 문제점과 어떤류의 술집이 잘되며 잘되는 이유는 무엇이고 안되는 집에 그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한번 고찰(?)해 보고자 한다.
우선, 호치민 술집을 유형별로 나누어보면....
가라오케, Bar, 나이트 클럽(댄싱클럽,디스코장을 통칭), 라이브 바, 일본식 바, 한국식 요정,
베트남식 요정, 북창동 스타일바,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일단, 오늘은 가라오케를 먼저 얘기해보기로 한다.
가라오케 :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와 현지 벳남인이 운영하는 로칼 가라오케, 그리고
중국화교들이 운영하는 가라오케와 일본인 대상의 가라오케가 있다.
한국인 가라오케 : 시내중심가인 동커이 주변과 레방시의 아마라호텔과 그리고 일본인거리인
하이바쯩주위에 포진해 있으며 그중에 가장 물이 좋기로 소문난곳은
아마라호텔 2층에 있는 가라오케이다.
아마라에는 2개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가 있다.
술값은 한국대비 저렴하지만 베트남 물가에서는 상당히 비싼편이다.
보통 양주한병에 안주두가지 그리고 맥주 몇볍이면 셋팅비 포함하여
200불을 훌쩍넘어선다.
여기에 아가씨들 팁(보통,10~20불)을 포함하면 300불은 기본적으로
나간다고 보면 될것이다.
가령,4명이 술한잔하고 아가씨들 데불고 2차까지 간다고 생각하고
계산을 해보면 어느정도의 비용이 나올까?
4명이 양주2병에 안주 두어개 그리고 기본셋팅에 룸차지,그리고 기본팁
등을 따지면 보통 300~400불정도가 나온다.
여기에 2차비는 일인당100불이다.
그러니까, 보통 4명이가서 한잔하고 이차까지 간다면 700~800불정도가
깨진다는것이며 또한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이기에 매춘을
굉장히 엄격히 따지고 있다.
그러므로 호텔에 데불고 갈때도 함께 투숙이 되는 호텔이 있고
안되는 호텔이 있다.
투숙이 안될경우 추가로 방을 잡아야 한다.
이렇게 따져보면 사실상 베트남 물가대비 술값이나 꽃값이 결코 저렴한것은
아닌것이다.
물론, 한국가라오케도 수준의 차이가 있다.
수준의 차이라함은 내부시설 및 아가씨들의 수준(?)차라고 말할수 있겠다.
지금까지 얘기한것은 한국 가라오케중에 최고수준의 업소를 말한것이고
한단계 아래집에서는 위가격의 50~60%수준이면 충분하다.
아가씨들의 수준은 일단, 동남아에서는 태국과 더불어 최고 수준이라고
말하고 싶다.
중국인 가라오케 : 시내중심가인 뉴월드 호텔과 동커이에 홍콩 마피아인 삼합회가
운영하는 고급 댄싱 가라오케가 있다.
지배인넘이 홍콩넘인데 참으로 싸가지가 없으나 아가씨들이 이쁘니 가끔은 가줘야하고....
이들은 카지노를 같이 운영하기에 아마도 시설이나 아가씨 수준도
사이공에서는 최고 라고 말 할수 있겠다.
손님은 주로 화교,한국인,일본이들이며 현지 베트남 상류층들도 많이
몰리고 있다.
서울 리츠 칼튼의 닉센낙스나 하이얏트의 JJ마호니 정도라 생각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본다.
술값역시 사이공 최고수준이며 한국가라오케보다 비싸다고 보면 된다.
한국가라오케와는 달리 이곳은 아가씨들 팁을 시간당 계산해서 받는다.
보통 2~3시간 앉혀놓으면 가라오케 계산서에 올라오는팁이 50분당
세금포함하여15불정도이며 별도로 아가씨들에게 팁을 또, 줘야한다.
그 전에는 만원 정도면 황송해 했는데 지금은 3만원정도를 지들이 요구한다.
참고로 서비스 정신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한국 가라오케와 같은 조건에 4명이가서 마시고 이차까지 간다면
최하1,000~1,500불은 예상해야한다.
그것도 이차는 아가씨가 자기맘이 내키지 않으면 거부해버리는 묘한곳이다.
그외에 사이공 외곽에 안동마켓이라는 대형 시장근처와 중국인거리인 쫄롱에
몇개의 술집들이 있으나 거의 로컬가라오케와 비슷하다 생각하면 된다.
벳남 가라오케 : 일단,정오(12시)부터 밤12시까지 영업을 한다.
4명이 맥주한박스에 안주 이것저것에 보통 한국돈으로 5~6만원선이 나온다.
아가씨팁은 한국돈 만원정도.
이것이 사실은 정상이다.
그리고 아가씨들도 아직은 때가 덜타서 한국 가라오케나 중국가라오케보다는
순진하다.
로칼 가라오케에서 1~2년 뛰다가(?) 한국가라오케나 중국가라오케로
진출하기때문에 아가씨들 수준은 고만고만하다고 보면된다.
일본인 가라오케 : 사실, 일본인 가라오케는 바인지 가라오케인지 구분이 안간다.
아가씨들 앉혀놓고 도란도란 얘기하고 노래한번 부르고.....
한국식 술자리 개념에서는 뭐하는건지 모를정도이다.
아가씨들은 손님이 점잖아서 좋다고 할지는 모르겠으나.....
별특징이 없다.
그러나 술값은 만만치가 않다.
거의 한국 가라오케 수준이다.
이차는 100% 안되는것이 원칙이다.
한마디로 재미가 없는곳이다.
결론,
누구나 생각이 같겠지만 술집에 기본은 아가씨가 수려해야 하는것과 저렴한 술값에
지극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오래전에 서울 역삼동에 방콕이란 술집이 있었다.
역삼동과 삼성동 중간에 있던 술집인데 우리나라 초기에 성인디스코 클럽중에 하나였다.
그곳의 사장이 무역을 하던친구인데 어느날 화류계로 뛰어들어 나름대로 성공을 한 친구였다.
나중에 논현동의 "돈 텔마마"를 만들어 나름대로 한국 밤문화에 새로운 장(?)을 열기도한
친구인데....
이친구가 하던 영업스타일을 두가지만 소개하기로 한다.
하나는 아가씨 관리다.
매일저녘,빳빳한 만원권을 백만원을 가지고 아가씨들이 출근하면 마담을 앞세우고
검열(?)을 한다.
그래서 그날 화장 잘하고 옷을 맵시있게 잘 입고온 아가씨들에게 상금을 준다.
일인당10만원씩!
매일매일....
앉아팁이 5만원할때 얘기이다.
아가씨들 관리를 사장이 이렇게 했다.
아가씨들이 이뻐질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두번째는 손님들이 오면 담당 웨이타를 시켜서 ?n크를 한다.
3번이상 방문한 손님에게는 자기가 직접 인사를한다.
그리고 즉석에서 사장 특별 서비스안주를 푸짐한것으로 보낸다.
그 손님이 맥주를 마시던 콜라를 마시건간에....
10번째 방문이면 다시 ?O아가 인사하고 양주와 안주를 서비스로 내논다.
손님은 모른다,자기가 10번째 방문인지를....
그러나 담당 웨이터는 안다.
사장도 알고....
그손님은 그집에 단골이 될수밖에 없다.
주변 친구들에게 침튀기며 얘기하고 저절로 선전해주며....
최고의 서비스란 별거 아니다.
손님은 왕이란 기분은 직접 느끼게 만들어주면 그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 사장이란 친구는 그렇게해서 강남 화류계에서 성공을 했다.
방콕을 팔아 강남역 목화 예시장 앞에 파라다이스를 인수하고 곧이어 영동호텔 나이트 클럽을 인수하고 논현동 경복 아파트앞 88을 인수하고 그러다가 성인 디스코가 한물가니 곧 바로
정통 성인 나이트 클럽 " 돈 텔 마마"를 만들고....
가히, 화류계를 기업의 차원으로 끌어올린 친구라 말할수 있다.
동남아, 특히 사이공에는 이런 술집이 없다.
이같은 마인드로 술집을 한다면 베트남에서는 대박이 난다.
몇년간 사이공 술집을 전전하며 느낀점은 전혀 서비스개념이 없다는 것이다.
그나마 한국 가라오케가 좀 낫긴하지만 그래도 아직 멀었다.
술집은 술집다워야한다.
아가씨는 무조건 이뻐야 한다.
서비스는 무조건 좋아야한다.
술값은 무조건 손님이 이해할 정도의 수준이어야한다.
이 세가지만 갖출수 있다면 무조건 성공한다.
베트남 술집에서 대우받는 손님 순위
3 ~ 4년 전만 해도 이렇게 까지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과거에는 한국 관광객이 돈도 잘 쓰고 선물도 잘 주고 (그때 선물이란 것은 한국산 이면 무조건 좋았던 시절) 객기를 부려도 그들로서는 한국인도 외국인이었고 한국인과 결혼(?)하는 것이 지상 목표였던 시절 이었습니다.
비록 욕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눈치는 채었겠지만) 주사를 부려도 베트남 남자 친구보다야 훠~얼씬 좋았으니까요
지금은?
1순위 : 베트남인 입니다.
장점 :
- 우선 돈 씀씀이가 장난 아닙니다.( 강남 졸부 수준)
- 말이 통 합니다.
- 젊어도 한참 젊습니다. (영계수준), 영계라서 패션도 죽입니다.
- 술도 양주만 마십니다.
- 공안에 적발(?) 될 염려가 없습니다. (적발되어도 이유가 됩니다. 애인이니까요)
- 요즘은 최고급 승용차 및 오토바이로 모십니다.
- 서로 마음이 통 하면 애인으로 발전 할 수 있습니다.
- 같이 다녀도 남들이 부러운 눈으로 봅니다.
단점 :
- 나만 애인이 될 수 없으며 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2 순위 : 중국인
장점 :
- 쏠 때는 확실하게 쏩니다. (마음에 들면 집, 오토바이, 현금 물불을 안 가립니다.)
- 확실한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만남부터는 공항에 마중
나갈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 공항에서 체제기간동안의 꽃값과 경비를 일시불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체제 기간 동안 1:1입니다. (물론 선불의 영향)
- 음식은 비슷하고 주거환경, 옷차림에 신경을 안 쓸 수 있습니다.
- 마지막날 공항에서 예상외의 부수입이(남자 주머니에 남은 돈) 생길 수 있습니다.
- 본인 마음대로 경비를 쓸 수 있습니다.
- 중국어는 베트남의 제2 외국어입니다.
- 같이 다녀도 남들이 눈치를 안 줍니다 (화교가 많음, 단 나이차는 어쩔 수 없음)
단점 :
- 놀러 갔을 때 파트너가 종종 바뀔 수 도 있지만 추가를 요구 할 수 없습니다. (갱뱅)
- 위생적이지 못합니다. (목욕하는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 하루 종일 상대해 주어야 합니다.
- 타국인에 비해 인격적으로 대우를 받지 못합니다.
3순위 : 일본인 및 서양인
장점
- 여성을 대하는 매너는 최고 입니다.
- 계약금은 후불이라도 걱정 없습니다. (나중에라도 확실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 일정을 상대와 내가 공동으로 정 할 수 있습니다.
- 약속은 칼입니다.
- 처음 만날 때부터 헤어질 때까지 일정 합니다.(뒤 끝이 없습니다.)
단점
- 무척 짬니다.(물론 경비 및 팁 )
- 일정이 타이트 합니다.
- 돈의 사용은 본인이 알아서 합니다.
- 술집에서는 매상을 걱정 합니다. (그러나 주인은 그려러니 하니 문제없습니다.)
- 가끔 변태(?)가 있습니다.
- 내일은 내 파트너가 다른 친구를 지명 할 것입니다.
4 순위 : 한국인
장점
- 매상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 써도 됩니다.
- 첫 인상이 남자답습니다.(호기도 부리고, 제법 조그마한 선물도 줍니다)
- 팁은 타 외국인에 비해 너무 후 합니다.
- 지방여행을 할때 나는 몸만 가면 됩니다.
- 놀러가도 파트너만 상대하면 됩니다.
단점
- 꽃값은 가능한 한 선불을 받아야 합니다.(선물을 꽃값에 포함하기도 합니다.)
- 약속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려야 합니다.
- 가끔 한국말로 욕먹을 각오도 해야 합니다. (얻어 터질 각오도 가끔은....)
- 단체로 2~4일간 놀러 갈 때에는 같이 간 여자 보다 내가 더 예뻐야 합니다.
(나중에 한국사람 끼리 난상토론을 합니다. 그 중 한 여자는 묵사발이 됩니다.)
- 다음에 베트남에 오면 파트너는 99% 내가 아닙니다.
5. 다음은 한국인이 맨 꼴지가 될 수밖에 없는 실례입니다.
베트남에서 성매매는 마약 다음의 중범죄입니다.
1) 술에 취한김에(?) 파트너와 같이 숙소에 왔습니다. 본인 생각에는 너무 취해서 그냥 잠만
잤 는데 아침에 파트너가 꽃값, 100불을 요구 합디다.
억울한 생각에 지갑을 베개 밑에 감추고 70불만 주고는 너무 피곤해 다시 잠을 자고 깨어보니
지갑은 그대로 있는데 옷이 모두 없어져 난감 했습니다.
이럴 수 가 있습니까? 창피해서 어디 말도 못하고 친구 옷을 빌려 입고 나갔습니다.
2) 옆의 친구가 파트너와 흥정을 합디다. 80$/긴밤 에 결정 하는 것을 보고 똑 같이 주면 되겠구나하는 생각에 무조건 같이 나왔습니다. 아침새벽에 80$을 주니 150$을 요구하는 겁니다.
내가누구입니까?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확실하게 군대까지 다녀온 신체 건강, 정신말짱, 지고못사는
사람(?)인데.. 보내고 잠을 자려 하는데 복도에서 여자목소리가 싸이렌이 울려 퍼집 니다.
뜻은 모르겠는데 아마 이런 뜻 같습니다.
“ X 돈 더내놔라 XX 놈아”같이 온 동료한테 창피하고 호텔 나올 때 고개도 못 들었습니다.
물론 돈은 돈대로 150$ 다주고요
3) 똑같은 상황인데 호텔 로비에 전화가 옵니다. 내려가 보니 호텔 로비에서 소방 훈련하는
그녀 모습에 돈 다주었습니다.
씨양,씨양, 싸이렌소리~~~
자다 말고 호텔을 나왔습니다.
4) 같은 상황에 베트남 남자친구(3명)가 문을 노크 합디다. 옆방 친구를 불러 돈 다 주고 해결 했습니다. (덩치는 조그마해도 인상은 완전히 베트콩이라....)
5) 함께 베트남에온 3명과 같이 거의 현지인화 된 베트남에 사는 친구 이렇게 9명이 무이네로 3박4일 놀러갔습니다.
물론 확실하게 1인당 1일 100불 주기로 하고 재미있게 놀고 돌아올 때 주머니를 보니200$밖에 없어서 200$만 주었습니다.
다음에 만나서 주기로 하고, 한데 이게 왠일 입니까!
호치민시에 거의 도착 할 즈음 오토바이 무법자 8명이 차를 세우라고 난리가 아닙디다.
기사는 시퍼렇게 질려 그들이 요구 하는 대로 다리 밑에 차를 세웁니다.
친구한테 빌려 돈을 주었습니다. 핸드폰도 뺏기고, 아이고 이거이 뭔 쪽이레요~~~~
7) 베트남에 갔다가 참한 아주 참한 파트너를 만나 즐겁게 4박5일의 일정을 끝내고
너무 마음에 들어 선물도 거금 350$어치 이상을 안겨 주었는데 막상 공항에서 주어야할
파트너 동행료(400$)가 주머니를 통통 털어도 250$ 밖에 없어 그것만 주었습니다.
(현금지급기가 있었지만 귀찮아서)
그런데 이런, 그렇게 참한 아가씨가 공항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돈 내라 소리 칩니다.
아~ 선물 값만 해도 얼만데, 얼른 출국수속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연락이 왔는데 친구가 줬다 합니다. 원, 쪽이 팔려서~~~~~
8) 술집을 순례하다 보면 외상을 할 때도 가끔은 있지요, 한 일주일 간 매일 갔는데 오늘 술값이 없어 다음에 주마, 했더니 그 싹싹한 마담부터 웨이터부터 째리기 시작하네요.
베트남에서는 단골이란 개념이 없는 건가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술값 싸인하고 그 돈을 갚지 않고 튀는(?) 외국인 일순위 또한, 한국인
이라는 겁니다.
대단 들 합니다~ 능력도 있구요~~해외에서 무전 취식이라~~
* 벳남 화류계에서 근무(?)하고 있는 다수의 꽁까이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내용에 근거하여
작성해 보았습니다.
놀이 문화도 좋지만 같은 인간 대 인간의 기본적인 1 : 1문화는 지켜야할것 같아 올려 봅니다.
더불어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베트남에 먼저 다녀 가셨던 관광객 및 현지 에 계신 분들의
호탕하고 화끈한 한국인의 술 문화와 본의 아닌(?) 실수 때문에 우선순위가
맨 꼴찌로 자리 매김을 하였습니다.
이 이외에도 수많은 쾌거(?)들이 무수히 많을 것으로 짐작 됩니다.
해외여행, 특히, 동남아 여행에서 가끔은 한잔술에 방자해지고 싶을때 그것을 한텀 정도
누를수있는 내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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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베트남 에와서 넘넘 놀란건 호수 주변에 청춘남녀 쌍쌍히 입맞 춤을보고 사회 주의라하 던데 이어찌된
행태냐 많이 놀랏 지만 지금은 아주 아무렇지 않아요
밤문화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전통이 다르고 구조가 다르고 거의 모든것이 다르니 정보를 가저야 중심을잡지
지금도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은데
모든것은 결정을 하고 일을 치르세요,
예;쌔옴,,,,, 항상,바오녀띠엔 즉 어디까지 얼마냐하고 정하고출발
공까이,,,,역시 마찬가지 그렇지 않을시 아침에 봉변,,참변
택시 ,,,,,,가능 하면 마티즈 타시고 멀리가실때는 흥정이 꼭필요함
물품,,,,,,,,바가지 엄청남,,,될수 있으면 현지인하고 같이 구입
이왜에 많은데 다음에소개 하기로 하고 특히 조심 해야하는건 꽁가이 즉 아가시 주의 전혀 안그럴거 같은데
눈뜨고 코베 어감니다 절대 믿지말고,,,,, 거짓말 아마 세게에서 1,2위 아닐까,,,,,조심
술드시고 밤에 싸우지 마시고 ,,,큰코, 다치심 단체로공격 당함 매우조심
하노이 약1년 살면서 느끼고 경험한 내용입니다
아직도 베트남을 전혀 모르겠으니 도무지
알수없는게 넘 많아요 문제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살수 있는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