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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6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목요일 새로운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모든 상황이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 있을지라도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섬김의 삶이되어진다면 기적과 능력의 열매를 거두게 하실 것을 확신합시다.
- 언제나 말씀으로 삶의 지혜를 얻어 교회 사역과 직장 일터에서 존귀하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삶이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역대기하 15 장1- 7 절 }
1.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2. 그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3.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오래 되었으나
4. 그들이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찾으매 그가 그들과 만나게 되셨나니
5. 그 때에 온 땅의 모든 주민이 크게 요란하여 사람의 출입이 평안하지 못하며
6. 이 나라와 저 나라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러하여 피차 상한 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여러 가지 고난으로 요란하게 하셨음이라
7.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너희의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라 하니라
◑◑◑◑ 제 목 ◑◑◑◑
◗◗ 선지자 아사랴의 예언을 듣고 아사 왕이 시행한 2차 개혁운동
◑◑◑본문 이해와 요약 ◑◑◑
◗ 15장에서는 아사 왕이 구스 침략군에 대하여 큰 승리를 거두고 돌아올 즈음 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였습니다.
➩ 아사랴 선지자는 무명의 선지자로서 열왕기에 그 이름이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지만, 그는 하나님의 신, 즉 성령님이 그에게 임하자 즉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아사 왕에게 전하였습니다.
-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의 말씀을 증거 하시는데, 말씀을 증거 하는 선지자는 자의대로 증거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께 받은 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 아사랴는 전쟁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보려는 아사 왕을 깨우쳐 교훈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없었던 불행한 과거를 생각해 보라고 말합니다.
- 하나님이 없었던 시기는 가깝게는 할아버지 르호보암과 아버지 아비야의 시대이며, 더 멀게는 사사 시대와 애굽의 노예 시대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 이 시기에는 이스라엘이 힘이 없으므로 어려움과 불행한 나날을 보내야 했으며, 제사장이 없었던 때를 상기해 보라고 했습니다.
- 그런 후에 '강하게 하라' 그리고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고 격려하면서 그에게 철저한 개혁의 지속성을 요구하였던 것입니다.
- 그래서 아사랴 선지자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아사 왕은 곧 2차 종교 개혁에 착수하였습니다.
- 2차 종교 개혁에 착수할 무렵에 유다는 국내외적으로 크게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 대개 사람들은 평안할 때에는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 해 버리기 일쑤입니다만, 아사 왕은 하나님의 뜻인 개혁을 과감하게 더욱 추진하고 단행하였습니다.
- 그는 평안의 때를 평안과 희락의 기회로 삼는다거나 죄악과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전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열정을 가졌습니다.
- 이와 같이 예루살렘 초대교회 때에도 교회가 평안을 누리면서 튼튼하게 세워져 가고 성도의 수가 더욱 많아졌다고 했습니다.
- 만일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 더 이상 개혁을 추진할 필요 없다는 것을 말하지만, 그러나 아사 왕은 나라 전체를 계속해서 종교개혁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아사왕의 2차 종교 개혁은 단지 우상을 철저히 파괴하는 일에만 그치지 않고, 여호와의 제단을 새롭게 재건하는 일에까지 열심을 내었던 것입니다.
- 진정한 회복과 개혁은 올바른 목표가 세워져야 하는데, 아사왕의 개혁의 목표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로 계획하고 추진한 것이 분명합니다.
- 그래서 유다 백성들을 죄에서 돌이킴은 물론 그 백성들이 온전히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 이러한 목표를 이루고자 아사 왕은 철저하게 우상을 파괴함과 동시에 우상을 대신하는 참된 신앙을 백성들에게 온전히 가르치려고 여호와의 제단을 중건하였던 것입니다.
- 사실, 하나님께 마음이 떠났던 솔로몬 말기부터 시작 된 우상 숭배는 유다 전역이 황폐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황폐한 땅이 아사왕의 신앙 부흥으로 인하여 다시 새롭게 평화로운 땅이 변모되었던 것입니다.
- 아사왕의 종교 개혁이 성공하고 유다가 평안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그 백성과 그 땅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답게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 특별히 역대기 기자 에스라가 강조하는 것은 유다가 평안을 얻은 과정을, 그들이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들의 행위를 지켜보시고 그 중심을 보았기에 사방에 평안을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 특히 아사 왕은 자신의 할머니인 태후인 마아가를 폐위시키면서까지 종교 개혁을 이루려고 하였습니다.
- 아사 왕의 할머니 마아가는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드는 우상 숭배자였는데, 개혁에 열심이었던 아사는 우상 숭배자인 할머니를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여 국모를 폐위시켰을 뿐만 아니라, 그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 버렸습니다.
- 모든 일에 있어서 관용하고 이해함으로 다른 사람을 수용하여 주는 태도는 참으로 아름다운 행위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만, 우상을 섬기는 악에 관한 한, 백성은 한 치의 양보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 죄와 악의 씨는 대단한 번식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이내 도처에 파급되기 때문에, 아사왕은 우상 숭배를 한 모친 마아가를 국모에서 폐위시키고 그가 관계한 우상들을 모조리 제거한 것입니다.
- 부모에게는 불효라고 볼 수 있지만, 하나님은 다 이해 하시고 그의 믿음에 복을 주시므로 그와 그의 백성들이 평안의 복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선지자 아사랴가 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개선하는 아사를 향해 권면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 그는 하나님께 복종하면 복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 라는 신명기 언약을 다시금 강조하고 있습니다.
- 아사왕의 통치 기간 동안에 남 왕국 유다에 행해진 종교 개혁의 내용과 의의가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 선지자 아사랴의 훈계를 잘 들었던 유다 왕 아사는 나라 안에 있던 모든 우상들을 파괴하는 종교 개혁을 단행하였던 것입니다.
- 이 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남 유다에게 평안을 주셨고, 유다에 만연된 우상 숭배를 제거하는 종교 개혁을 시행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었던 것입니다.
- 그러므로 오늘날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개혁해야 할 부분들이 산적해 있는데, 불신앙과 거짓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우리 성도들이 먼저 자기 자신을 개혁하고 이어서 교회와 사회와 그리고 우리나라를 개혁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회개하면 회복 주신다. (역대기하15장 4-6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이 세상을 치료할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으며, 모든 환난 날의 도피성은 다만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 4절을 살펴보면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으며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셨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환난은 5-6절에서 “그 때에 온 땅의 모든 주민이 크게 요란하여 사람의 출입이 평안하지 못하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러하여 피차 상한 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여러 가지 고난으로 요란하게 하셨음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구스 세라와의 전쟁에서 승리의 기쁨과 축제를 맛보아야 하는 싯점에서 아사랴 선지자가 전하는 권면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 지난날 하나님이 없었던 시기는 가깝게는 할아버지 르호보암과 아버지 아비야의 시대이며, 더 멀게는 사사 시대와 애굽의 노예 시대를 가리키면서 권면합니다.
- 이 시기에는 이스라엘이 힘이 없으므로 어려움과 불행한 나날을 보내야 했던 그때 그시절을 상기 시켰습니다.
- 지난날 언급 된 어두운 시대적 상황은 극심한 전쟁의 위기와 대 환난으로 인한 최악의 고통의 상태를 말합니다.
- 말하자면 극한 혼란과 난무하는 폭력의 위험으로 나라가 심히 요란해져 있었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러한 혼란의 궁극적인 원인과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에게 하나님이 없었다는데 있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이 없다고 해서 그들에게 법과 도덕과 윤리가 없었던 것입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 하나님을 믿지 않는 공동체라고 해서 윤리와 도덕이 없는 것은 분명 아닙니다.
- 그럼에도 그들이 극한 혼란과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을 배척하고, 주어진 말씀 즉 계명을 파괴한 사람은 윤리와 도덕 그리고 아무리 강력한 법이라 할지라도 필요에 따라 그것을 파괴하기에 주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없이 행하는 인생의 분명한 한계인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의 율법과 무관하게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징계로 인하여 극심한 환난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 그러자 그들은 비로소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으며, 여기서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 앞에 놓인 고통으로 인해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한 것을 의미합니다.
- 하나님은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을 찾을 때에 그들을 만나 주셨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이 다시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고 그들을 회복시켜 주신 것을 의미합니다.
-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고난과 환난에 처하게 하시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까닭 없이 자기 백성으로 환난을 당하도록 하시지 않으시며, 다만 자기 백성을 환난에 처하게 하시는 것은, 자기 백성들이 당신을 버리고 그릇 행하고 불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자들에게 고난과 아픔을 주시는 것은 단지 그들을 고통스럽게 하는데, 그 궁극적인 목적이 있지 않고, 자기 백성이 당신을 배신한 데 대한 보복으로 환난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이 고난과 환난에 처하게 하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그들로 하여금 돌아서서 회개하고 다시금 하나님을 찾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 그리하여 하나님을 떠남으로써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환난에 처하였던 자라도 환난을 통해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을 찾기만 하면, 그들을 만나주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 우리는 이를 사사시대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 사사 시대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의 전형적인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 ➩이스라엘의 회개 ➩하나님의 용서와 회복이 바로 연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 이러한 패턴에서 보듯이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범죄하고 그로 말미암아 징계를 당한 후에 회개하면 늘 그들을 용서하고 반드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한 번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개를 외면하신 적이 없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늘 배신을 당하면서도 그들이 회개하기만 하면, 다시 당신의 품으로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 그러므로 성도들의 고난과 환난의 때에 도피성은 예수님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 과거 이스라엘 백성이 그러하였듯이 오늘날 성도들도 다 연약하여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하기 쉽습니다.
- 내가 시시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내가 판단하고 보기에 좋은 길로 그릇 행합니다.
-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나에게 고난과 환난을 주시고 이때 내가 그 고난과 역경을 피하는 길이 오직 예수님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 느헤미야 9장 27절에서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 넘기사 그들이 곤고를 당하게 하시매 그들이 환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에게 구원자들을 주어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거늘.“라고 하였습니다.
- 오직 예수님이 나의 역경과 환난 날에 유일한 도피성이 되신다는 것을 알고 혹시 우리 중에 환난을 당하여, 세상에서 문제해결과 도피성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면 반드시 권면해야 할 것입니다.
- 만일 내가 세상적인 방법으로 환난을 피하려 하면, 할수록 나에게는 더 큰 고통만 따를 뿐입니다.
- 로마서2장 4-5절에서“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 성도들의 환난 날의 도피성은 오직 하나님 안에 있고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 예레미야 26장 13절에서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 회개를 통해 하나님을 찾는 길만이 내가 모든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 시편107편 17-20절에서 “미련한 자는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곤란을 당하매 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시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라고 말씀 해 주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우리가 당하는 고난과 역경이 우연히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인정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고난과 환난을 어디에서 해결이 된다고 믿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완전히 해결 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해 봅시다. 성도의 고난과 환난을 해결하는 방법은 피난처 되시는 예수님께 회개하면 회복되는 것입니다.
- 이처럼 환난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하나님께 눈물로 애통하며 부르짖고 회개함에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는 환난과 역경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에 참아 견책하시고 고통 가운데 두시며, 회개를 기다리시는 주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 자녀가 됩시다.
- 그러므로 문제가 있을 때에 신속하게 아무도 없는 조용하고 은밀한 곳으로 가서, 무릎 꿇고 나를 돌아보고 나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깊이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을 구하고 찾게 되면, 하나님은 나를 다시 만나 주시고 새롭게 사는, 회복의 길과 함께 구원의 은총을 열어 주심을 확신하고 일어서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