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일 삼일절
태극기를 보면 늘 나의 가슴은 셀렌다.
삼일절의 함성을 기억하며
다시 시작하는 치유산타김지유의
인생 3라운드 아자아자!!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면서
푸놀치PuNolChi
2월 27일 목요일
엊그제 참여했던 기업가정신과정
35년간 상담관련 분야에만 종사했던 나.
상담전문가였던 나에서
이제 건강한 세상을 위해
사람중심 기업가들 속으로 들어가
건강한 세상 아름다운 지구촌을
위해 무얼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탐색해 보려한다.
한인도네시아경영학회KiMA에서
기업가정신과정을 참여하고
일찍 도착해
분위기 살피며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리사이클링을 실천해 마음을 새롭게
버려지는 과일껍질로 봄을 표현
기업가정신 "KIMA 9기"
푸놀치 PuNolChi Healing Arts
창의적이고 유쾌한 분위기로
오시는 분들 환영합니다~~.
맛나게 가벼운 저녁식단도
국기에 대한 경례
기업가정신과정 9기는
"팀보다 더 위대한 선수는 없다"
KIMA 9기 개강식 및 달모노회장 축사
2025년 2월 27일 한인도네시아경영학회(KIMA)의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과정 9기 개강
사회는 이영애초빙교수.
어떤분이 이의제기
어투가 좀 딱딱해서 꼭 이래야할까?
싶기도 하였다.
"팀보다 더 위대한 선수는 없다(No Player is Bigger than the Team)"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
각 분야의 전문 기업가들이 참석하여
자신을 소개하며
서로 돕겠다는 의견을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
가시는 분들도 있으니 중간에 사진촬영
모두모두 멋지십니다.
함께하며 배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5년 구루이신 이금룡회장님
나는 이분의 열강에 매료되었다.
역시 구루로 선정되신 이유를 알겠어요.
'대한민국IT구루'에
이금룡 도전과나눔 이사장 선정되심에
축하드립니다🙏🙏🙏
https://m.etnews.com/20250106000300?SNS=00004
창업 - 사업 - 경영 - 기업
기업가는 사업을 여러개 하는 사람
Start up
긴 시간 적자운영의 힘든 시간을
견디어야 하지만 티핑포인트를
지나면 급상승하는 기업이 스타트업
쿠팡이 그 좋은 사례
열정으로 가득찬 감동의 강연
이금룡회장님의 특강은 다시
가슴을 뛰게 하는 시간입니다.
1977~99년 홈플러스 만들어
199.9.1.삼성물산 벤쳐기업 48년
넷플릭스 삼국지 95편을 두번보고
지금 3번째 보시는 중이라며
참가자 모두에게 권해주십니다.
기업은 "지속"해야 한다.
현상유지는 없다.
매일매일 새롭게 발전시키며 지속하는게
기업의 의무.
지속은 다른 말로 "성장"이다.
1969년 설립된 삼성
창업 - 사업 - 경영 - 기업
리더의 조건은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얘기하는 사람이 리더.
이건희회장의 리더십
리더는 개념화할 줄 알고 정확히 이해
모든 행동은 개념에서 나온다!
초일류기업 삼성
초일류란 인류의 발전과 인류의 이익을 위해 함께하는 기업이 초일류기업.
[친환경 기술 제품] 삼성전자 "최고 제품서비스 창출···인류사회 공헌 '초일류기업' 지향" - 데일리e뉴스 - http://www.daily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13
삼성의 이병철회장님은.
4개의 사업으로 펼치라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서남북
우주의 원리, 힘 四!
기업의 지속성
변화속에서 사업을 시작하려면?
1.가능성
2.잠재성
3.필연성
이 3가지를 고려하라.
기업가는 손이 3개
오른손, 왼손, 겸손!
겸손히 섬기며
사람중심 기업가 정신으로
새로운 시장 인구 2억8천의 인도네시아
93%가 이슬람교이나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는 나라인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제 2의 내수시장.
가능성, 잠재성, 필연성으로 기회를 보라
이타적 기업이 성공.
2025년 1월 7일 화요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주노JUNO 시무식
그 감동과 설렘이
떠오르며 두근두근~~
앞으로의 일정
KIMA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과정 9기는 향후 몇 개월간 다양한 강의와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
특히,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협력 및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과 현장 방문도 계획되어.
#KIMA #기업가정신 #한인도네시아경영학회 #비즈니스네트워크 #스타트업 #인도네시아 #한인기업 #디지털전환
https://m.blog.naver.com/kichankm/223777104019
김기찬교수님 배움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