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수험생 제위!</p><p> </p><p>앞으로는 기본적인 알림은 공지사항으로 알리겠습니다.</p><p> </p><p>1. 초보자와 기본강의를 공부한 분과의 차이점 구분</p><p> </p><p>저는 초보자나 기본강의를 공부한 분들이나 공부방법에는 큰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p><p> </p><p>현재 시험의 출제형식이 거의 조문에다  약간의 이론을 첨부하는 방식이어서 </p><p> </p><p>처음부터 상법전으로 공부하면서 시험에 출제되는 방식을 공부하고 여기에 약간의 이론만 조금첨부하여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p><p>제가 요번 유튜브에서 강의를 한것을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p><p> </p><p>2. 우선 민법, 상법이론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보는되요.</p><p>민법이론은 어음.수표법이 없어져서 그리 많이 연결되지 않습니다.</p><p>상행위특칙편에서도 민법내용은 거의 출제되지 않고 상법내용만 출제되고 있어요.</p><p>제가 새로 강의 하기전에 상법총칙과 상행위부분 강의한 것을 참조하면 됩니다. </p><p>상법총칙 3문제, 상행위 5문제 모두 조문만 잘 공부해두었으면 다 맞을 수 있는 내용이구요.</p><p>제가 8문제 모두 찍었다고 보면 됩니다. </p><p> </p><p>3. 많은 내용은 유튜브 강의를 통해서 설명하구요.</p><p>   첫째로 지금 상법전내용에다 설명, 상법부가이론등을 첨부해 책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p><p>   이책이 출간되면 상법전과 상법이론을 포함해 현행 시험문제 출제 방식에 맞추어 유튜브 강의를 할 예정이구요.</p><p>  강의를 하면서 종래 600선문제는 500선 정도로 줄여서 만들어 객관식문제집을 만들어 </p><p>  상법전 강의후 2째로 강의를 할 것입니다. </p><p>  그후 봐서 간략 요약집도 만들 것인지 결정하겠습니다.</p><p> </p><p>4. 다시 요약하면</p><p>    상법전 으로 상법전과 상법이론 강의를 하고,  500선으로 객관식 문제를 강의한다는 것입니다. </p><p> </p><p>5. 중간에 공인회계사 초보자을 위한 유튜브 강의도 따로 할 예정입니다.</p><p>    (1) 상법과 민법 기업법의 구분</p><p>    (2) 권리능력, 행위능력, 제한능력 등 구분</p><p>    (3) 무효, 취소 사유, 선의, 악의, 본다, 추정 준용 둥</p><p>    (4) 위 3개 정도외에 상법전 강의를 하면서 기초이론만 약간 첨부하면 상법초보도 충분히 </p><p>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p><p>   (5) 이론외 2025년 출제가능영역을 분석하면서 그 영역을 철저히 대비하면 거의 문제가 없다고 봐요.</p><p> </p><p> </p><p>결국 </p><p> </p><p>1. 본인에 생각은 상법기본이론 강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하지 말고 </p><p>2. 상법전을 공부하면서 직접 시험출제되는 방식을 외우면서 공부하자는 것이구요.</p><p>   이런 공부방법은 책출간후 강의하면서 여러 차례 유튜브 강의로 설명하겠습니다.</p><p>  기본강의에 서너달 투자하여 시간 낭비한 수험생이나 </p><p>  초보 수험생이나 상관없이 상법전으로 공부하면서 약간의 이론도 첨부하면서 문제방식을 외우면 </p><p>  초보자, 공부한 분이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p><p>  한번 공부한 분들이 다시 공부를 하면 내가 공부한 적이 있다는 것 빼고 뭐가 생각이 나든가요.</p><p> </p><p> </p><p>3. 제가 변호사시험, 법무사 시험, 공인회계사 시험, 세무사 시험의 공부방법차이는 한번 유튜브강의로 </p><p>    차이점을 구분하겠지만</p><p> </p><p>    출제위원들이 이미 상법이론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기 때문에</p><p>    변호사, 법무사 시험에서 판례를 길게 출제하고 있는 것이지요.</p><p>    수험생들이 판례 공부를 제대로 않하니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 판례가 전부 </p><p>    몇개나 되겠어요. 어려운 이론보다 판례가 더 쉬운 것이지요.</p><p>    그런데 상법이론은 이제 공부하는 분들이 대학교 로스쿨 교수님, 법과대학 교수님 별로 없어요.</p><p>    </p><p>    여기에 세무사 시험은 회사법자제가 어려운데 어려운 판례를 낼수도 없고 세무사 공부하는 수험생들 공인시험본</p><p>    분들 넘어가 시험보는 분들 빼고 거의 없잖아요/</p><p>    여기에 공인회계사 시험문제도 상법이론 얼마나 많이 넣어 출제하겠어요.</p><p>    판례도 마찬가지고 </p><p>    그래서 출제형태가 상법이론 빼고 판례빼고 그냥 상법이론 중요도와 상관없이 상법전 나열해 뽑아서 </p><p>    출제하고 있잖아요. </p><p>    조문만 그대로 배끼면 되닌 오류문제도 적게 생기고</p><p> </p><p>    상법총칙에서 상업사용인 23년도 출제되었는데  제가 이야기 했조. 총칙부분에서 상업사용인 조문 그대로 배끼기</p><p>    좋으니 24년에도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영역이라고요.</p><p>    24년 지배인 10조 .-  14조 한문제,   경업금지의무 17조 2문제 조문만 잘 알면 풀수 있는 문제 출제됬잖요.</p><p> </p><p>    이걸 상업사용인에 대한 이론 빼곡히 공부할 필요가 뭐가 았겠어요..</p><p>    조문 공부하면서 약간의  의미만 공부하면 되는 것이애요.</p><p> </p><p> 이제 상법시험은 이해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p><p>상법전을 암기하면서 시험출제 형식에 맞는 방식으로 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p><p> </p><p>상법이론 공부하는 시간에 투자하지 말고  상법전 그냥 외우세요.</p><p> </p><p>앞으로의 공부방식과 알림은 공지사항으로 알리겠습니다. </p><p>여러분도 질문난에 질문해주세요. 모든 답변해 드릴께요. </p><p>빠른 시일내에 유튜브로 만날 수 있도록 하구요.</p><p>쪽지를 통하여 예전처럼 90점팀을 모와서 강의를 할것 입니다.</p><p>유튜브 강의 모두 무료강의를 할 것이구요</p><p>나머지는 출간되는 책만 구입해주시면 됩니다..</p><p>이후 빨리 만나길 고대하며!</p><p> </p><p>초보자들도 아무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p><p> </p><p>초보자를 위항 기초 이론 토대를 몆강정도 할 것입니다.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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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무사는 올해까지는 강의를 못하구요.
대략 언제쯤 상법전 출간되고, 강의도 시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상법전 강해는 6월 경 출간예정이고 그후 강의 예정인대요.
늦어도 7월 중에는 출간되고 출간 되면 강의를 할 것이구요.
상법전 강해는 상법전반 내용을 설명하는 강의이구요.
강의를 하면서 500선 정도의 객관식 문제집을 만들고
상법전 강해가 끝나면 500선 문제 강의를 할 것입니다.
강의는 오픈이 예정이긴 한데, 수험생들이 책은 안사고 듣는 사람만 있으면 오픈강의는 생각좀 할 것입니다. 강의료는 없이 책만 파는 것인데 책을 안사면 이렇게 할 필요가 없어서요.
2024년도 600선은 거의 수험생들이 안샀더라구요.
문제집 강의를 하면서 꼭 필요한 집약집을 만들어 수험생 들이 최종 정리서를 만들예정이구요. 요건 임팩트있는 에끼스만 집약할 예정입니다.
상법은 3-4개월 집약적으로 공부해서 90점정도 맞는 과목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민법이론, 상법이론 이제 이거 필요없어요.
출제위원들이 공부를 안하는데 무슨 이론이 나오겠습니까.
그냥 공인회계사, 세무사 상법은 법전만 디리 외우고 기출문제 분석해서 그 안의 내용을 정리해 외우면되요. 24년 상사매매에 약간의 이론이 나왔는데 굉장한 이론이 아니고 이는 이미 기출된 시험문제에서 빼긴 것입니다.
상사매매 어렵게 느껴을 텐데. 정답은 67조 71조까지의 조문만 잘외워두었으면 맞을 수 있는 조문 내용입니다. 정답은 정확한 조문암기내용이에요.
상법은 이제 상법전 암기, 기출지문으로 나오는 상법이론, 자주 등장하는 1-2개 판례 등으로 공부하면 고득점 맞을 수 있습니다.
공인회계사법, 외부감사법도 이론 적 배경 접근 필어 없구 조문만 잘외우면 최소한 7개정도는 맞힐 수 있는 영역입니다.
변호사시험, 법무사 시험을 보면 좀어렵게 느껴지는되요.
실제로 이론적 배경의 문제를 출제해 어렵게 출제하는 것이 아니라 판례문제를 길게하여 어렵게 느껴지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야 출제위원 면면이 좀 세워지니까요,
사실 판례도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판결요지를 잘 살펴보면 상법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판결하는 것입니다.
수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공부하는 판례내용이 몇개나 되겠어요. 50개도 안되요. 상법이론 할 시간에 판례가 분석해두어 공부하면 고득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좀 어려운 영역이라는 것은 시험출제범위가 상법모든 범위에 어음.수표법이 포함된다는 것이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변호사시험이나 법무사 시험은 공인회계사시험에 전혀 다른 영역이라 유입될 확률은 거의 없고 어쩌다 시험문제 출제를 하기 어려워서 빼기려고 찾아보는 경우가 아니면.. 10년에 한번정도 한두문제.
그러나 세무사 회사법문제는 공인회계사와 전혀 다르지 않고 이미 세무사에서 먼저 상법전을 중심으로 기출문제를 출제하고 있어서 조금 뻬낄 수 있는 경우는 많게쓰나
공인출제위원이 자주 빼기는 것은 아니고 아주 간헐 적으로 빼기고 있어요.
책출간전에 강의를 하기 전에
수험생들이 고득점을 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하여 2025년 강의 공부방법론에 대하여 유튜브 강의를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초보자나 공부를 해둔 사람이나 별차이가 없어요. 정말 공부를 많이 해요. 상법을 달달 외워두기 전에는 시험끝나면 다 잊어버립니다.
생각나는 것이 별로 없어요.
그러니 초보자나 재시자나 모두 같은 입장이고 얼마나 시험에 출제될 영역을 체계있게 공부하냐죠.
그게 상법전과 기출문제내용을 합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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