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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순희의 생선카페
 
 
 
카페 게시글
♣ 오늘어판장 소식! 11월30일. 1척 유자망, 32척 안강망 생선 위판(먹갈치 구매적기)
대상순희 추천 0 조회 1,378 11.11.30 10:0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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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1.30 10:18

  • 11.11.30 10:19

    첫댓글 유진수산은 잘 알아유
    그집 꼬맹이 공주님도 가끔보고

  • 11.11.30 10:21

    좋으시겠어요 순희님은..옆에 든든한 언니도 계시고..많이 부럽네요..
    그나저나 순희님 이틀전 낙방한 특대갈치~!!! 오늘은 꼭~보내주세요~~~~~

  • 11.11.30 10:26

    계속 대기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 11.11.30 10:36

    오늘아침 지~~난번 구입했던 중소 먹갈치 한덩어리 남은걸로 찌개끓여 줬더니
    옆지기 밥한공기 뚝딱하며 이런 갈치맛은 어디가서도 맛 못볼거라며~ㅎㅎ
    오늘은 대기하고 있다가 꼭 당첨되서 특대갈치 구워줄겁니다..ㅎㅎ

  • 11.11.30 10:20

    가족분들이 후덕하게 생기셨네요. 수고 하세요.

  • 11.11.30 10:26

    그 맛있는 생선을 보내주신 순희님 첨 뵙네요...
    끼니마다 마싯는 생선 먹을때 마다 생각힙니다
    감사합니다....라구요....

  • 11.11.30 10:27

    안녕하세요 사진보니 더 반갑네요

  • 11.11.30 10:32

    대단 하네요 언니가 젓먹여 키우다니 .....
    저도 저의 외삼촌과 형과 나이가 비슷해서 외삼촌을 어머니가 키웠는데 (학교 보낸다고 )
    외삼촌과 형과 싸움을 자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에게 들키면 혼나니 둘이 이불 둘러 쓰고 하는 말이 니죽고 나죽자 하면 싸워요^^ 어린데도 ^^
    저는 보고 어머니에게 이르고 ..
    옛시절 생각이 납니다

  • 11.11.30 10:33

    순희님 정겨워 보이시네요~~

  • 11.11.30 10:34

    마음이 짠하네여.. 잘 보살펴 드리세요.

  • 11.11.30 10:37

    먼저 간 우리언니는 어떤 맘이엇을까?순희님네 큰언니랑은 달라서 ......

  • 11.11.30 10:39

    순희님의 오늘이 있게 해 주신 분이네요.
    큰언니께서도 내내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11.11.30 10:39

    따끈한 신입입니다~ 이곳 분위기보다 먼저 순희님 가족을 알게되네요 ^^
    좌청룡 우백호?부럽습니다~

  • 11.11.30 10:41


    늘 건강하세요~~~

    순희님...이뿌다..너무~~~~~~

  • 11.11.30 10:53

    목포가면 만나러 갈꺼유~^^ 목소리도 맘에 들더니 인상도 좋으네요~

  • 11.11.30 11:04

    와..엄마같은 큰언니..저한테도 언니란 존재는 그렇네요..ㅎ
    아침부터 목포패밀리를 보다니....꿀꿀했던 기분이 샥 밝아지는 느낌~~~
    모두 건강하십시요!!!

  • 11.11.30 11:16

    순희사장님은 점점 더 젊어지고 예뻐지시네요. 계란형 미인입니다.

  • 11.11.30 11:20

    에구 자꾸 이삐다하믄 거울보느라 일 소홀하믄 우잘꼬???
    같이 일하시는 행님이 더 이뽀용

  • 11.11.30 11:21

    동갑내기 조카가심지어 둘째아들ㅋㅋ
    큰언니분 아주 후덕해 보이십니다..어헛?순희님은 참 이쁘시군요!!
    제가 그만 누렁반지 두개나 낀 손을보고 조금 더 나이가 드셨다고 착각을 했더런 모냥입니다ㅋㅋ

  • 11.11.30 11:29

    누렁이는 건강용인지?
    비싼 금값이라서 자랑용인지?

  • 11.11.30 11:28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식구들 사시는 모습을 뵈니 저도 힘이 납니다.
    순희님 홧팅!!!!!

  • 11.11.30 11:28

    안녕하세요! 사진이 실물보다 못한 듯 하네요? 아부 ~~ ㅋㅋ
    옆에 든든한 언니, 조카, 신랑 등등 참 부럽습니다.
    그래도 건강과 행복이 최고니 건강 잘 유지하셔서 맛난 생선 마니마니, 오래오래 보내주세요! ^^

  • 11.11.30 11:32

    마지막사진은 영락없는 어머니 보시고 찍은 부부같은뎅..^^

  • 11.11.30 12:24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11.11.30 12:25

    언니 있는분이 부러워요~~~
    전 여형제가 없거든요
    ㅎㅎ 보기좋아요^^*

  • 11.11.30 12:58

    어떤 또순이일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 11.11.30 13:37

    맏이는 반 부모라했습니다. 가심이짠 하네요
    뭉치면 살고흩어지면 죽는다. 자매.조카. 같은 길 을 걸으시니 든든하시겠어요. 순희네홧팅!

  • 11.11.30 16:39

    순희씨 가족의부지런함이 아름답네요 건강하세요

  • 11.11.30 18:16

    저두 열심히 살아야 되는데. ㅅ ㅅ 보기 좋으네요

  • 11.12.01 10:36

    ㅎㅎㅎ 상상 하건대 큰 언니 의 모습이 순희씨 어릴때 모습과 비슷허유 ㅋㅋㅋ 하긴 내가 잘 알수 없지만 말입ㄴ다 항상 건강 한 모습으로 여러 사람들 기분 좋게 해주는 모습으로 좋은일 기뿐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11.12.01 11:10

    언니의 카리스마-

  • 11.12.01 14:51

    저희 남편과 비슷하네요 저희남편은 형수님 찌찌를 먹고 컸다는데 지금은 저희형님이 70이넘으셔서 엄마 같은존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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